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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얘기하여 삼퇴를 권한 약간의 체득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가 발표된 후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족, 친척과 친구에게 말했고 나중에는 낯선 사람에게 말할 수 있었다. 나의 체득은 착실하게 법을 잘 학습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법을 얻어 지금까지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며 통독하는 것이 나의 필수과목으로 됐는데 지금껏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홍음’, ‘논어’, 일부 경문은 시간만 있으면 외웠다. 이렇게 하여 내 마음속에는 확고한 일념이 생겼는데 절대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칭호를 저버리지 않고 진상을 얘기하는 중에서 자신의 위덕을 수립해 마지막 길을 잘 가려고 했다.

채소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채소시장 노점은 복잡한데 많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는 매일 문을 나서기만 하면 발정념을 하는데 가는 곳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흑수와 난귀(爛鬼), 공산사령을 해체했다. 동시에 사악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게 가리개를 씌워달라고 사부님에게 가지를 빌었다. 나는 채소를 사지 않고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만 권한다. 그들에게 지금 중국사회의 부패현상을 얘기해 주고 ‘천안문 거짓분신자살’을 얘기해 주며 또 구이저우 장자석(藏字石)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기이한 천상이 나타났는데 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고 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는지 등등 이치를 설명해 주었다. 나는 사람을 고르지도 않고 선택하지도 않는데 구별하는 마음이 없었다. 노점 순서대로 말했는데 그들은 거의 모두 필명이나 가명으로 삼퇴를 하는데 동의했다. 과일을 파는 어떤 사람들은 큰길에서 나를 보면 ‘파룬궁’이라고 외쳤다. 나는 그들을 향해 미소를 띄우면서 “당신들은 구도를 받았어요. 나는 당신들을 축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생들에게 진상을 말하다

21세기 초, 원장(溫江) 서쪽 편 넓디넓은 평원에 규모가 웅대한 대학촌을 새롭게 지었다. 거기에는 여러 개 대학들이 모여 있었고 많은 대학생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당(黨)문화의 독해 하에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나는 주로 대학촌에 가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했다.

대학마다 모두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있기에 보통 들어가지 못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대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학생들은 문을 나서면 거의 모두 3~5명, 7~8명씩 나왔다. 나는 우선 정념으로 다른 공간과 현재 공간마당을 청리했고 그들 배후에 그들이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고 있는 흑수, 난귀와 공산사령을 제거했다. 앞으로 가서 자발적으로 그들과 인사를 하면서 학생들이 몇 학년인가고 묻고는 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그들은 내가 할머니 웃어른인 것을 보고는 모두 아주 정중히 대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 어머니 말을 듣고 잘 학습하며 담배를 피우지 말고 술을 마시지 말며 PC방에 가지 말라고 했다. 그들과 함께 걸으면서 지금 사회의 부패, 위조품이 성행하고 있는데 각종 분야에 모조품이 없는 것이 없다고 얘기했다. 거짓 전문가, 거짓 증서, 가짜 약, 가짜 담배, 가짜 술, 독 분유 등을 말이다. 그들은 듣고 나서 아주 관심이 있었다. 나는 이어서 그들은 지금 재난 속에 놓여 있는데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리며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고 하기에 오로지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비로소 생명을 구도 받고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9글자 길언(吉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면서 꼭 명심하라고 했다. 그들은 듣고 나서 절대 대부분 학생이 탈퇴하겠다고 표시했는데 탈퇴하지 않는 사람은 소수였다.

나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 탈퇴해야 하는데 신을 향해 탈퇴하는 것이지 사람에게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선생님에게 가서 탈퇴할 필요가 없이 본명, 필명, 가명으로 모두 되는데 신은 사람 마음만 본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아주 통쾌하게 탈퇴했고 일부 학생들은 두 손으로 허스를 하면서 나에게 감사를 표시했는데 내가 신체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평안하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나는 “여러분이 재난 속에서 구원을 받아 새로운 세기의 동량, 엘리트가 되기를 희망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하루에 보통 40명을 탈퇴시키지만 어떤 때에는 몇 명만 탈퇴시키기도 한다. 보통 캠퍼스 대문 밖이나 주위에서 말하고 가끔은 캠퍼스 안에 들어가 말하기도 한다. 교실 문 앞에서 얘기하면 효과가 특별히 좋은데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아이들도 특별히 말을 잘 들었는데 말하기만 하면 탈퇴했다.

중학교에 가서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하다

대학생들도 구도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중학생도 구도 받아야 한다. 그날, 나는 차를 타고 어느 중학교에 가서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했다. 학교 입구에 많은 학생이 문밖에 서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나는 자전거를 밀고는 학생들 사이에 가서 얘기했는데 그제야 그들이 마침 시험을 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학생들에게 좋은 성적을 내고 싶지 않으냐고 묻자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물론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들에게 “여러분 빨리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9글자를 묵념하세요. 평안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지혜를 열어줄 수 있어요.”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대부분 학생은 읽기를 원했고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연속 이틀 갔는데 특히 둘째 날에 일부 학생들에게 얘기할 때 갑자기 뒤에서 “얘기를 참 잘했어요. 학생들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라는 말소리가 들렸다. 내가 머리를 돌려보니 한 중년 남자였다. (많은 학부형이 학생들을 시험 보는 데까지 데려다 준다.) 내가 “당신은 학부형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아니에요. 나는 선생님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학생들에게 말한 것을 당신도 들었죠? 당신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온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기뻐하면서 “네, 고마워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선생님, 당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단, 대에 가입했다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자 그는 흔쾌히 승낙하면서 이름을 알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기 반 학생들을 부르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제야 그가 정말로 선생님이라는 것을 믿게 됐다. 나는 이 현명한 선생님을 위해 기뻤는데 그는 자신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반 학생들도 구했다. 이후에 나는 이 중학교에서 이번 해 시험을 본 성적이 특별히 좋았는데 심지어 ‘수석’도 여러 명 나왔다고 들었다. 나는 다만 다리와 입만 놀렸을 뿐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몇 년간 나는 또 보안인원, 상점판매원, 상점에 와서 물건 사러 오는 사람, 길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지금까지 1만 4천 명을 탈퇴시켰다. 물론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면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사부님의 요구와도 아직 너무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사부님, 시름 놓으세요. 저는 꼭 더욱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행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6/2589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