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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신은 일념지차―어떤 기점에서 문제를 보고 있는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20년 설법’을 공부하고 가장 체득이 깊은 바로는 무엇이 대법제자인지, 우리는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길 수 있는가 하는 거였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이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20년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자신의 수련의 길과 일부 수련생의 표현을 알아보면 잘하지 못할 때는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지 못한 느낌이 든다. 우리는 무엇이나 다 구비됐으나 정념이 부족할 때 속인의 가상에 미혹돼 사부님과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능력은 곧 우리의 후천적으로 형성된 사람 마음에 국한되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으며 대법의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한동안 사악은 나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게 되자 내 남편을 불러갔다. 대략적인 내용은 18대 회의가 곧 열리니 사방으로 다니지 말며 줄곧 나를 감시할 것이라는 등이었다. 그때 심태가 좀 불안했고 속으로 조용한 곳으로 피해갈까 생각했다. 그러나 염을 돌리니 내가 왜 피하겠는가, 뭘 피한단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때 피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상으로 완전히 제고되지 못했다. 다른 수련생에게 가서 지금은 우리가 자주 만나지 말자라고 말했다.(안전에 주의함에는 잘못이 없으나 내 어투와 심태에는 문제가 있었다.) 그녀는 나와 교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처음으로 자료점을 시작해서 몇 년간 사악의 무리는 우리 마을 몇 명 수련생을 붙잡았습니다. 그때 누군가 저를 일러바쳤고 사악은 우리집에 찾아와 가택 수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입을 굳게 다물어도 쓸모가 없다. 당신네 집에서 이렇게 많은 물건을 수색했는데 경찰서로 가서도 당신의 입이 이렇게 굳을지 보도록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아직 발정념을 몰랐고 간수소에서 매일 법을 외웠습니다. 외울수록 더욱 청성해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여기에 있지 말아야 합니다. 제자는 마땅히 나가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20여일이 지난 후 저 혼자만 풀려났습니다. 기타 수련생 몇 명은 불법으로 판결당하거나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때 붙잡힌 사람 중에서 사악은 우리 집에서만 많은 자료와 대법서적을 들춰냈고 악인의 생각대로라면 마땅히 가장 심한 처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법에 입각해서 본다면 대법서적, 자료는 다른 공간에서 금빛 찬란하며 일체 사악을 깡그리 소멸합니다. 어찌 사악이 박해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녀의 말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랬다. 관건은 우리의 심태가 안정되지 못해서이며 자신을 진정한 대법제자로 여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신성한 일을 신성하게 이뤄내지 못한 것이다. 그녀는 이어서 몇 년간 밖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자료를 만들었는데 위험한 정황에 처할 때마다 첫 일념은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두렵지 않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사악이다’ 이렇게 생각했고 매번 모두 위험이 있었으나 안전했다고 말했다. 그녀 말을 들으면서 나는 매우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시교에서 살고 있으며 문화수준이 낮다. 그러나 그 한마디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사악이 두렵지 않다. 사악이 나를 두려워한다.”라는 말에서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최근 한동안 상태가 좋지 못하다. 몇 년간 수련을 돌이켜보면 잘할 때는 모두 법공부를 잘할 때였고 능히 진정으로 자신을 한 수련인으로 여길 수 있을 때였다. 2005년 쯤 이런 한 가지 일을 겪었다. 그때 나와 한 수련생은 공동 명의로 공장을 운영했다. 그때 다른 수련생의 주식도 들어있었는데 수련생 사이에 의견이 일치하지 못해 일부 모순이 발생했으며 나는 관리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해 7월 어느 날 그녀들은 나에게 전화하기를 사악이 찾아왔다고 했다. 몇 개 부서에서 조사를 나왔고 동시에 현지 610은 우리를 ‘큰 사건’으로 여겨 붙잡을 것이라 했다. 수련생의 전화에서 어투는 매우 조급했고 그때 나는 “당신들의 정념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한마디 하고 전화를 끊었다.(나중에 알고 보니 현지 610은 우리 전화를 전부 도청하고 있었다.) 그때 십 몇 명의 수련생이 연루됐다. 그때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많이 했고 심태가 안정됐으며 누가 뭐라 하든 듣지 않았고 일체는 모두 가상이며 법에 있는 생명은 누구도 박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악한 610은 우선 한 수련생을 붙잡아갔다.(표면적 원인은 그가 많은 대법 서적을 타지로 운송했기 때문임) 그는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 나를 일러바쳤다. 다른 한 가지 일은 사악이 내 남편을 찾았는데 그는 속인이며 또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 일부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했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 사악에게 어찌어찌 말했다고 했다. 목적은 사악이 나를 찾아왔을 때 자신이 한 말과 같게 하려 했다. 나는 속으로 ‘나는 수련인이며 어찌 속인의 말에 따를 수 있겠는가, 그러면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게 아니겠는가?’라고 생각됐다. 사악은 또 공동명의로 공장을 운영하는 다른 수련생을 붙잡아갔다. 그녀는 그때 심태가 안정되지 못했으며 사악은 우리에게 조사해낸 소위 ‘증거’를 전부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그리고 나서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좋으며 자신들은 전부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녀를 위협했다. 그녀는 나를 찾아와 말하기를 “다른 몇 명의 수련생을 일러바치자, 그러면 우리는 무사할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사악이 그렇게 시킨 것이었다. 그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사악이 무엇인가, 사악의 말을 들어서 되겠는가? 사악은 법을 겨냥해 온 것이다. 우리는 대법제자이이며 하나의 정체다. 우리가 속인사회에서 사무를 보는 중에 모순이 있었다한들 법에서 보면 대법제자는 그것으로 인해 박해당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그렇게 배치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왜 인정하겠는가. 만일 우리가 다른 수련생을 일러바치면 바로 관건시각에 부처마저 팔아넘기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그녀는 듣고 나서 좀 생각하더니 말했다. “그럼 나는 책임을 당신에게 밀어놓겠어요. 당시 역시 우리 자신에게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사악은 그 틈을 뚫고 들어온 게 아닌가요?” 그때 내 생각은 누락이 있어도 사악은 박해할 수 없으며 법의 기점에서 보아야 하며 법에 책임지고 대법제자에 책임지며 수련생을 보호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인 것이다. 그때 나는 그 수련생에 대해 조금의 질책도 없었고 공동명의로 된 수련생에 대해서도 그렇게 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는 정체이며 그녀들을 박해함은 바로 우리를 박해하는 것으로 어찌 그녀들을 일러바치면 우리가 무사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무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갈래 바로 수련생을 보호하는 것이며 이들에게 알려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정진요지 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나중에 사악은 나를 찾아서 아무런 말이 없었고 이 일은 이렇게 지나갔다. 그러나 그때 느낌은 정말로 ‘태산이 정수리를 내리 눌렀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진정으로 깨달았다. “한 수련자로서 어느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는가 하는 일은 수련의 관건이다. 속인의 기점에 서서 보면 지나갈 수 없으며, 그러나 법의 기점에 선다면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일체는 모두 가상이다! 당신이 사악을 크게 볼수록 그것은 정말로 매우 크다. 당신이 그것을 작게 볼수록 그것은 곧 정말로 매우 작다. 당신이 그것을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며 있더라도 어떤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

‘20년 설법’에서 사부님께서 이런 한마디 말씀을 하셨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깊은 체득이 있다. 수련 과정은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고험에서 관건은 그 한 순간에 ‘사람과 신의 일념지차’, 즉 관건시각에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냐, 아니면 사람으로 여기냐 하는 문제이다. 자신을 사람으로 여긴다면 인류사회의 환경은 곧 우리를 제약할 수 있다.(현재 카메라가 도처에 설치돼 감시 장비가 ‘발달’했다. 또 18대 회의가 열리는데 민감 시기에 감시가 엄하다…) 일부 수련생은 이러한 가상에 미혹돼 자신을 사람으로 여긴다. (나도 이번에 사악이 남편에게 말한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만일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긴다면, 우주에서 제1칭호를 가진 생명을 무엇이 제약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무슨 요소가 능히 신에 대해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곧 도태될 구 우주의 무슨 법리, 무슨 요소가 능히 새로운 우주의 법리에 동화되며 새로운 우주로 향하고 있는 생명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몇 년 전 남편은 컴퓨터를 구입할 때 CD-RW를 설치했다. 안전하게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기 위해 나는 현지 수련생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혼자서 했다. 경제가 부유하지 못한데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법에는 무엇이나 다 있다고 생각했다. 컴퓨터 상가에 가서 CD를 구입할 때 가장 싼 것을 선택했고 80전에 한 장이었다. 집에 돌아와서는 CD에 발정념을 했다. “너희들은 모두 대법제자가 선택한 사람을 구도하는 법기다. 너희들은 자신의 기연을 소중히 해야 하며 최대로 자신의 기능을 발휘해 사람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발정념할 때 나는 정말로 매장마다 두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제작한 CD는 백장이라면 한두 장 버리거나 혹은 한 장도 버릴게 없었다. 게다가 제작해낸 CD는 화질이 좋았다. 나중에 CD를 제작하는 수련생이 자신의 경험을 나에게 말했다. 현재 품질에 문제가 많으며 그녀는 1.6위안~1.8위안의 CD를 구입하는데 그래도 버릴 CD가 있으며 더 싼 것은 더욱 많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정황을 말했는데 그녀는 매우 신기하게 느꼈다. 진상자료를 배부할 때 나는 매번 이렇게 발정념한다. ‘대법제자가 배부한 진상은 하나가 열사람에게 열은 백사람에게 전달된다. 최대한도로 중생구도하며 진상자료는 최대의 작용을 발휘하도록 하라.’ 진상자료 피드백을 알아보았더니 어느 병원가족 아파트에 나는 한 장의 CD를 배부했었는데 병원의 전체 의사와 간호사들이 모두 돌려보았다고 한다. 물론 그들은 자신들이 말할 수 있는 정도에서 이 일을 담론하고 있는데 그들은 션윈 공연에 매우 놀라했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내가 배부한 진상자료는 정말로 나의 생각대로 최대의 작용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러므로 대법제자의 일념은 정말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후에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게 됐다. 그 중에 자동으로 핸드폰 번호가 생성되는 조작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자동으로 핸드폰 번호가 생성되는 것에 아무런 잡념이 없었고 번호가 생성되어 사람을 구도하도록 하자라는 생각만 있었다. 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된 후 나는 하나씩 사용되지 않는 번호인지를 확인했다. 20여 개를 확인했는데 하나도 버릴 게 없었다. 아울러 모두 구이저우성 전화였다. 구이저우성은 산간지역이고 편벽해서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적어서일 것이라 생각됐다.(편벽한 산간 지역에 수련생은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올리기 바란다. 그들이 빨리 구도되게 해야 한다.) 집에 돌아와 나는 자동으로 생성된 전화번호를 살펴보았는데 하나도 이어진 번호가 없었다. 예를 들면 138, 그 다음은 136, 혹은 189 등이었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그녀가 자동으로 생성된 번호에서 버릴게 너무 많으며 메시지를 보내도 효과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자동번호가 생성되기 전에 속으로 버릴 게 나올까 근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당신은 이런 사람의 마음이 바로 교란임을 의식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하여 그것을 제때에 배제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하며 바르지 않은 염두가 있으면 반드시 대법에 대조하여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 몇 년간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의 능력으로 독립하려 했고 인터넷에서도 늘 자료점을 도처에 꽃피울 것을 호소했다. 사실 우리는 무슨 능력이나 다 있으나 일부 사람은 이런 소원이 없으며 속인의 가상에 미혹됐다.

2008년 우리 지역의 몇 명 수련생이 연이어서 박해를 당했다. 모구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 수련생을 일러바쳤다. 그리하여 밖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거의 다 박해 당했다. 나중에 걸어 나온 수련생은 나에게 말하기를 사악은 끊임없이 나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현지에서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는데 내가 제외될 리 없다고 했다. 나는 그때 줄곧 자료점이 독립됐고 나로부터 자료를 받아가는 수련생은 타지에 있었다. 가정환경의 제한으로 제작되는 양이 적었다. 혹 많으면 다른 수련생에게 넘겨주었다. 나는 줄곧 제작하고 배부하고 알렸다. 그러나 현지 수련생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들과 만나서는 법리에서 교류했고 현지 수련생이 배부하는 자료에는 내가 제작한 것도 들어있었다. 나를 추적하는 사람에 대해 기연이 있는 사람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어떤 사람은 전 가족이 모두 삼퇴했다. 기연이 없다면 그들은 멀리 떨구어 놓고 내가 할 일을 했다. 그리하여 현지에서 나 혼자만 박해당하지 않았다. 전에 사악은 남편을 찾아서 우리는 줄곧 당신 가족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나는 줄곧 하고 있었으며 사람이 어찌 신을 추적할 수 있겠는가?) 이로보아 자료점 독립은 대법제자의 안전을 보장함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동시에 또 더욱 사람을 잘 구도하는 작용을 발휘할 수 있으며 서로 전할 때 시끄러움을 감소할 수 있고 또 자료점 수련생도 더욱 많은 시간을 내어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다.

이것은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한 후 일부 체득이다. 사부님 설법을 공부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써낸 것은 단지 일부다. 이전에 늘 자신은 필력이 좋지 않으며 말할 줄만 알았지 쓸 줄은 모른다고 생각했다.(이 역시 사람의 관념이다.) 이상은 잘한 부분이며 수련생과 교류함은 공동으로 제고하며 사람을 많이 구도하려는데 있다. 또 매우 많이는 잘하지 못한 곳이 있으며 이후의 수련 과정에서 가능한 보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한 단락 법으로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 싶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제고함으로써 내재적으로 거대한 본질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에 의거하고 외재적인 강대한 요소의 도움을 빌린다면, 이는 영원히 당신 사람의 본질을 불성(佛性)으로 전변시킬 수 없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정진요지-경고하는 말(警言)]

사부님을 향해 허스!

대법제자에게 허스!

문장발표: 2012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9/259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