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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하는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체를 부여하셨다

글/ 후루다오(葫蘆島)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실제로 대법의 홍전(洪傳)과 신기함을 목격했다. 그때는 매일 아침마다 일찍이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했는데 은은한 음악과 더불어 모두 그렇게 진지하고 상서로우며 마음이 순정했다. 그때는 얼마나 좋았는가!

‘99년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강했기에 감히 나와서 법을 실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직장의 압력 앞에서 타협했고 본심에 어긋나게 수련을 포기한다는 서명에 동의했다. 서명하는 순간 나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진정한 자신이 운다는 것을 느꼈고 또한 자신이 무엇을 잃었다는 것도 알았다. 중공(중국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전하고 있지만, 그는 백성을 우롱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여러 사람을 핍박해 서명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의 조직에 가입하는 사람마다 그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선서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수련하지 않은 후 나는 마음이 허전했고 생활에 목표가 없었는데 늘 꿈에서 자신이 어두운 곳에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꿈을 꾸었고 신체도 그전처럼 좋지 못했다. 이후에 나와 남편은 광동에 가서 돈을 벌었는데 돈은 많이 벌었지만, 마음은 행복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대법을 수련하고 싶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내 이 마음을 보시고는 고향에 있는 수련생을 시켜 나를 찾도록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자료를 주면서 나에게 법을 많이 학습하라고 격려했는데 처음에는 교란이 아주 컸다. 어느 하루 수련생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 MP3가 필요하지 않으냐고 물었다. 남편은 보고 나서 강온 양책을 함께 썼는데 나를 잠시 수련하지 말라고 핍박하면서 나보고 몇 년 후에 연마하라고 했다. 나는 절대 타협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은 생명의 등불로서 대법이 없다면 생명에는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나를 앉게도 서게도 눕게도 못하면서 그는 줄곧 나를 끌어당기고 잡아당겼으며 나를 조용히 있지 못하게 했고 입으로 좋지 않은 말들을 했다. 나는 속으로 발정념하여 그를 통제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면서 사악이 그를 이용해 대법에 죄를 범하고 내가 수련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시에 사부님에게 가지(加持)를 빌었다. 처음 몇 분 그는 여전히 나를 교란했지만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꼭 나를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믿었다. 발정념을 조금 하자 나는 갑자기 머릿속이 아주 조용해지면서 아주 강대한 힘을 느꼈는데 그는 즉시 나른해지면서 “됐어요. 당신도 쉬어요.”라고 말했다. 나를 도와 이 관을 넘도록 도와주신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께서는 이 제 구실조차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시지 않으셨고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다. 우리의 마음이 바르고 염두가 바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곧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어느 한 이웃이 있는데 그는 무신론 독해를 받은 사람으로서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해도 그는 믿지 않았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전화를 걸어 나에게 즉시 오라고 했다. 나와 남편이 급히 가서 보니 그의 어머니가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내가 방에 들어가 보니 그가 침대에 누워서 아주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무엇인가 잘못 먹은 것 같다고 대답하면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한번 했는데 머리가 깨지는 것 같다고 했다. 참기 어렵다고 하면서 나보고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외지에서 일하고 딸은 고등학교(高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으며 늙은 어머니는 70세가 넘었고 신체도 좋지 않은데다 건망증이 있다.) 나는 그를 도와 신분증, 의료보험카드 등 여러 필요한 증명서들을 찾았고 또 옷 두 벌을 찾은 다음 그를 부축해 길옆으로 가서 구급차를 기다렸다. 우리는 시멘트바닥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는 머리를 내 몸에 기대고는 조용히 흐느꼈다.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그가 정말로 가엽고 사는 것이 정말로 고달프다고 여겼다. 이때 나는 그가 평소에 자주 욕을 하고 돈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남편에 대해 각박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그를 구원할 수 있는 하나의 기연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를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세상의 사람은 모두 나의 친인이라고”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말씀하셨다. 그도 아마 아주 높은 층차에서 내려왔고 정법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반드시 구원되리라는 것을 믿고 비로소 천담(天膽)을 무릅쓰고 이 험악한 인간 세상에 내려왔을 것이다. 우리 역시 사부님이 지옥에서 건져주셨고 한 번 또 한 번 씻어주셨는데 어찌 사람의 각종 관념을 갖고 구원해야 할 사람을 선택한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중생 과거의 일체 과실을 모두 따지지 않고 중생이 정법에 대한 태도만 보신다. 우리는 왜 아직도 세인 과거의 과실만 늘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이때 나도 읽으면 효과가 없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게 됐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이렇게 괴로운데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괜찮을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믿으세요.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이기에 읽으세요. 나도 당신을 도와 함께 읽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명백한 일념이 나왔다. 그는 한 글자 한 글자씩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었으며 나도 그를 도와 읽기 시작했다. 읽는 중에 남편이 구급차를 데리고 왔다. 내가 그를 부축해 차에 태운 다음 차 안에서 나아진 느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도 진심으로 읽었고 나도 진심으로 읽었다. 우리는 모두 소리를 내어 읽었는데 즉시 병원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릴 때 내가 그에게 조금 나아졌느냐고 묻자 그는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나는 그를 부축해 응급실에 들어갔고 이때 그의 기색은 이미 정상이 됐다. 의사가 그에게 묻자 그는 지금은 조금만 아프다고 말했다. 우리가 응급차에 실려 갔기에 의사는 안전을 위해 우리에게 2층에 가서 다른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우리는 계속 읽읍시다. 그러면 좋아지고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2층까지 올라가면서 계속 읽었는데 그는 아무 일도 없었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전혀 응급차에 실려 온 환자 같지 않았다. 의사는 그에게 아무 일도 없다고 하면서 하찮은 일에 크게 놀라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 시름이 놓이지 않으면 거통편(去痛片)과 장염령(腸炎靈)을 사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우리 둘은 집까지 걸어왔다. 나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기회를 타서 그에게 “지금 당신은 믿죠?”라고 말하자 그는 정말로 영험하다고 했다. 내가 “당신은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이 어때요?”라고 하자 그는 기뻐하면서 동의했다. 나는 정말 그를 위해 기뻤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에게 이 일을 말해주자 그도 아주 신기하게 여겼다. 나는 “당신도 탈퇴하는 것이 어때요?”라고 묻자 그도 마침내 동의했다. 그전에 나는 그에게 여러 번 사당(邪黨)에서 탈퇴하라고 얘기해도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로서 사은이 호탕(師恩浩蕩)하고 사은이 무겁다. 인류의 어떠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사람을 구도하는 이 일은 표면적으로는 우리가 하지만 사실 우리 심성이 제대로 도달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가지해 주시고 사부님 법신은 그 사람과 그가 대표하는 무량한 중생을 구도해 주신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서 진상을 똑똑해 얘기해야 하는데 순정한 마음을 가지고 진상을 얘기해야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사실 많은 수련자와 대법을 믿는 세인들은 모두 직접 대법의 신기함,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자비와 구도를 체험했다. 이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공산사당의 박해 밑에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고 ‘파룬따파하오’를 확고히 믿으며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확고히 믿는 원인이기도 하다. 친구들이여, 기연을 놓치지 말고 거짓말에 두 눈을 홀리지 마라. 이는 사람을 구도하는 법으로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공경하게 읽으면 당신의 생명도 아름답게 변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3/259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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