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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를 다그쳐 자신의 미래에 유감을 적게 남기자

글/후베이 스옌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번 ‘밍후이주간’ 수련생이 교류한 문장을 보고 감동과 계발을 받았으며 늘 자신이 수련한 것이 평범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나도 다음과 같은 약간의 일을 써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수련생이 시정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1. 본체(本體)를 개변하니 대법에 대한 확신이 증강

나는 수련 전에 유명한 ‘약단지’, ‘병 만두’였고 늘 한 번 입원하면 3, 4개월이었다. 1996년 경사스럽게 대법을 얻은 후 병원과 멀어졌고 다시는 약값을 보고하지 않았으며 점점 정신이 났다. 70세나 되는 사람이 길을 걷거나 일을 할 때면 마치 젊은 사람과 같았으며 이것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명백히 아는 일이다.

한번은 친한 친구 한 명이 외지에서 돌아와 만나자마자 놀라면서 “야, 너 아직……”이라고 말했다. 말한 뜻은 내가 아직 살아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기가 이렇게 좋은데 그렇게 많은 병을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어보기까지 했다. 나는 연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도 파룬궁에 대해 일부 알고 있지만 정말 이렇게 좋은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그에게 중공사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과거에 ‘흑5류(지주 · 부농 · 반혁명 분자 · 악질분자 · 우파분자)와 똑같이 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네가 몇 류 분자면 나는 몇 류 분자가 되겠어.”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기쁘게 ’3퇴‘를 하고 호신부와 진상자료를 받았다.

2.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작년에 아내가 입원하여 이 기회를 이용해 나는 같은 병실 환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고 잘할 때는 그들의 가족도 함께 탈퇴했다.

한번은 병실에 반신불구가 3년째인 한 환자가 왔다. 그는 정신이 똑똑하고 완고하게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한 마음으로 빨리 죽어야겠다고 생각만 했다. 그 사람은 사람에게 주는 느낌이 도도해 처음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 하지 않았다. 그가 퇴원할 전 날 밤에 나는 꿈 하나를 꾸었다. 꿈에 나와 손녀(어린 수련생)가 큰 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무엇이라 말해도 못에 들어가 목욕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튿날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에게 마땅히 진상을 알려 그의 몸의 때를 씻으라고 나를 점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어떠한 인연 있는 사람 한 명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나는 시험 삼아 그에게 물었다. “나는 당신에게 몇 글자를 알려 주려 하는데 당신은 배우기를 원하나요?” 그는 동의한다고 표시했다. 나는 곧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매우 힘들게 나를 따라 염했다. 퇴원이 임박해서 나는 또 그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그의 가족은 돌아가면 그와 함께 염하겠다고 표시했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점화하여 주셔서 내가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은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3. 사람을 구함에 길이 멀다고 가리지 않는다

조건이 다르기에 상대적으로 말하면 도시 사람은 진상을 알 기회가 더 많으며 단지 믿는 정도가 다르다. 그러나 농촌, 특히 일부 멀리 떨어진 산간 지대는 기회가 적고 심지어 어떤 곳은 진상을 아직도 듣지 못했다.(이것도 우리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한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하여 수련생과 멀리 떨어진 산간지대의 친척 집에 가고 또 길을 따라 자료를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그날 절반을 갔는데 날이 저물려 하자 우리는 부득이 되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이튿날 우리는 다른 한 갈래 길로 산에 들어서 길을 따라 사람을 보면 자료를 배포했다. 산길은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하산할 때 자료를 다 배포했다. 만약 앞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한창 조급해 할 때 의외로 얼마 안 가서 한 노인이 문 앞에서 진상자료를 보는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바로 내가 어제 자료를 놓은 마지막 집이었다. 본래 우리는 산을 한 바퀴 돌았던 것이다. 머리를 돌려 갓 지나 온 큰 산을 보니 갑자기 원촨(汶川) 대지진 때 두 산이 중간으로 무너져 많은 마을이 깔려 얼마나 되는 사람이 죽었는지 모른다는 보도가 생각났다. 나는 오늘 여기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만약 재난이 올 때 약 100호 정도의 사람은 구원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을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더욱이 조사정법, 중생 구도의 사명, 책임감의 중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4. 사람을 구하려면 끈기가 있어야

나에게 한 친구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를 ‘변론가’라고 부르며 누가 그를 말로 이기려 한다면 정말 쉽지 않았다. 이 사람은 약자 편을 들기를 좋아하며 쓸데없이 참견하기를 좋아한다. 그는 그 지도자가 부패한 것을 알면 공개편지를 써 적발하고 종래로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믿는 것은 무신론이며 자신이 여전히 당(黨) 문화 중에서 사당을 욕한다는 것을 모른다. 몇 년 동안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말한 적도 있지만 비록 반대를 하지 않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늘 스스로 화를 내기에 엄중한 페기종이 걸렸고 또 점점 엄중해졌다.

우리 몇 명 수련생은 이러한 사람은 말해도 설득하지 못하니 이 기회에 그에게 신체에 대해 말하고 그가 진상을 알게 하자고 상의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내가 이전에 ‘약단지’, ‘병 만두’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나는 지금 신체가 이렇게 좋은 것은 바로 연공을 해서지요. 당신은 나처럼 되고 싶지 않나요?” 그는 “당연히 그러고 싶죠.”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에게 먼저 호신부를 주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가르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이로움을 얻었다. 우리는 이어 또 그에게 MP3를 주었다. 그는 끝임 없이 원망하며 “아야, 왜 일찍이 나에게 말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다. 이후에 그는 진명으로 사당에서 탈퇴했고 아들, 손자, 전 가족 10여 명이 모두 ‘3퇴’를 했다.

비록 나는 수련을 10여 년을 했지만 ‘3퇴’를 하는 것, 특히 면전에서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이 주간의 그 수련생처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실 사부가 어떻게 하고자 하면 결코 간단한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주 많고 많은 기반을 다지는데, 당신들은 보아내지 못하지만, 그런 신들도 모두 같이 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이 일체에 기반을 다 다져 놓으셨다. 오직 우리가 정념이 있고 가서 하려 한다면 반드시 할 수 있고 많은 중생을 반드시 구원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은 여전히 매우 많은 중생이 구원될 기회를 지체했다. 지금은 이미 1억이 넘는 사람이 삼퇴를 했지만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희망과는 여전히 차이가 매우 멀다. 이후에 마땅히 더욱 정진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을 강화하여 더욱 많은 사람을 다그쳐 구도하고 자신의 미래에 유감을 적게 남기겠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9/258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