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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양 대법제자 단체로 포위된 사건에서 나타난 사람 마음

글/ 구이양 대법제자

[밍후이왕] 구이양에서 4월 12일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에게 십여 명의 수련생이 붙잡힌 후 대법의 날이며 사존의 탄신일인 5월 13일에는 또 백여 명 대법제자가 사당 악한 경찰에게 포위되었는데 그중 많은 대법제자가 강제로 사진을 찍히고 등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날 백여 명의 대법제자는 사람 마음의 이끌림에 따라 밍후이왕 편집부의 권고를 외면하고 지난해 8, 9월에 사당 악한 경찰에게 발각된 곳(산 정상에서 단체 발정념)에서 경축활동을 하려고 집결했다. 결과 구이양시 정법위원회와 구이양시 ‘610’은 오랫동안 계획해 온 죄악의 행동을 통일적인 지휘 하에 시행했다. 적은 수의 수련생만이 안전하게 포위에서 벗어났을 뿐 현장에서 많은 대법제자는 강제로 사진을 찍히었고 등기됐으며 조사 후에야 집으로 돌려보내 졌다.

8, 9개월 전 어느 수련생이 추적당하고 사진 찍히는 것을 발견했다. 각종 경로를 통해서도 이 지점은 이미 사당에게 발각된 곳으로 밝혀졌다. 그리하여 일부 수련생들이 그곳에서 발정념하는 수련생을 권고 · 제지했으며 또 일부 수련생은 심지어는 며칠 동안 그곳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련생을 붙잡고 권고했다. 그러나 소수의 집착심이 매우 중한 수련생들에 이끌려 (이끌려간 수련생도 꼭 같은 사람 마음의 집착이 있다.) 선의적인 권고를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직 ‘정념’만 있으면 사당은 감히 붙잡지 못한다고 여겼고 오히려 권고하는 수련생한테 두려운 마음이 있고 사오(邪悟)라고 질책했다. 더욱 심한 자는 전에 같은 장소에서 함께 단체 법 공부했는데 산 정상에서 계속 단체 발정념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법 공부팀에서도 갈라졌다.

이 두 사건은 가슴 아픈 부면적인 영향을 일으켰다. 우리 구이양 대법제자는 박해를 당했든 당하지 않았든 모두 인식해야 할 것은 이 두 사건에서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 현재 계속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우리는 더욱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해야 하고 진정한 정념으로 사당이 수련생들을 사진 찍고 등기하여 이후에 박해를 가할 수 있는 요소를 부정해야 한다. 이미 등기되고 사진 찍힌 수련생은 법 공부를 통하여 자신이 집착하고 있는 사람 마음을 찾고 두려운 마음과 근심하는 마음을 제거하며 고밀도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사존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야 한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2 – 사도은(師徒恩))

(그날 사당은 현장에서 대법제자를 붙잡지 않았다. 아마 현재 이런 환경하에서 주말에 그렇게 번화한 곳에서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붙잡는다면 중공 스스로 세상에 자신의 사악함을 폭로하는 것이라고 고려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등기하고 사진 찍어 각 파출소와 사무처에서 파악하게 하려 했을 것이다. 계속된 박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구이양 대법제자는 긴밀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5/258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