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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바꿔 청소일 중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기에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기면 차이가 너무 멀다. 수련생의 격려 도움 하에 오늘 수련생과 교류하려고 끝내 펜을 들었다.

나는 부대 간부 가정에서 자랐고 줄곧 결혼, 직업 조건이 모두 비교적 우월했다. 수련하기 전에 내 성격은 비교적 내향적이며 매우 강한 분별심이 있었고 다른 사람과 주동적으로 말하지 않고 사람을 깔보았다. 수련 후 매우 큰 변화가 있었다. 2005년 내가 박해를 당해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그들 직장에 청소하는 사람 한 명이 급히 필요하기에 나에게 사람을 찾을 때까지 도와달라고 했다. 수련생이 급히 도움이 필요하기에 나는 승낙했다. 그러나 그 직장에 가 본 후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오래된 낡은 건물이었고 1층에서 4층까지 모든 공용구역 위생, 모든 화장실, 크고 작은 회의실 및 200명의 집무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모두 처리해야 했다. 때문에 청소부는 며칠 하지 않고 가버려 전체 건물이 너저분하고 더러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디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고 일을 잘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일체에 대면해서 다른 사람으로 말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나를 놓고 말한다면 너무 어려웠다. 나는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이렇게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일을 해보지 못했다. 이전에 나는 옷차림에 매우 신경을 쓰고 매우 강한 허영심이 있었다. 업무 중에 광목 작업복을 입고 백 장갑을 끼는 것은 당시 이미 거대한 충격이었다. 이어서 직면한 것은 바로 어떻게 화장실을 청소하는지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모두 실내에 살았다. 그러나 소학교를 다닐 때 실외 화장실이 있었는데 나는 가능한 가지 않고 집으로 갔다. 나는 그것이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고생스러운 것을 싫어하며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인 것을 알았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직장 환경에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해야 한다.

출근해서 아침부터 저녁 퇴근할 때까지 바삐 보내고 정오에 다른 사람은 휴식해도 나는 여전히 청소를 했다. 정오에 화장실 가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화장실 바닥 타일을 걸레질하고 변기를 세제를 써서 솔로 깨끗이 닦아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매일 정상적으로 청소를 하는 외 또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리해야 했다. 나처럼 이런 일을 못해 본 사람으로 놓고 말하자면 퇴근만 하면 기진맥진한다. 집에 돌아오면 친척 친구 모두가 하지 말라고 한다.

매일 집에 돌아오면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나는 끝내 하루, 이틀, 일주일을 견지했습니다.’라고 했다. 아침에 연공을 다하고 출근할 때면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를 외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묵묵히 6~7일 했을 때 직장 지도자가 나를 보고 “나는 어느 청소부도 당신처럼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육을 받을 때 그는 “듣는 바로는 하이얼 회사에 한 청소부가 당신과 같다고 합니다. 나는 표창의 편지를 써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부문 지도자를 찾아 내 이름을 물어 보았다.

사무실에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나를 본 후 어떤 사람은 “당신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 같지 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깨끗이 청소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이렇게 일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되어 전체 공용 구역의 위생은 면모가 일신되고 화장실은 기본적으로 냄새가 없어 나는 사직하려 했다. 나는 이 정도면 많이 도와주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회사 사장에서 부사장까지 모두 내가 사직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인력을 주관하는 부사장은 내가 수련인이라는 것을 알고 당시 이런 말을 했다. “이런 일은 지금 말하면 안 되고 당신은 당신의 행동으로 실증하세요.” 나는 아마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하신 것이라고 생각해 수련생과 상의하고 남기로 결정했다. 회사에서는 나를 반장으로 결정했는데, 청소하기 시작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이 몇 년 동안 자신의 상태가 매우 좋은 것이 아니었다. 나와 직장의 수련생은 함께 법 공부를 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협조했다. 왜냐하면 회사인원의 유동이 크기 때문이다. 한 근로자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내가 두세 마디로 말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자신에게 확신이 없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 옆의 한 직원이 “언니, 작년에 나에게 지어준 이름, 단(團)을 탈퇴할 때 지어준 이름을 나는 지금도 매우 듣기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격려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즉시 새 근로자를 탈퇴시킨 것이 생각난다.

작년에 나는 한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10년 박해를 받은 것을 알고 있다. 4월 초, 수련생은 검은 소굴에서 매우 확고하고 잘 했다. 나는 그의 출옥 보름 전부터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날짜가 거의 되자 우리 직장 이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해 정체를 형성해서 그날 새벽에 우리는 차 3대에 십여 명의 수련생이 나눠 타고 갔다. 일기예보는 영상 20도였지만 감옥에 도착하니 날은 흐리고 뜻밖으로 눈꽃이 조금 날리기 시작했다. 4월에 눈이 날리는 것이다. 하늘도 수련생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때 감옥의 안팎에는 사복 경찰, 무장 경찰이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두려워 차 안에서 발정념을 할 것인지 아니면 대문 안에서 발정념을 할 것인지 생각했다. 이때 3명의 수련생이 그들과 교섭하고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분명하게 시간을 끌고 있었고 우리는 접수실 대문 안에서 발정념을 했다. 현지 610이 온 후, 그들은 여전히 사람을 석방하려 하지 않았고 우리 두 수련생은 그들과 교섭을 하고 남은 수련생은 모두 발정념을 했다. 당시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수련생을 데려오겠다고 발정념만 했다. 여러 사람의 정체 협조 하에, 사부님의 가지 하에, 마침내 수련생을 데려올 수 있었다. 이 전에 대체로 수련생이 출옥하면 610이 데려 갔고 세뇌반에 들어가 다시 박해를 당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출하면서 감옥의 사악을 유력하게 진섭(震懾)하고 대량적으로 사악 요소를 해체하고 감옥의 기타 수련생에게 환경을 개창했다.

층차의 한계로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5/2585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