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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의사 “이것은 정말로 기적입니다, 대단해요!”

글/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전파 20주년이고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동시에 또한 우리 위대한 사부님의 생신으로, 온 세상이 함께 즐기고 함께 축하하는 아름다운 날이다. 여기에서 나는 우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인사드리고 사부님의 생신을 미리 축하드린다. 아래는 본인이 경험한 대법의 이로움과 심성 승화, 중생을 구도한 일부 체득이다. 목적은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을 더욱 잘 실증하고 세인이 진상을 알게 하며 대법의 위덕을 증명하고 수련생과 함께 제고하고 정진하려는데 있다.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서 나를 죽음의 길에서 끌어왔다

나는 성이 마(馬) 씨로 금년 41세, 하얼빈시 모 지역에서 사는 농민이다. 1999년 3월, 나는 양쪽 대퇴골 괴사라는 불치병에 걸려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내 신체는 줄곧 좋지 않아 많은 질병이 있었다. 결핵성 흉막염, 뇌경색, 심근염, 동맥경화, 담낭염 등 아주 심각한 병들이었다. 거기에 또 양쪽 대퇴골 괴사에 걸려 반죽음이 됐다. 고통 속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겨우 27세인 내가 왜 이런 큰 병에 걸려야하는지,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그때 나는 걷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업히거나 땅에서 기어 다녔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3, 4일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 걸을 수 있고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됐다.

4개월 정도 수련했을 때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미친 듯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후에도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했기 때문에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아 유방암이 생겨서 오른쪽 유방이 썩어 들어갔다. 의사는 반드시 잘라 없애야 한다고 했다. 교양소 사람이 직접 나를 데리고 진찰을 받은 후 내가 며칠 못산다며 8개월 만에 풀어주었다. 나올 때 나는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 나왔다.

집에 돌아온 후 한 수련생이 나를 그녀 집으로 데리고 가서 보살펴주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단 19일 만에 내 신체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유방 안에서 살이 살아나오기 시작하고 바깥에 남은 부분은 완전히 썩어 떨어졌다. 안에서 새로운 유방이 하나 살아나온 것이다. 나중에 딸을 낳아 젖도 먹일 수 있었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나는 내 대퇴골 엑스레이 사진을 세 번이나 찍었다. 의사는 사진을 보더니 확실히 나는 아직 대퇴골 괴사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13년 동안 걷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과 같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었다. 의사는 내 상황과 엑스레이 사진과 다르다는 것을 보고 아주 의아하고 이상하다고 하면서 나에게 어떻게 나았는지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 나았다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의사는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나는 앞으로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기적이네요. 대단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은 한번 또 한 번 내 생명을 연장해주셨고 한번 또 한 번, 사는 게 죽는 것만 못한 고통 속에서 나를 구해주셨으며 고통의 구렁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온갖 마음을 다 쓰셨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얼마나 감당하셨는지 상상할 수 없다. 지금 나는 말로는 다 사부님의 호탕한 홍은(洪恩)을 표현할 수 없다. 오직 끊임없이 정진하고 실수(實修)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다.

진정으로 수련하려면 자신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환골탈태해야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내 성격은 좋지 않았다. 항상 남편과 다투고 화내며 물건을 내던지고 마작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았다. 집안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시아버지와 싸우고, 큰집 사업이 잘되고부터 시아버지가 언제나 큰집 편을 들고 우리를 잘 대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큰집 동서와 싸우고 10년간 말을 걸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다 나에게 말이 많았고 남몰래 수군거렸고 무슨 말이든 다 했다. 대법은 왜 내가 이렇게 병이 많고 또 이렇게 성격이 나쁜지 몇 년간의 마음속 의혹을 풀어주었다. 다 내가 생생세세 나쁜 일을 한 업(業)이로구나! 나는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든지 다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생각하고 사람과 선하게 지내며 덕을 쌓고 선행을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좋은 사람은 좋은 결과가 있고 수련인은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만 건강한 신체가 있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셨다.

법리(法理)를 알고 난 후 나는 자신을 개변시키려고 노력했다. 모순에 부딪히면 다시는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았다. 사람을 욕하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나는 심지어 강제적인 방법을 썼다. 한번은 나에게 화나는 일이 있었다. 욕하려고 할 때 입안에 무엇인가 가득 채우고 속으로 생각했다. ‘내 입이 욕하려고? 나는 반드시 욕하지 않겠다. 네가 무슨 방법이 있는지 보자. 누가 화내면 반드시 욕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지?’ 나는 끊임없이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자신의 부족함과 결점을 찾았다. 지금은 진정으로 시아버지의 각도에서 사고할 수 있게 됐다. 시어머니는 내 남편이 12세 때 세상을 떠나 시아버지 혼자서 네 아들을 키우셨다. 남편은 막내였다. 시아버지는 네 아들을 다 키우고 집도 지어 장가를 보냈다. 얼마나 어려웠을까! 또한 누구든지 기질이 있는데, 누가 자신의 모든 것이 옳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사람마다 자식이 있고 늙어질 때가 있다. 나도 부모가 있다. 만약 큰집 동서가 내가 시아버지를 대하는 것처럼 우리 부모님을 대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것을 생각하자 인간이 되는 이치를 나에게 알려주신 사부님께 정말로 감사드렸다. 결혼한 지 10여 년 동안 나는 언제나 자신의 이익에서 출발했고 언제나 이것저것 불공평하다고 다투고 언제나 자신이 얻은 것이 적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결점을 찾은 후 시아버지를 좋은 마음으로 잘 대했다. 어느 날 시아버지는 혈관종이 혈전으로 되어 다리에 크고 딴딴한 종기가 나서 걷지 못했다. 남편이 업고 병원으로 갔는데 고칠 수 없다고 했다. 돌아온 후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아버지를 모시고 보살펴드리며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씀해드렸다. 시아버지께 자주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시라고 알려드렸다. 시아버지는 내 변화를 보더니 속으로부터 대법을 믿었고 내가 상방(上訪-청원)하는 것을 지지했다. 그 결과 상방이 아주 순리로웠다. 그날로 집에 돌아왔다. 이리하여 시아버지도 복을 얻었다. 다리에 크고 딴딴한 종기가 이틀 만에 사라졌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하다, 나는 믿는다.”고 말했다. 10년이 지났지만 시아버지의 다리는 다시 문제되지 않았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아 큰집 동서와의 10여년 모순도 화해되고 주동적으로 그녀와 인사하고 도와주었으며 몇 년 동안의 거북한 장면을 깨뜨렸다. 지금 큰집 동서와 한 집같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고 그녀는 해마다 그녀 집에 가서 설을 쉬고 밥을 먹었다. 그들은 내가 수련한 후 마음과 신체적으로 변화된 것을 보고 모두 ‘따파하오(大法好-대법은 좋다)’를 믿었고 한 집안 식구가 앞 다투어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였으며, 큰집 형님은 늘 다른 사람에게 파룬궁을 알려주었다.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됐다고 말했다. 나중에 큰집 형님의 외손자가 악성종양에 걸려 수술 후 마비되어 고칠 수 없게 됐다. 큰집 형님은 나를 찾아와서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처럼 다 나았다. 그래서 큰집 동서는 나와 더욱 친밀해졌다. 사부님의 아주 큰 자비로움이 우리 10여 년간의 은원(恩怨)을 화해시켰다.

나는 사부님의 법에서 깨달았다. 만사의 원한과 인연은 다 좋은 결과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은 자신을 잘 대하는 것이고 자신이 화를 내면 자신이 괴로운 것이고 자신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끊임없이 심성을 연마하는 동시에 내 신체도 기적처럼 변화가 일어났다. 나는 마침내 병이 없어지고 몸이 가볍게 된 것을 느꼈다. 나는 될수록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고 그들도 이로움을 얻게 하려 한다.

지금 나는 물론 집안 식구 간, 이웃 간 및 주변 어떠한 사람들과도 다 화목하게 지낼 수 있다. 나는 다시는 욕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으며 다시는 남편과 다투지 않고 마작을 끊었으며 집안일과 바깥일을 다 할 수 있다. 벽돌공장에서 2년 일했고 식당에서 일했으며 보모를 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집의 농가 일인 모내기, 추수, 옥수수 알까기 등 뭐든지 다 잘했다. 주변 사람들은 다 내가 환골탈태했다고 말했다!

여 촌장이 나 대신 진상을 알려 ‘610’이 돌아가다

내가 수련 후 신기한 경험을 통해 마을 사람과 이전에 대법을 믿지 않던 사람들, 나를 박해했던 경찰을 포함해서 그들은 대법이 내 몸에서 나타난 하나, 또 하나의 기적을 봤으며 마음속으로부터 따파하오(大法好)를 믿었고 다시는 TV에서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을 믿지 않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2008년 올림픽 시기였다. 시 공안국과 ‘610(파룬궁 탄압기구)’ 직원이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여러 번 악독한 경찰과 협조해 나를 붙잡았던 여 촌장도 같이 왔다. 6,7명이 들어왔다. ‘610’은 나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려고 하는데 여 촌장은 손으로 말하지 말라고 표시하고 공안국 사람에게 말했다. “그녀는 대퇴골 괴사에 걸려 반신불수가 됐는데 파룬궁을 수련해 다 나은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한 마을에 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으면 그때 찍은 엑스레이 사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들도 볼 수 있어요. 또 말하자면 그녀가 유방암에 걸렸을 때 내가 직접 노동교양소에 가서 다른 사람과 같이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노동교양소에서 진단서도 발급했고 나도 직접 봤죠. 노동교양소는 그녀가 곧 죽는다고 해서 병보석으로 석방한 것입니다. 그런데 죽었나요? 아이를 낳고 예전대로 젖도 먹였어요. 정말로 다 나았죠. 당신이 연마하지 말라고 말하면 안 되죠! 또 말하자면 그녀가 이전에 늘 우리와 함께 마작을 했지만 지금 10여 년간 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이전에는 그다지 일도 하지 않았는데 연공한 후 그런 다리로 벽돌 공장에 2년 출근했습니다. 내가 출근할 때 매일 먼지투성이가 된 그녀를 만났죠. TV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일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TV에서 말한 것과 다르죠?” 공안국, ‘610’ 사람은 그녀가 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뭘 하는 사람이지? 이름이 뭐지?” 그녀는 “나는 시(奚)OO로 이 촌의 촌장입니다“라고 말했다. ‘610’ 직원은 듣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로 돌아갔다.

나중에 나는 촌장을 만난 적이 있다. 그녀에게 저번에 나를 도와줘 감사하다고 했다. 그녀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당신은 내가 감히 진실을 말할지 몰랐나요?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내 눈으로 본 것이죠.” 또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나에게 사과하면서 말했다. “몇 년 전에 당신을 그렇게 대한 것을 생각하면 볼 면목이 없네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이 나에게 파룬궁이 어떻게 좋다고 말하고 또 당신 다리가 다 나았다고 했지만 나는 TV에서 말한 것만 믿고 당신 말을 믿지 않았어요. 당신 유방암이 나은 것을 보고 나는 정말 탄복했어요. 유방이 그렇게 썩고 당시 체중도 6, 70근(36~42kg)밖에 되지 않아 나는 정말 당신이 나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욕하기 시작했다. “이 공산당은 정말 좋은 일을 하지 않아. 거짓말만 해서 사람을 속이고 파룬궁에 대해 억지로 유언비어를 날조하기만 하지. 아, 당신에게 미안했어요!” 이번에 내가 탈당하라고 했더니 그녀는 기쁘게 탈퇴했으며 연속 감사를 표했다. 나는 그녀가 이렇게 진상을 안 것에 대해 기뻤으며 그녀가 미래에 큰 복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수련하자 가족과 친구가 모두 이로움 얻어

13년 만에 나뿐만 아니라 수련하지 않는 집안 식구와 이웃 및 주변 사람들도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은 신기한 일도 적지 않았다. 아래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나는 36세에 병원에서 둘째딸을 낳았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분만하지 못해 의사가 검사하고 정상적으로 낳지 못할 것이니 즉시 제왕 절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니면 아기가 위험하다고 했다.

상황이 긴급해서 의사는 임시로 많은 약을 가져와 즉시 수술대로 나를 들고 갔다. 나에게 마취제 같은 주사를 놓으려 했다. 나는 즉시 의식이 또렷해졌다. ‘나는 수련인이다. 10년간 수련했지만 주사나 약을 먹어본 적이 없이 병은 다 나았다.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신다!’ 이렇게 생각하자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청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이 관을 넘게 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하자 의사가 들어와서 불렀다. “빨리 오세요, 그녀를 침대로 옮겨요. 수술하지 않겠어요.” 아기를 낳고 수술대에서 내려올 때 의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혼자말로 “아닌데, 검사했을 때 혼자서 못 낳을 것 같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이 말을 듣자 나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부님께 청했어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는 웃으면서 “그렇군요. 당신이 좀 빨리 청했어야지!”라고 말했다. 나는 “아파서 다 잊었어요.”라고 말했더니 의사와 간호사는 모두 다 웃었다. 모두들 긴장을 풀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친한 친구인 일곱 번째 언니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말해주기 시작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이전에 유방암에 걸렸던 오른쪽 유방은 모든 것이 썩고 새롭게 나온 유방이어서인지 젖이 나오지 않았다. 부풀어서 젖꼭지에서 거품과 피가 나와도 젖이 나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약국에 가서 ‘육육통(六六通)’이란 약을 사라고 했지만 나는 대법은 백맥이 다 통하게 하는데 ‘육육통’보다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유방암에 걸렸을 때 4장 공법을 다 하고나서야 아픔이 사라지고 온 몸에 힘이 생겼다. ‘이번에도 연공을 해야겠다.’ 이리하여 나는 어머니와 같이 연마했다. 어머니는 금방 몸을 풀었는데 적게 하라고 말했지만 나는 “괜찮아요. 많이 연마할수록 더욱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4장 공법을 다한 후 아기를 안아와 젖을 빨게 했더니 즉시 젖이 나왔다. “나왔다!” 주위 사람은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됐다.

내 작은 딸의 이름은 춘설(春雪)이라고 부르고 금년에 여섯 살이다. 이 아이는 태어난 후 병원에서 예방주사 두 대만 맞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은 적이 없는데도 지금 아주 건강하다. 그동안 아이는 열이 나고 감기 같은 증상이 있었지만 증세가 심해도 나는 아이 귓가에 끊임없이 ‘쩐썬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어주거나 사부님의 설법, ‘션윈(神韻) CD’를 틀어주었다. 보통 2,3일이면 다 나았다. 처음에 남편은 수련하지 않아 마음을 놓지 않았지만 몇 번 기적이 발생한 것을 보고 다시는 대법을 의심하지 않았다.

딸이 다섯 살 때 한번은 고열이 나면서 이틀 동안 열이 내리지 않았는데 남편이 딸을 데리고 큰 어머니 집에 놀러갔다. 큰 어머니는 놀라서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괜찮아요. 보기엔 이렇게 열이 오르지만 이틀이 지나면 다 나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낮에 아이에게 ‘션윈’을 보여주고 저녁에 아이와 함께 ‘쩐썬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었다. 이틀이 지나자 높은 열은 내렸지만 온 몸에 쌀알 같은 종기가 생겼다. 그러나 또 이틀이 지나자 종기가 전부 다 사라졌다. 원래 까맣던 피부가 이후로 부드럽고 희고 깨끗하게 변했다. 모두들 아이의 피부가 어떻게 하얗게 변했는지 물었다. 이번의 병업(病業)관을 넘는 것을 통해 아이의 큰 어머니도 탄복했다. 항상 “이 아이는 강철 같다. 정말로 백독불침(百毒不侵)이야. 대단해”라고 말했다.

큰 딸은 춘우(春雨)라고 부르고 내가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 일곱 살이었고 지금은 20세이다. 이 13년간 약을 먹어본 적이 없으며, 많이 놀란 적이 있었는데 사존의 보호 하에 아무런 위험이 없었다. 아이가 15세 때 턱 아래에 7, 8개의 큰 종기가 났는데 그때 아이는 둘째 외삼촌 집에 있었다. 외삼촌은 즉시 병원에 데려가 초음파를 찍었는데 의사는 종기 안에 피가 있어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아이에게 연공하겠는지 수술하겠는지 물었다. 아이는 연공하겠다고 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둘째 오빠는 병원에 가라고 나와 몇 번 싸웠으며 딸에게도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하자, 엄마 말을 듣지 마, 그렇게 하면 너를 해치는 것이야”라고 말했다. 딸은 동요하지 않았다. 둘째 오빠는 걱정되어 매일 아이 턱을 만졌다. 하루하루 작아지자 더는 말하지 않았다. 좀 지나 7, 8개 종기가 다 사라졌다. 눈앞의 사실에 둘째 오빠는 더는 말하지 않았고 따파하오(大法好)를 인정했다.

나는 왜 두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았는가? 내가 직접 대법이 초상적이고 연공하면 병을 없애는 효과가 약을 먹고 수술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을 실증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다 이로움을 볼 수 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으로 아이를 교육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를 도와 몸의 업력(독)을 없애주신다는 것을 믿는다. 더구나 지금 진단하기 어려운 많은 병은 병원에서 치료하기 힘들다. 그때 어떻게 하겠는가? 아이가 확고하게 대법을 믿고 나쁜 일을 하지 않게 하고 신체를 초월하면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신다. 아이들이 수련한 후부터 어떠한 병도 아이들에게 작용할 수 없었다. 이것은 13년간 직접 겪은 경험으로 이미 실증된 것이다. 어미라면 언제나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한다. 이것은 대법의 위덕이고 사존의 큰 자비다. 이것은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부러워하게 하고 대법을 존경하게 했다.

물론 이로움을 얻은 사람 중엔 남편도 있다. 한번은 방에 누워 2, 3일째 일어나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얼굴색도 좋지 않았다. 그는 배가 부풀고 이미 오랜 시간이 됐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병원에 가야겠다고 했다. 내가 보니 확실히 심했으며 이전에 그는 간염에 걸린 적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아요. 연공하는 이 몇 년 동안 어른과 아이의 병이 다 나았지요. 내가 당신에게 병원에 가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 많은 병은 약을 먹어도 깨끗이 낫지 못하고 치료해도 치료가 안 되며 돈 쓰는 것은 별 것 아닌데 당신이 고생할까 봐 말해주는 것이에요. 대법은 이렇게 신기한데 당신도 이틀 해보세요, 아니라고 생각하면 병원에 가죠.”라고 말했다. 남편은 승낙하고 연공하기로 결정했다.

이틀을 연공하자 금방 그의 배에서 끊임없이 꾸르륵 소리가 나서 그는 나보고도 들으라고 했다. 한 반나절 소리가 나더니 배탈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틀 배탈이 있고나서 배가 부풀지 않고 다 나았다고 했다. 그는 글을 모르고 언제나 일만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연공을 하지 않았지만 내가 수련하는 것을 아주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항상 다른 사람에게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남편은 생활상에서도 복을 얻었다. 우리는 이전에 언제나 다퉜지만 수련 후 다시는 다투지 않았다. 남편은 길에서 일을 했다. 이전에는 바람을 맞고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일했는데 요 몇 년간은 내부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가서 다시는 바깥에 서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됐다. 또한 매일 500~600백 위안(약 9만원~11만원)씩 벌어 생활조건도 자연적으로 좋아졌다.

내 이웃은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았다. 손발이 아파서 걷지를 못했다. 어떻게도 고칠 수 없고 무슨 좋은 약도 없었다. 매일 오후 나는 옆에서 그녀가 방에 엎드려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TV, 라디오, 신문은 다 파룬궁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이고 대법은 좋은 것이며 사람을 구도하러 온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병이 있는 것은 아마 어느 생 어느 세에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줘서 빚진 업(業)을 지금 갚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만약 많은 사람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다시는 TV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다른 사람이 이로움을 얻고 구도되게 하면 이것도 큰 덕을 쌓는 것으로 그러면 몸의 업력은 전화(轉化)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그녀에게 항상 ‘쩐썬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내 말을 믿고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기를 시도했다. 그녀는 내 몸에 나타난 기적을 본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그 결과 이 이웃의 신체는 갈수록 좋아지고 마지막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녀에게 물었다. “어떻게 나았죠?” 그녀는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대법이 참 좋아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녀의 온 가족 및 모든 친척들은 다 ‘따파하오(大法好)’를 믿었고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내가 이것을 써낸 것은 사람들이 나의 경험을 보고 파룬궁 진상을 알고 더욱 많이 파룬궁을 알아보길 희망해서다. 중공의 그런 일언당(一言堂) 매체가 파룬궁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모함한 것을 듣지 말기를 바란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다. 꼭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한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고 건강한 신체와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3일
문장분류: 513 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6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