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사부님의 ‘정진요지’를 배우고 진일보로 나는 수련생간의 평소 교류에서 마땅히 서로 촉진하고 서로 제고를 위한 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인식한다. 즉 교류하고 서로 촉진해야 한다. 더욱더 법공부를 잘 하고 마음을 잘 수련하고 안으로 찾고 연공을 잘 하고 발정념을 잘 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일을 잘 해야 한다. 즉 3가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촉진역할을 해야 한다.
자신이 체험한 예를 들어보려 한다. 한동안 나는 연공을 따라 가지 못하고 동공(動攻)은 자주 연마하지 않는다. 여러 수련생과 교류해 보니 일부 상당수 수련생도 역시 나와 같은 정황이 나타났다. 어떤 수련생은 정공마저도 자주 연마하지 않는다. 많은 수련생이 나와 같은 상태였다. 아, 나 혼자만 하지 않은 것이 아니구나! 나와 비슷한 친구를 찾은 것 같이 위로가 되었다. 긴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자신의 이런 상태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느껴다시 수련생과 교류한 후 공동으로 연공을 잘 하기로 약속했다. 5장한 셋트의 공법을 단번에 끝마치기로 했다. 나와 가족 수련생은 함께 견지했다. 5장을 동시에 견지함에 따라 나태한 사람 마음이 사라지고 저녁 12시 발정념도 개선되고 기타 일부 사람 마음도 사라졌으며, 병업 상태도 사라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한 수확으로 적지 않는 수련생도 5장 세트의 공법을 연마했다. 한 노년 수련생이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처럼 신 수련생도 현재 5장 공법을 단번에 끝내는데 나도 뒤 따라가야 한다. 떨어지면 노 수련생의 면목이 없다!”
또 진상을 알리는 예를 들어 보자. 한동안 교류 중에서 주변의 일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또한 친구를 만난 듯 위로가 되었다. 나 혼자서 적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수련생이 많이 하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좀 기다려보자. 한동안 이런 부정적인 마음에 이끌려 발목을 잡혔다. 하지만 나 스스로 잘한 후 수련생과 교류하니 확실히 다른 수련생도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 합류하여 다그치게 되었다.
현재는 이미 정체가 형성 되었다. 수련생과 교류할 때 사부님의 법에 대조하여 자신을 찾는다. 예를 들면 법에 대조하여 어떤 것을 잘하지 못했는지, 잘하지 못한 것을 인식하고 자신이 어떻게 사부님의 요구대로 마음을 수련하고 제고 했는지, 자신이 잠시 따라가지 못한 것은 , 자신이 인식한 후, 잘한 수련생은 어떻게 잘했는지를 말한다. 자신이 할 말이 없으면 다른 수련생은 어떻게 마음을 수련하는가를 듣는다. 다시 말하면 교류의 중점은 어떻게 법에 따라 인식하는가를 보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고 제고했는가를 본다. 이전처럼 그런 것을 피하고 나는 자신의 부족함을 말하고 사람의 마음을 폭로하고 표면상으로는 사람들에게 정직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실속있게 자신을 수련하지 못했고 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정면교류에서 허풍 떨고 과시하는 것을 피한다.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 “홍음-착실한 수련” 법리를 장악한 ‘지식’과 언어는 착실한 수련을 대체할 수 없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9/259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