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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사악한 표어를 깨끗이 제거해

글/중국 대륙의 어느 법공부 팀

[밍후이왕] 악한 사람들은 중공사당의 전국인민대표회의와 정치협상회의 사이에도 계속해서 세상 사람을 미혹시키고 독해하려했다. 그리하여 핸드폰 사용자에게 대법을 모함하고 공격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를 신고하라고 했다. 또, 우리 지역 관할구역의 반경 몇 Km 내 교통요지 도로 팬스에도 유사한 내용의 표어를 걸었다.

사실 핸드폰 메시지는 지우기 쉬우나 담장에 걸린 표어를 제거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현수막이 몇 십 미터라 글자 크기는 사람보다 더 넓었다. 그래서 우리 법공부 팀은 교류를 통해 인식을 같이 했다. 즉, 마땅히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사악한 표어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고, 그것이 세상 사람을 독해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것, 동시에 대법의 위엄도 수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또한, ‘명혜주간’에 실린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읽고 마땅히 ‘공산당이 사교’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에게 널리 알려야 하고, 세상 사람이 ‘사교’라는 말을 보고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공산 사당을 연상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에 우리는 공감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안으로 찾아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공산당은 사교’라는 점을 똑똑히 알리지 못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인식했다. ‘9평’이 출간된 지 7, 8년이 지났다. 이 책에는 ‘공산당은 사교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아주 명확하게 언급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진상 화폐를 만드는 수련생이 좀 더 노력하여 최근 진상 화폐 내용에 중공이 사교라는 사실을 기재하도록 했다. 그리하여 다수가 행동에 옮기도록 했고, 또 발정념을 가강해 사악의 표어가 세상 사람을 독해하지 못하도록 독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우리 법공부 팀은 사악한 표어를 깨끗이 제거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어느 수련생은 이미 행동에 옮기고 있었다. 그는 깨진 유리조각이나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서 밤에 사악한 표어를 지웠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 느리고 시간이 걸렸고, 무엇보다 수련생이 밤에 글자를 긁어도 낮이 되면 다시 글자를 써넣었다. 그래서 밍후이 교류문장에서 보았던 것처럼 ‘사교’ 단어 앞이나 뒤에(정황에 근거하여)다 ‘중공’이라는 글자를 적어 넣었다. 그렇게 하려면 먹이나 글 쓰는 도구가 필요했지만, 그 수련생은 줄곧 경제 박해를 당해 먹과 필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심결에 사당이 민중의 밭에 건설한 상가로 들어섰는데 그곳에서 먹 2병과 붉은색 페인트 그리고 넓은 붓을 발견했다. 그날 밤 그는 자기 집 가까이 붙어있던 사악한 표어에 뚜렷하게 ‘중공’이란 두 글자를 ‘사교’라는 낱말 앞에 적었다. (그렇게 적은 글자색은 표어 색깔과 달랐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아주 좋아했는데, 그는 뒷날 밤에도 또 그렇게 했더니 그 모습을 본 행인들이 ‘중공’이란 두 글자를 너무나 잘 적어 넣었다며 아주 잘했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그렇게 하는 동안 법공부팀 수련생들은 강대한 발정념으로 표어를 제거하는 수련생을 가지했다.

그러나 사악도 멸망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죽기 내기로 몸부림쳤다. 낮이 되면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시켜 수련생이 쓴 ‘중공’ 두 글자를 페인트칠로 덮어버렸다. 그래도 그 수련생은 ‘네가 낮에 지우면 나는 또 밤에 가서 적을 것이다. 사악이 또 지우면 나는 또 가서 쓸 것이다.’ 이 수련생이 밤에 세 번째 표어를 지우려 할 때 망을 보던 사람에게 납치당해 파출소에 끌려갔다. 파출소에서 당직자가 이름과 주소를 대라고 했다. 그리고 누가 시켰는지 말하라고 다그쳤는데, 그때 그 수련생은 두려움이 일어났지만 이내 인식하기를 “두려운 마음은 일을 그르칠 따름이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수련인이 크게 금해야 한다. 구세력이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을 주는 것이다.” 그는 즉시 마음을 바로잡고 묵묵히 정법 구결을 외우며 사부님께 보호해주실 것을 청했다. 그리고 경찰의 물음에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런 상태로 30분가량 지나 경찰 배후의 사악한 생명이 깨끗이 제거되자 경찰도 뭘 물어야 할지 몰랐다. “보니까 처음인 것 같으니 다음부터는 밤에 이런 일을 하지 마라.”고 하면서 수련생을 돌려보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튿날 수련생이 고치려 했던 그 표어를 누군지 모르지만, 흰색 페인트칠로 전부 제거해 놓은 것이었다.

우리 법공부 팀에게 직면한 것은 어떻게 정체적으로 일치하여 협조하고, 지혜롭게 남은 사악한 표어를 제거하는가 하는 문제였다. 우리는 이미 폭로된 수련생은 잠시 중지하고 직접 표어를 제거하지 말고 집에서 발정념 하도록 하고, 기타 수련생은 임의로 한 팀에 두 사람씩 배치하여 팀마다 사악한 표어를 제거하는데 고밀도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 팀은 정체적으로 집중하여 이 항목에 한차례 발정념을 한 뒤 길을 나누어 행동하기로 했다. 4월 상순에서 중순까지 다수 표어가 신속하게 깨끗이 제거됐다. 그러나 한 사악한 표어는 진의 번화가에 있는 강변 담장에 적혀 있었다. 그 표어는 음식점, 샤부샤부, 오락의 거리와 이어졌고, 다른 한쪽은 채소 도매 시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곳의 초저녁은 늘 음식점과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고 채소 시장 또한 붐빌 때였다. 그 표어를 제거하기로 책임진 수련생이 몇 번 가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나중에 수련생들은 이렇게 결정했다. 배구 스파이크 방법으로 몇 명이 잘 준비하고 있다가 상대방에서 공이 날아올 때 누가 합당하면 누가 스파이크를 담당하기로 했다. 몇 팀의 수련생들은 표어를 제거할 준비를 잘하고 어느 기회가 오면 누가 가서 했다. 4월의 어느 날 밤, 수련생은 마침내 마지막 사악한 표어를 깨끗이 제거했다.

마지막 표어를 제거한 뒷날, 75세의 여자 청소부가 담장 부근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서 사망했다. 시체 옆에 있던 벽에는 바로 ‘중공사교’라는 글자가 있었다. 그날 사람들이 시끌벅적하게 붐볐는데, 한 무리가 지나가면 또 한 무리가 왔다. 교통부, 보험사 직원과 각급 사고처리 담당자들이 한 무리 가고 나면 또 한 무리가 왔다. 1만 명은 안 되더라도 몇 천 명은 ‘중공사교’라는 표어를 보았을 텐데, 그런 방법으로 중공이 사교임을 알게 했다.

수련생들은 정념이 배로 가강되어 법공부할 때 서로 일깨워주었다. 환희심과 기타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말며 계속 정념 정행하여 사악에게 숨 돌릴 기회를 주지 말자고. 병원 대문 맞은편에 있던 표어는 수련생이 적었던 ‘중공’ 두 글자를 나쁜 사람이 지워버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교류했다. 1) 계속 사교 앞에 ‘중공’ 두 글자를 쓴다. 2) 넓은 붓에 먹을 찍어 표어 자체를 폐지한다. 3) 계속 발정념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다음 단체 활동을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수련생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다. 사당이 진에 붙어 있던 모든 사악한 표어에 대해 표어를 적었던 사람을 시켜 전부 흰색으로 덮어 버렸다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다. 중공사당 그것이 무엇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신의 일이 그나마 적게 된다. 특히 그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어떤 나쁜 일을 하기만 하면 곧 그것의 추한 일·실패한 일로 되며, 동시에 대법제자를 도와 일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 (2008년 뉴욕법회 설법)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사부는 대법제자가 한 것을 긍정한다. 오직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소원으로부터 우러나온다면 당신들이 한 일을 나는 모두 긍정할 것이다. 아울러 나의 법신이든 신이든 오직 당신이 가서 하기만 한다면 당신의 이 일을 더욱 위대하고 더욱 대단하게 이어(引申) 줄 것이며, 당신을 협조(協助)해 줄 것이다.” (2008년 뉴욕법회 설법)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은 서로 이렇게 고무 격려했다. 계속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여 사람 마음을 많이 제거한다. 그리하여 정념정행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 중생을 많이 구도할 것이다. 그리고 줄곧 법정인간 때까지 그렇게 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필자의 현 단계에서 깨달음이므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5/258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