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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가장 행복하다

글/ 라이시(莱西) 대법 제자

[밍후이왕] 나는 칭도 라이시(青岛莱西) 대법제자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의 운명을 개변시켰고 건강한 신체를 주셨다. 그로부터 나는 인생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진선인(眞善忍)은 좋은 사람으로 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지난날의 나는 모순에 봉착해도 자신을 찾을 줄 몰랐다. 아주 작은 일로도 남편과 다투면서 편안하게 지내는 날이 얼마 되지 않았다. 게다가 피로로 온몸이 병들었다. 병을 보이려고 해도 돈이 없어 매일 고통스럽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일을 조금만 해도 힘들었는데 정말 마음은 있지만 힘이 모자랐다. 매우 오랫동안 저녁이면 잠을 자지 못하고 딸꾹질을 하자 남편은 잠자는데 영향이 된다고 욕을 하면서 나를 멀찌감치 가라고 했다. 나는 남편이 자는데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다른 방에 가야했다. 내가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자 남편은 갈수록 더욱 화를 내면서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욕을 하였다. 이런 나날을 어떻게 지내야 한단 말인가. 어찌할 수 없는 나는 단지 눈물만 흘릴 뿐 고통스러워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었으며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었기에 사는 것이 너무도 힘들었다. 병마의 시달림으로 인하여 나는 남편과 다툴 힘도 없었으니 정말 사람은 늙지 않았는데 마음이 먼저 쇠약해져 버렸던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주셔서 전신의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처음으로 무병하여 전신이 가벼운 느낌을 맛볼 수 있었고 많이 젊어졌다. 왜냐하면 파룬따파는 성명쌍수(性命雙修)공법이기 때문이다. “성명쌍수란 바로 씬씽(心性)을 수련하는 외, 동시에 또 명(命)을 닦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번티(本体)를 개변하는 것이다.” “신체는 젊은 사람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난다.”(전법륜) 일을 해도 힘들지 않는데 나는 지금 혼자서 2600포기 오이 묘 하우스를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편이 관리하는 하우스에 가서 도와주며 저녁에는 가정 일을 한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그때로부터 나는 더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었고 남편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업신여기던 사람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고 떳떳하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대법제자로 되었고 질병도 침범할 수 없는 대법제자로 되었다. 이것은 나의 일생 중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로써 천만 마디 말로도 사부님의 은혜와 마음속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진정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259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