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고 나서 나는 떨쳐버릴 수 없는 느낌이었고, 심지어 의식이 몽롱하여 막 눈물을 날 지경이다. (여기까지 쓰고도 막 눈물이 나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100/70, 100/80의 중생을 구할 희망을 품으셨지만 사부님의 정법이 곧 종결하려 하는 오늘날에도 우리는 100/10밖에 구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 우주의 모든 중생에 베푼 소중한 기연이 제자의 사람 마음에 의해 헛되이 지워지게 됐다. 나는 정말로 괴롭고 자신 무기력함에 괴롭다!
방금 발정념할 때 눈물이 나오는데 줄곧 참았다. 많지 않은, 이젠 더 있을 수 없는, 사부님과의 정법시기와 함께 있는 날에 노력하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집착심에 너무 많이 연루되어 사부님의 자비에 죄송스럽고 나에게 기대를 품은 중생에게 미안하다. 정말로 그 누구에게 모두 미안하다!
자신에게 알려주는데, 진정으로 종결할 때 눈물밖에 없을 것이다. 그때 가서 그 어떤 유감이 있더라도 고정되어 버린다. 비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결국 자신에 대해, 중생에 대해 기회가 아직 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4/2584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