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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에 도달해야 진정으로 사부님을 도와드릴 수 있다

-‘20년 설법’을 학습한 약간의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것들이 느끼기에 당신이 그것들이 인정한 표준에 능히 도달해야 그러한 생명들은 비로소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룰 수 있고, 비로소 당신이 교란을 받지 않고 걸어 올라옴을 허용하며, 비로소 당신이 그것을 구할 자격이 있다고 여긴다.’ ‘만약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수련표준을 낮추게 마련이다. 그것들, 그러한 낡은 고층 생명들, 층층층층의 그러한 무량무계(無量無計)한 신(神)들, 그러한 무수한 왕들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그건 정법에 대해 얼마나 큰 어려움을 조성하겠는가?’(20년 설법) 사부님의 정법의 노정을 따라 가는 노 수련생이라도 이 시기에 정말로 법으로 자신을 잘 대조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도대체 표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

아직도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급히 서두르지도 않고 너무 여유를 부리지 않는가?

좀 한가하고 싶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이 너무 바쁘지 않기를 생각하지 않는가?

아직도 속인의 꿈과 소망이 아주 많은 대뇌의 공간을 차지하고 세상 생활과 정(情)속에서 빠져 주춤거리며 층차를 돌파하지 못하지 않는가?

발정념할 때 졸고 법공부할 때 허튼 생각을 하지 않는가?

한손으로 사람을 잡고 있고 한손으로 법을 잡고 있으며, 두려운 마음(안전 문제 혹은 정이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포함)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나쁘지 않은가?

진상을 아주 적게 알리고 혹은 진상을 알리는 어떤 방법을 줄곧 돌파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어쨌든 나도 정법에 참여했다’는 생각을 갖고 사부님에게 교환 조건을 말하지 않는가?

수련생과 합작해 대법 항목을 할 때, 자비롭고 원용하게 수련생의 부족함을 대하고 혹은 지적받을 때 안으로 향해 자신을 찾고 대법에 책임질 수 있는가?

개인수련 속에서 아직도 구세력이 정해 놓은 구 표준도 통과하지 못하는 심각한 부족함이 있어 이따금 위험한 현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은가?

…… 많고 많다, 이렇게 써낼 수 있다는 것은 자신과 주위 수련생 중에 많거나 적거나 이런 문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명백하게 자신이 조사정법의 위대한 사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법은 이미 아주 명백하게 말했다. 될수록 많은 생명을 구도하고 세인의 뒤에는 층층층층에 전부 구우주의 고급생명이고 그것들은 그것들의 표준을 통과해야만 자신을 구하게 한다. 만약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해 구우주의 비교적 낮은 표준에도 도달하지 못하면 사부님께 층층의 방해를 만들어주고 제자의 수련도 번거로움이 끊임없을 것이다. 이것을 조사(助師)라고 할 수 있는가?

자신을 생각하니 제일 심각한 것은 색욕심을 장기적으로 제거하지 못해서 이따금 더러운 인터넷 색정에 방해를 받는 것이다. 이것은 구신(舊神)들의 표준에도 인정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옳지 않고 번거로움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줄곧 깨끗이 제거하지 못해 자신의 수련상태와 중생을 구도하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나는 법에서 한 방면으로, 자신이 생생세세 이 방면의 은혜와 원한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 또한 구세력이 이런 형식으로 방해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들과 선해하는 것을 시험해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자신의 관념 속에 속인의 심미적 각도에서 그런 남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 면이 있다고 생각해 버리기 싫어한다. 그러나 이런 관념이 나를 방해하면 절대로 내가 아니다. 구세력이 강제적으로 나에게 준 좋지 않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나는 발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또 왕왕 혼미할 때는 속인 직장에서 출근해 정념이 부족할 때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법공부를 강화하고 특별히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법공부가 잘될 때는 정념이 갈수록 강해져 속인 환경 속에서 이런 정념을 굳게 지킬 수 있었고 할수록 잘되고 더욱 강해지게 되어 각종 좋지 않는 요소는 아예 대법제자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법공부는 바로 모든 번거로움과 방해를 제거하는 근본이다.

진정으로 조사(助師)하려면 법을 잘 배워야 한다. 마음속으로부터 일언일행(一言一行)을 엄격히 법에 따라 해야 하며 시시각각 수련인답게 해야 한다. 개인 수련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공간장의 번거로움을 만드는 모든 더러운 요소를 제거하고 끊임없이 승화해야 한다. 우선, 구우주의 표준을 초월하고 우주 특성에 동화될 때까지 해야 하며 동시에 확고하게 바른 길을 가고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해야 한다. 당연히 이렇게 수련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구세력 및 그것의 표준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들을 구하고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한 것이다. 정법의 길에서 구세력의 사악 요소의 도리 없는 방해도 반드시 엄숙하게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상은 사부님의 20년 설법을 학습한 약간의 체득이다.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5/258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