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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에게 진상 알리는 것에 대한 얕은 견해

글/ 대륙 대법제자 샤오후이(曉慧)

[밍후이왕] 나는 2009년에야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고 작년 7월에 진상을 알리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많은 대법제자, 특별히 신 수련생에게는 용감하게 사람을 구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느낀다. 만약 줄곧 첫걸음을 감히 내딛지 못한다면 주저와 끊임없는 후회 속에서 하나 또 하나의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게 된다. 이것에 대해 나는 아주 깊은 체득이 있다. 두려운 마음과 모든 걱정을 내려놓지 못함은 신 수련생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방해 요소다. 결국은 속인 마음이 사상 속에서 주도적인 작용을 일으켰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높은 담을 쌓아놓은 것이다. 당신이 확고하게 집착심을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면 정념이 곧 나온다. 일이 발생한 후에 보면 원래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상상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자세히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제자가 강대한 정념이 있으면 신이 도와주고 일도 사반공배(事半功倍-일은 절반만 하고 공은 두 배가 됨)가 된다.

진상을 알리는 첫걸음을 내딛고 나서 당신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비교적 쉽게 입을 열 수 있다. 이렇게 나는 끊임없이 다양한 사람을 대면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보귀한 경험을 쌓았다. 이하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의 약간 체득인데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

만나는 사람은 아주 많았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대략 몇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학생이다. 지금의 학생, 특히 도시의 학생은 낯선 사람을 만기만 하면 언제나 조금 방어하고 배척하는 심리가 있으므로 그들과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중, 고등학생은 비교적 공부에 관심이 많고, 대학생은 비교적 취업에 관심이 많다. 그들이 관심하는 일로부터 말을 꺼내 우선 그들의 방어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하면 된다. 학생이라면 보통 인터넷 접속하는 프로그램을 주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실한 세계를 볼 수 있다고 알려준다. 또한, 진지하게 대학생, 젊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자기의 독립적인 사고 능력이 있어야 이 다양한 정보시대 속에서 많은 일의 진위(眞僞)를 구별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대다수 상황에 내가 프로그램을 준 후 진상과 ‘삼퇴’에 관한 일을 적게 말한다. 오히려 반대작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학교가 학생들에 대한 독해가 아주 깊어서 진상에 관한 말을 하면 왕왕 그들의 반감을 일으키고 당신이 그들과 이야기하는 동기를 의심하며 오히려 그들이 진일보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아보는 기회를 차단하게 된다. 그러나 오성(悟性)이 좋은 사람 혹은 진일보 똑똑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만날 수도 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들에게 프로그램을 주면 아주 기쁘게 받아들인다. 마지막에 나는 좋은 물건은 나누어야 하고 친구와 동창들에게 복제해줄 수 있다고 한마디 더 덧붙인다.

둘째,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만날 때다. 아는 사람이면 당신은 상대방에 대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화제를 꺼낼 수 있다. 그러나 아는 사람에게 진상을 말할 때 쉽게 범하는 잘못이 하나 있다. 바로 너무 급하게 말해 오히려 상대방의 받아들이는 능력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이때 바로 조급해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은 충분한 시간으로 말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성공하지 않아도 된다. 정황에 따라 평온하게 발전해야 한다. 매 연장자의 학력 정도, 신에 대한 신앙 정도가 같지 않으므로 상황에 따라 부드럽게 말하고 태도가 겸손해야 하고 자기가 아는 것이 많다고 뽐낸다는 것을 느끼게 하면 안 된다. 그들은 사상 관념 속에 자기의 인생의 경험이 당신보다 풍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처럼 그들의 집착심에 따라 말하고 진상을 말할 때 그들 생활에 가까워야 하고 너무 높지 말고 받아들이는 정황을 보아가면서 말해야 한다.

셋째, 길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다. 예를 들면 채소 농사를 하는 농민, 노점상 등. 이런 사람들을 말하자면 마치 서두르는 길손과 같다. 만나는 시간도 짧고 조금 주저하면 시기를 놓친다. 이때는 정력을 집중하고 정념이 강해져야 한다. 길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사무실에서 출근하는 사람과 비하면 아주 고생스럽기 때문에 그들 각도에서 관심해주는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 일반 백성이고 알다시피 작은 장사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상대방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보기 드문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면 된다. 이때 당신이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주면 아주 자연스럽다. 그러나 만약 공공장소 혹은 집안사람이 반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 걱정으로 호신부를 감히 받지 못한다면 강제적으로 주거나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강박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호신부의 9글자를 보게 하고 열심히 해석해주고 그들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면 된다. 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주동성을 잘 장악해야 한다. 상대방은 당신과 말하는 과정에도 장사해야 하므로 너무 길게 말해 상대방의 장사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 이 몇 분간에 효율이 높게 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이 화제를 진상과 관계없는 방면으로 돌리면 주동적으로 끌어와야 하고 자신이 주동적 위치에 있어야 하고 유효하게 상대방을 인도해야 한다.

넷째, 주변의 집안사람이다. 우리의 집안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큰 인연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인내심 있게 항심으로 진상을 말해야 한다. 집안사람을 말하자면 함께 오래 생활했기 때문에 서로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유리한 점도 있고 불리한 점도 있다. 유리한 점은 서로 알고 접촉하는 기회도 많으며 화제도 많기에 쉽게 말을 걸 수 있다. 불리한 점은 집안사람이기에 ‘정’이 있어 아주 큰 방해를 받지만, 항상 의식하지 못한다. 집안사람과 말할 때 통제하지 못할 수 있고 말하면 말할수록 격동되고 즉시 자신이 아는 모든 것, 체득한 모든 것을 주입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말하면 할수록 더욱 높게 말하고 심지어 상대방이 금방 대법책을 들고 수련할 것을 바란다. 이렇게 한 결과는 쉽게 쟁론에 빠지고 심지어 상대방을 반면으로 밀 수 있다. 이후에 다시 진상을 말하면 난이도가 더욱 힘들게 된다. 만약 우리가 집안사람을 낯선 사람으로 여기면 일이 쉬울 수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집안사람에 대한 이해가 아주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기 싫어하는 집안사람, 반대하는 집안사람에 대해 우리는 우선 평온하고 급해서는 안 되고 열심히 자신을 잘해야 한다. 하루 이틀에 될 것도 아니므로 많이 노력해서 그들의 인정을 쟁취해야 한다. 집안사람을 설득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다만 당신이 잘하고 천천히 발전하면 무엇보다도 빠르게 된다. 우리는 신심이 있어야 하고 대법을 믿어야 하고 사부님을 믿어야 한다. 하나의 순정한 환경은 시시각각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 주게 된다.

나의 시어머니는 바로 이렇게 들어온 것이다. 법을 얻은 지 1년 후 시어머니에게 진상을 알려준 후 우리는 많이 권하지 않고 오직 적합한 시기에 천천히 ‘따파하오(大法好)’의 정보를 그녀에게 들려주고 대법제자로서 나도 줄곧 행동으로 잘하고 주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했다.

동시에 먼저 상대방의 집착심에 따라 말하고 시기를 찾아 인도한다. 말하는 과정에서 될수록 상대방의 정보를 많이 섭취하고 귀를 기울여 상대방 말을 듣고 제기한 문제를 분석하고 상대방의 걱정과 매듭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고 다시 그 문제에 대해 말하면 한마디 말로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진상을 알리는 상태를 전면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정념이 강하게 우리는 속인이 아니라 신이고 신이 어떻게 속인에 끌려가겠는가를 인식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시종 자신을 주도적인 위치에 놓아야 한다. 신 수련생도 신심이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지혜가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열리고 사로가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된다. 사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무슨 어려움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삼퇴’하는 과정에서 나는 먼저 상대방에게 가명으로 탈퇴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신은 사람 마음만 본다고 알려줘 먼저 상대방의 걱정을 제거한다. 국내 환경은 비교적 특수한 환경이다. 다음에 삼퇴 가명을 지을 때 가장 좋기는 먼저 상대방을 위해 하나 생각해 놓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름 중의 한 글자 혹은 성에 따라, 예를 들면, 평안(平安), 길상(吉祥), 복(福), 강(康), 안(安), 여의(如意) 등 좋은 뜻글 혹은 말을 붙이는 방법, 혹은 같은 발음으로 이름을 짓는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에게 알려주면 보통 다 받아들이기 좋아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진상 알리기, ‘삼퇴’ 권하기의 관건은 정념이 강하고 심혈을 기울여야 하며 이후에 많이 종합하고 이번에 어느 방면에서 잘 말하지 못했고 어느 방면에 잘하지 못했는지 법에서 사고하고 종합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사람 마음이 적어지고 지혜가 많아진다.

이후에 나는 오직 더욱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리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겠다. 수련생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2582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