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즉시 사당을 폭로하자

-사부님의 경문 ‘선택’을 읽고 생각한 것

글/ 하얼빈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세상을 구하는 대법(大法) 동방에서 태어났지만 중공사당(中共邪黨)은 아니라네 창세주(創世主)는 왜 그 곳을 선택했는가? 사당을 불태워 금강(金剛)을 연마하기 위해서라네.”(선택) 사부님께서 중국 대륙에서 법을 전하심은 바로 이렇게 가장 복잡한 환경에서 대법제자를 제도하시려 함이며, 금강불괴지체로 수련 성취시키려 함이다. 나는 깨달았다. ‘사당을 불태움은 바로 정법의 수요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당을 불태워 자신을 연마할 것을 요구하신다. 그럼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따라 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신통-발정념을 주셨고 이미 대량으로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소훼하여 삼계 내의 표면물질만 남았을 뿐이다. 표면으로 갈수록 물질은 더욱 나쁘며, 표면에 이를수록 사악은 더욱 미친듯하다. 1999년 7.20부터 현재까지 사당은 애초에 거리낌 없던 데로부터 오늘날은 암암리에 독을 뿜고 있으며 이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지금껏 중단되지 않았다. 추적하고, 감시하며, 붙잡고, 납치하며, 가택수색 등 사용하지 않은 방법이 없다. 수많은 수련생이 감금당하고 판결당하고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고 갖은 고문과 시달림을 당했다. 또 수많은 수련생은 집이 있으나 돌아갈 수 없게 돼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사당은 나쁜 사람과 악한 경찰을 사주해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며 정말로 극악무도하다. 어찌 사악이 이렇게 창궐하도록 가만둘 수 있겠는가?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과 함께 사당을 철저히 불태워 깡그리 멸해야 한다.

어떻게 사당을 불태울 것인가? 사부님은 우리에게 하나의 법보-안을 향하여 찾는 것을 주셨으며 우리는 시시각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신통-발정념을 주셨고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사부님은 매 대법제자에게 법기-신필(神筆)을 주셨으며 그 위력은 비할 바 없는 것이나 나는 오히려 그것을 홀시했다. “신필(神筆)은 요괴인간 떨게 하고 쾌도(快刀)는 썩은 귀신 없애노라. 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으니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노라.”(홍음 2-두려워 떨게 하다) 사부님은 일찍 나에게 법기를 주셨는데 나는 그것을 어디에 놓아두었는가? 나의 법기는 마땅히 늘 몸에 지니고 다녀야 했으며 그것으로 사당의 진면목을 낱낱이 파헤쳐야 했으며 한 글자 한 글자로 악당의 옷을 발가벗겨야 했다.

사부님은 ‘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현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의 요소는 과거에 비하여 이미 적어졌고 또 적어졌다. 그러나 나쁜 사람과 악경(惡警)은 아직도 대법제자에 대하여 악행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신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종방식을 이용하여, 예를 들면, 사악행위를 폭로하고 진상을 명백히 밝히거나 직접 전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제지할 수 있다.” 일부 나쁜 사람, 악한 경찰은 여전히 사당의 사주로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사당이 양을 훔치는데 그들은 말뚝을 뽑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당이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데 그들은 따라서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나쁜 일을 하면서도 알지 못한다. 이런 나쁜 사람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한결같이 참아야만 하겠는가? 침묵하는 건 바로 악인을 눈감아 주는 게 아니겠는가? 손에 필을 들고 박해를 폭로하며 그들의 악행을 밝혀 그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러면 사악은 더는 숨을 곳이 없게 되며 달아날 곳이 없다. 정념으로 악을 행하는 자를 제지함은 그들을 구도하는 게 아니겠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악한 경찰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하는 이 작법은 그런 이성이 없는 악인에게 극히 큰 두려워 떨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역시 현지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민중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해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일으켰으며, 동시에 역시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편(欺騙)된 민중을 구도하는 일종 좋은 방법이다.”(사부님께서 수련생이 쓴 글에 대한 평어)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바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이며 그들이 선악을 알게 할 수 있으며 더는 악을 도와 악행을 저지르지 않게 할 수 있다. 또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여 그것에게 더는 미혹되지 않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만일 학생들이 소곤거리면 선생님이 “말하지 마세요.”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하여 소곤거리고 있다. 하지만 만일 선생님이 “다섯 번째 줄 안경을 쓴 남학생” 혹은 “창문 쪽에 앉은 흰 셔츠를 입은 학생 더는 말하지 마세요.”이렇게 말한다면 그들은 부끄러워 더는 말하지 않게 된다. 또 기타 학생들도 감히 말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가 박해를 폭로할 때 반드시 사악의 사업 단위와 나쁜 사람의 이름(이름을 모르면 그 특징을 똑똑히 쓸 수 있다)을 똑똑히 적고 구체적으로 행한 폭행과정을 밝혀 그것이 완전히 원형을 드러내게 해야 한다. 우리는 바로 나쁜 사람과 악한 경찰의 모든 소행을 낱낱이 밝혀 사람마다 알게 해야 하여 더는 감히 악행을 벌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것 또한 그들을 구도함이며 실은 선한 행위다.

많은 사람이 땔나무를 주어오면 불길은 높아진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가 손에 쥔 법기로 사악을 멸하며 신위(神威)를 떨치기를 바란다. 대법제자 중에서 당신이 땔나무를 보태고, 내가 풀을 보태며, 그가 바람을 불어넣는다면 사당을 불태우는 큰 불길은 태울수록 더욱 왕성해질 것이다. 이는 또 자신을 더욱더 갈수록 청순(淸純)하게 단련시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평어에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와 신 수련생은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바란다.”(사부님께서 수련생이 쓴 글에 대한 평어) 사부님께서는 전체 대법제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때에 아직 나처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함의를 깨닫지 못한 수련생은 오늘에는 해냈는가? 당신은 손에 쥔 신필로 박해를 폭로하고 사당을 불태워 조사정법 했는가?

그럼 신수련생은 어떻게 사악을 폭로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사당에게 붙잡히거나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거나 떠돌이 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노 제자이든 신수련생이든 현재 대륙에서 말할 권리가 있었는가? 우리에게 연공할 환경이 있었는가? 헌법에는 명확히 규정돼 있다. 공민마다 언론의 자유가 있으며 집회의 권리가 있으며 누구라도 공민의 종교 신앙자유를 간섭할 수 없다고. 그러나 우리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권리는 또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박해가 아니겠는가? 당신이 할 말이 있으나 말할 수 없으니 박해는 얼마나 기고만장한가. 그러나 우리는 의식했는가? 사악에 대해 침묵을 지킴은 그것이 마음대로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여 방향을 잘못 선택하지 말라 사악한 정권에 비위를 맞추면 마귀의 속임수에 걸려든다네.”(선택) 수련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사악의 미친 듯한 박해를 보면서 우리가 폭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사악한 정권에 비위를 맞추며 사악과 같은 줄에 서는 게 아니겠는가? 그러면 이때의 우리는 바로 나쁜 놈의 앞잡이가 되는 게 아니겠는가? 우리가 그런 악한 경찰과 다를 게 뭐겠는가? 그럴 수 없다. 우리는 사악한 정권에 비위를 맞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절대 악인에게 관용을 베풀어 나쁜 일을 하도록 조장할 수 없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폭로해야 한다. 우리는 바로 박해를 중지시켜야 하며 우리는 바로 악인이 경성(警醒)케 해야 하며 세인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

일부 노년 수련생은 글을 쓸 줄 모르기에 다른 수련생을 찾아 대필할 수 있다. 일부 수련생은 쓴 글이 순통하지 못할 것이라 근심하는데 능력 있는 수련생을 찾아 교정할 수 있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 모든 신 수련생들 더는 머뭇거리지 말며 더는 관망(觀望)하지 말자. 어서 손에 쥔 필을 들고 쾌도(快刀)를 썩은 귀신을 자르는데 향하자. 우리의 법기를 여의(如意)롭게 사용하여 조사정법하자. 우리의 글이 사당을 불태워 금강을 단련하게 하자.

문장발표: 2012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특별추천>정법수련에 관련하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7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