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 2월 구(舊) 사악세력은 병업 형식으로 나를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틀니를 찾지 못하여 새 것으로 했는데 잘 적응되지 않아 단지 죽만 먹었다. 몸은 힘이 없었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대법의 일을 견지하여 하였다. 그러나 후에 엄중해져 전신이 떨렸고 조그마한 힘도 없었으며 먹고 싶지도 않고 단지 잠만 자고 싶었다. 눈도 뜨고 싶지 않았으며 나는 혼미하여 며칠을 잤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으며 체력도 더욱 지탱할 수 없었다. 체중도 2,30근(약12~18kg) 줄어들었고 누가 보아도 깜짝 놀랄 지경이었다. 그때는 말하는 것도 힘들었고 일어나지도 못하였으며 서 있지도 못하고 이따금 또 열이 났다. 수련생과 가족들은 모두 매우 조급해하여 아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 하였지만 나는 견결히 가지 않았다. 수련생도 어떤 사람은 정말 안 되면 병원에 가보세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수련생에게 절대로 이 일념을 주면 안 되겠다! 반드시 정념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 (파룬따파 의해-창춘(長春) 파룬따파(法輪大法) 보도원을 위한 설법), “당신이 병이 있다고 여길 때면 아마 병을 불러올지도 모른다. 당신이 그것을 병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의 씬씽(心性)은 속인과 같은 높이로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한 명의 진수제자이고 나는 신사신법 하겠다. 나는 이 일념을 단단히 지켰고 누가 말해도 쓸모가 없었으며 나는 사부님의 말씀만 들었다. 그러나 정황은 결코 호전되지 않았다.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려고 하였다. 나는 수련생이 나의 이 상태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또 여러 수련생이 중생구도 하는 시간을 지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여러 수련생이 오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련생은 “우리는 한 정체이며 당신의 일은 우리의 일이에요. 당신을 박해하지만 실제적으로 당신 자신의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해요. 당신은 더욱 마땅히 자신을 찾고 어디에 사악이 틈을 타게 하였는가를 찾아봐야 해요.” 라고 말하였다.
이 며칠 동안 나도 진지하게 자신을 반성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많은 마음을 찾았다. 질투심, 과시심,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환희심, 수구를 하지 않는 이것들이 나에게 모두 있었다. 십 여 년을 수련하였지만 나는 수련할 줄 모르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다. 나는 법공부와 마음을 닦는 것으로부터 이탈하였고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현재 존재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금 내가 이야기한 이 문제로써, 바로 자신을 수련하지 못하고 안을 향해 찾지 않는데 있다.” (2008년 뉴욕 법회설법)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 (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 설법) 나는 이 법보를 잘 응용하지 않았고 사악이 빈틈을 타게 하였다. 사부님을 뵐 면목이 없고 대법에 미안하였다. 사부님께 너무 걱정을 끼쳐 드렸으며 이렇게 많은 사람마음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는가?
시(市)에서 수련생이 와 나와 함께 ‘유럽법회에 보냄’ 설법을 공부하였는데, 우리는 세 번을 읽었고 나는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 구실을 못하는 수련생은 바로 내가 아닌가? 나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수련하도록 도와주고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기만 하고, 누가 자신을 난처하게 하고 누구의 말이 듣기 좋지 않으면 나는 마음속으로 기뻐하지 않고 수련생을 미워하고, 심지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수련하겠다고 생각하였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대법제자인가? 아무 것도 하기 싫으면 수련하기 싫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반복적으로 자신에게 나는 진수제자가 되려 하지 않는가라고 반복적으로 물었다. 나는 넘어지면 안 된다. 나는 자신의 사명, 책임을 완성해야 한다! 수련생도 밥을 먹고 사악의 배치에 협조하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나는 강박적으로 스스로 먹었고 천천히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여러 해 동안의 수련을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는 진수제자이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꼭 집으로 돌아가겠다. 나는 자신을 대법에 맡겼기 때문에 온 몸과 마음을 대법에 투입하였다. 아들, 딸이 모두 결혼하고 자립하여 각자 생활을 하고 나 한 사람은 집에서 오로지 수련 이 한 가지 일만 하였다. 나는 모든 시간, 노력, 경비를 모두 대법에 투입하였다. 반(反) 박해 10년 넘게 우리 이 지역 큰 일 작은 일, 오직 수련생이 필요로 하는 것, 대법이 필요로 하는 것을 나는 모두 하였다. 집 안팎의 일로 바삐 뛰어다니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협조인의 일을 하였고 매우 많은 일을 나 한 사람만 하였고 관리하였으며 일을 하는 마음,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무슨 일이나 내 마음대로 정하고 나의 말을 듣고 나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이 천천히 생장하였다. 이 몇 해 사이에 적지 않은 모순이 발생하였고 수련생의 질책, 원망이든지, 수련생 가족의 경멸, 내쫓고 심지어 칼로 위협해도 나는 모두 수련인의 고험으로 여기고 참았고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는지, 나의 어느 마음을 향해 온 것인지를 잘 생각해 보지 않았고 그 중에서 자신을 수련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늘 자신이 옳으며 나는 당신을 책임지고 대법에 대해 책임지며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인식하였다. 자신에 집착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고 그것이 가로막아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착오도 찾지 않았다. 여러 사람과 일부 모순과 간격이 생겼고 나도 주동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소통하고 간격을 풀어 정체를 형성하지 않았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요구한 “문제가 나타나면 먼저 자신을 찾아라.” (장춘보도원 법회설법)에 따라 하지 않았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고 수련생을 미워하였고 마음이 평형 되지 않았다. 이 미움, 평형 되지 않은 것은 집착심이며 우리 수련인으로 말하면 반드시 먼저 버려야 할 마음이다. 질투심을 버리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한다. 나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자신을 집착하는 마음도 역시 수련 승화의 제일 큰 장애이며 구 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이치이며 또 당 문화의 영향이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직장 사무실에서 일종 거만하고 우쭐거리거나 가부장적 관리태도를 자기도 모르게 양성하였고 다른 수련생이 하는 것이 틀렸다고 여기면 나는 곧 비평하고 질책하였다. 수련생은 바로 우리의 한 방면 거울이며 수련생이 문제가 있는 것을 보면 마땅히 무엇 때문에 나에게 보게 하였는가, 나도 혹시 이 문제가 있지 않는가 하고 먼저 자신을 찾고 자신의 몸에 어떤 오점이 있는지 봐야지 늘 거울을 닦으면 안 된다. 안으로 찾지 않으면 간격이 쉽게 생길 수 있고 정체를 형성할 수 없다. 정체 제고에 영향이 있고 관건적인 것은 안으로 찾아 이런 나쁜 마음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제고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고 진정으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사악이 빈틈을 타게 하지 말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음을 쓰게 하지 말자
문장발표: 2012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7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