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기본진상은 시종 분명히 말해야 한다

글/허난대법제자

[밍후이왕]정면에서 진상을 분명히 알리는 것은 99년 박해이후, 사부님의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다. 이 요구는 현재까지 줄곧 개변되지 않았는데, 다만 몇년 전 ‘9평’과 션윈CD를 더했다. 이것은 해외매체가 한 일과 일치하지 않다. 왜냐하면 다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갈수록 다소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여러 해 정법수련 중, 대량으로 마주하여 진상을 알린 경험이 있다.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사람을 마주하든 모두 대법 진상을 말하고, 생명에게 한번 혹은 여러 번의 기회를 주었다. 아래 자신이 진상을 알린 일부 기본 체험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고 함께 격려해주기를 바란다.

진상을 알리는 기본 체험은 시종 기본 진상을 둘러싸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어떤 사람을 대면하든지 기본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내가 이해하는 기본 진상은 첫째,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둘째, 장(江)집단(혹은 중공)은 질투심과 공포심에 지속적인 박해를 진행하기 시작했고, 대량의 유언비어로 기만하고 민중의 증오를 부추기고, 이것은 중공이 민중을 박해하는 한결같은 수단이다. 3.천안문 분실사건은 철저한 거짓 사건이고, 장집단이 진일보로 박해를 하기위해 만든 구실이며, 의문점이 많고 실수투성이다. 이런 기본 진상은 시간만 되면 가령 5분만이라도 분명히 말해야 하고, 몇 년간 말했든 몇 번이나 말했든지 간에 지속적으로 말해야 한다. 바로 이런 기본 진상이 사람을 가로막고 사람을 방해한다.

물론, 진상을 분명히 알리려면 우선 자신부터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일부 수련생은 지금까지 진상을 알릴 줄 모른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모른다. 무엇이 진상을 알리는 중점이고 (사실 사부님의 설법에서 벌써 분명히 말씀했다) 일부 수련생은 지금까지 천안문 분실사건이 왜 거짓 사건인지 모르고, 어떤 의문점이 있는지 모른다. 자신도 혼미한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명백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기본 진상은 정말로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기억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좀 쓰면 된다.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원인을 깊이 파헤치면, 아마 아직 두려운 마음과 고려하는 마음 등이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진상을 알릴 때 세인에게 이끌려 가면 안 되고 다만 나는 진상을 알리러 왔고, 당신을 구하려 왔다는 일념을 고집한다. 현재의 사람은 기본상 각종 관념, 사설, 우매한 교란에 영향을 받아 심지어 통제 당했기에 진상에 대한 반응과 태도는 형형색색이다. 우리가 세인에게 이끌려 가면 속인과 같은 경지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마비, 혹은 감동, 혹은 낙담하고 적대시하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정서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진상은 잘 하지 못하고 진상을 말하기 싫어한다.

사람의 각종 반응은 모두 다 배후의 요소가 영향을 일으키고 특히 업력과 구세력이 교란한다. 우리는 반드시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정념을 긴 시간 유지하고, 배후의 요소를 해체하면 사람의 표면은 청성해진다. 이 방면에서 나는 많은 경험과 교훈이 있다. 때로 사람과 논쟁하는 상태에 처하기도 하고 흥분하여 스스로 언어가 예리하고 논증이 엄밀하다고 여긴다. 결과적으로 간혹 역효과를 보고 심지어 사람을 밖으로 더 떠밀어 버리는 기도 있다. “기와 기 사이에 제약 작용이 없다”(전법륜) 때로 분명히 말하기 어려운 정황인데 심태가 똑바르면 어려움도 쉽게 풀린다.

물론, 어떠한 생명이든 선택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또한 사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사람에게 가능한 명백히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자신도 시시각각 진상을 알리는 것을 하지 못했고, 대량의 시간과 기회를 낭비했다.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기면 차이가 많아서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

약간의 체험인데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12년 6월 1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5/25892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