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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소에 가서 한 차례 진상을 알린 경험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얻어 수련한 7년 이래, 비록 사부님을 뵌 적이 없지만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어떠한 마난을 만나도 오직 법의 요구,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기만 하면 넘어가지 못하는 관이 없고, 모든 마난은 모두 가상이며 돌파한 후에는 그런 승화한 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의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2011년 2월, 나는 법을 얻은 이래 가장 큰 고험에 부닥쳤다. 바로 남편이 외도하고 장사에 밑져 빚을 졌으며, 대학에 다니는 아들이 실연을 당해 반달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 일은 거의 동시에 발생했고 명, 이, 정의 교란이 함께 나에게 덮쳤다. 그때 보기에는 지나갈 방법이 없는 정황 하에서 나는 끝임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계속 수련을 하겠는가? 어떻게 수련을 하겠는가? 나는 한 번 한 번 자신과 말했다. 반드시 수련을 하겠다! 반드시 수련을 하겠다!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깨달았다. ‘생명은 기왕에 우주 중에서 온 것이고 우주 특성은 진선인(眞善忍)이며 법에 동화되고 선천적인 본성으로 돌아갈 때는 바로 법의 한 입자다. 법은 일체 바르지 않는 것을 바로잡고 하지 못할 것이 없다. 나는 법 중의 한 입자인데 그것들이 어떻게 나를 움직일 수 있겠는가! 이런 마난이 다 무엇인가, 어떻게 법과 비길 수 있겠는가.’

법리가 명백해지자 일체는 이에 따라 개변됐다. 안으로 찾으니 나는 그 문제의 출현은 주요하게 ‘세 가지 일’을 제1위에 놓지 않았기 때문이고 여겼다. 나는 이전에 시간이 있으면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자발적이지 않고 마치 임무를 완성하는 것과 같았다. 나는 과거의 방법을 개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세 가지 일’을 제 1위에 놓고 이것을 일상생활에 용입(溶入) 해야겠다. 나는 내 사상이 맞기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번에 간수소로 가서 진상을 알려 제고할 수 있게 기회를 배치하셨다고 생각한다.

한번은 우연한 기회에 나는 간수소 교도관을 알게 됐다. 그때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은 간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었다. 내가 그 교도관에게서 수련생이 안에서 박해를 당했다는 정황을 안 후 마땅히 이런 박해를 제지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다. 반복하여 그 교도관에게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자 그는 수련생의 안에서의 정황을 즉시 알려 주었다. 그 교도관과의 접촉을 통하여 나도 발정념이 정말 유효하다는 것을 체험했다. 오직 내가 수련생의 정황을 알려 달라고 생각하고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그 교도관은 온다. 나는 정말 일체가 모두 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느꼈다. 그 교도관을 통해 나는 간수소로 갔다.

가기 전날 저녁에 비가 오고 일기예보는 내일 하루 동안 비가 온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우신(雨神)과 “내일 한 시 반에 내가 감옥에 가 진상을 알릴 때, 비를 내리지 말라.”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빗속에서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하게 하면 안 된다. 이튿날 비는 거의 오후 1시쯤 정말 그쳤다.

간수소에 도착하니 그 교도관이 대문 입구에서 소장이 나를 만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이 말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상관하지 않고 직접 들어갔다. 사실 일체는 사부님께서 모두 배치해 놓으셨고 우리가 가서 하기를 기다리신다. 간수소 소장은 마당에 앉아 있었다. 나는 침착하게 걸어가 그와 악수를 하면서 웃으며 말했다. “나는 OO라 부르며 집은 어디에 있고 어디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교도관과 친구 사이예요.” 또 웃으면서 물었다. “또 보고해야 할 것이 있어요?” 그는 “그렇게 겸손하지 마세요. 당신은 OO(박해를 당한 수련생)의 친척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니에요.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에요. 파룬궁은 한 집 식구예요. 때문에 친척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어떻게 부체(附體)에 의하여 사람에게 점을 쳐주고 마지막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 것과 지금은 파룬궁을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통하여 온몸에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데 대한 경과를 상세하게 말해주었다.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아무것도 믿지 않겠지만 부체는 정말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점을 볼 수 있겠어요, 점을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은 사(邪)한 것이죠. 파룬궁은 정법이고 사한 것은 바른 것을 누르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좋아질 수 있어요. 내가 오늘 온 것은 바로 당신들이 사당에게 피해를 입지 않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에요. 때문에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소장은 사실 그는 진상을 들어보았으며 편지를 가득 받았다고 말했다. “파룬궁이 좋으면 당신들은 집에서 하세요. 그런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며 그러면 우리는 붙잡아야 해요.” 나는 그가 사악한 기운이 올라온 것을 보고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그를 향해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 그는 또 공산당을 욕하기 시작하더니 말에 조리가 없이 이 말을 하다 저 말을 하곤 했다.

내가 간 그날 수련생은 나를 위해 밖에서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수련생의 강대한 정념의 가지 하에 간수소가 나의 발아래에 매우 작게 변한 것을 현저하게 느꼈고 나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나는 매우 침착하게 그에게 무엇 때문에 자료를 배포하는지를 상세하게 말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국민당은 누가 반대해 무너졌어요?”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나는 말했다. “자신이 부패하여 무너졌어요. 공산당도 마찬가지에요. 파룬궁이 반대를 하여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해 무너져요. 파룬궁은 단지 진실을 말했을 뿐이죠. 나처럼 90여 근 체중에 총도 없고 대포도 없는데 무엇을 갖고 공산당을 반대를 하겠어요. 진실을 말하는 것을 반대를 한다고 인식하면 공산당이 사악하고 가짜라는 것을 설명해요. 무너지는 것은 조만간의 일이 아니겠어요. 파룬궁이 당신들을 당, 단, 대를 탈퇴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예요. 하지만 믿고 안 믿고는 당신 자신의 일이며 마치 지금 우리 두 사람의 눈앞에 있는 아파트가 곧 무너지려 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아파트가 곧 무너진다고 알려줘요. 당신이 뛰든지 뛰지 않든지 그건 당신의 일이고 생명은 당신 자신의 것이에요. 나는 당신의 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당신이 태도를 표시하기가 불편한 것을 이해해요. 하지만 당신은 하늘을 향해 마음속으로 이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겠다는 일념이 생기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나는 진심으로 당신이 재난 앞에서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 소장은 대답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수련생을 만나겠다고 제기했다. 그는 판결을 하지 않으면 만나보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저번에 법정에서 상처가 있었어요. 지금 만약 없다면 당신은 나를 만나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고 당신이 수련인을 박해하는 것은 죄가 있는 것이에요. 문화대혁명 중의 세 종류의 사람을 당신은 모른단 말인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되어도 싸죠. 나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그를 박해하지 않았어요. 전번에는 죄수가 때린 것이고 우리는 그를 때리지 않았어요…….” 나는 다시 견지했다. 이때 나는 분명하게 그것을 지탱하던 사악이 견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조금 긴장하면서 만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을 반복하여 말했고 마지막에는 거의 애걸하다시피 손을 머리 꼭대기까지 들고 나는 그를 때린 적이 없다는 것을 다시 맹세하며 말했다. “그가 지금 마음대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쳐도 우리는 모두 상관하지 않겠어요. 나는 판결을 받은 후 당신이 와서 그와 마음대로 오래 떠들어도 모두 괜찮아요. 또 비가 곧 내리려고 하는데 나는 당신이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보았어요. 당신은 빨리 돌아가세요. 비에 젖지 마세요.” 내가 보기에는 확실히 만나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오직 파룬궁의 일이라면 나는 또 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마음대로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다음 그는 줄곧 나를 대문 입구까지 바래다주었다.

그때 나는 수련생의 강대한 정념의 가지 하에 마음속으로 오직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했고 한 점의 잡념도 없었다. 간수소에서 나와 곧 택시에 올랐다. 나는 곧 운전사에게 물었다. “당신이 보기에는 내가 어디에서 온 것 같아요?” 그는 감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나는 “여기에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한 것을 당신은 아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그럴 리 없다고 말했다. 아마 그는 내가 파룬궁 일 때문에 간수소에서 나온 것이라고 의심을 품는 것 같았다. 나는 곧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집에 도착했다. 그는 차를 길옆에 세워놓고 나에게 물었다. “바쁘지 않으면 더 말합시다.” 그에게 ‘3퇴’를 시킨 다음 또 그에게 션윈(神韻)CD를 주었다. 그는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는 중생이 구도된 후 마음속으로 우러러나오는 감격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간수소에 가 진상을 알린 경험에서 나는 정체 협조의 힘을 깊이 깨달았다. 갈 때 나의 심태는 그렇게 안정되지 않았다. 나도 오직 법에 있으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절대로 그 경찰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들이야말로 가장 가련하다. 사당에게 더욱 피해를 많이 입었다. 우리가 법에 있을 때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이다.

내가 간수소에 가서 진상을 알린 것은 ‘3가지 일’을 한 것 중의 한 가지 사례다. 오직 우리가 신사신법하고 다시 어려워도 우리는 모두 유암화명유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다. 지금 나의 환경도 변화가 발생했다. 제 3자가 물러나고 나는 20년 넘는 별거를 종결하고 남편의 업무를 현지로 되돌려 왔다. 그가 온 후 나는 갑자기 내가 이 일 때문에 사부님께 부탁한 것이 생각났다. 이 부분을 쓸 때 나는 온 얼굴에 눈물이 가득 흘렀고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매 하나의 심원(心願)을 기억하신다. 아들은 실연 속에서 걸어 나왔다. 장사는 호전됐고 빚도 절반을 갚았다. 수련생은 나에게 내가 제고된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아직도 매우 많이 닦아 버리지 못한 것, 법의 요구에 아직도 차이가 매우 먼 집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관, 난은 우리가 진보하는 계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오직 마음속에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길을 깔아 놓았고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대해 언어가 부족함을 지금 느낄 수 있고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신사신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제일 좋은 배치에 보답할 수 있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을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5/258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