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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는 곳에 진상을 똑똑히 알렸는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 1년 내의 두 가지 세상사에 대해 수련생들은 모두 사색하고 나 자신도 깨달은 것이 있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폭죽을 사서 터뜨리다’는 사람이 있는 곳에 폭죽소리가 들리게 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갖는데 있다.

홍콩TV에서 대마두가 뇌사했다고 알리자 어떤 수련생은 밍후이왕에 글을 올려 명확히 ‘폭죽을 사서 터뜨리자’라고 했다. 여기에 우리 수련인이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대마두가 정말 확실히 죽었다는 속인적인 생각으로 이 일을 대했다. 사실 대마두가 죽고 죽지 않고는 사부님께서 결정권을 갖고 계시지 않는가? 그것은 무엇 때문에 또 나왔는가? 그것이 기타 박해 흉수를 보호하고 박해를 계속하는 악행을 대마두 대신 떠맡기 위해 나타난 대역인지를 상관하지 말자. 아니면 대마두는 정말 강시인가? 총체적으로 구세력은 또 그것을 이용했다. 그러면 우리 수련인은 어떻게 법리에서 이 일을 보아야 하는가? 대마두의 죽음은 수련인이 결정할 수 있다. 설령 대마두가 펄펄 뛰어도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마음을 합쳐 그것이 즉시 죽어야 한다는 순정한 일념을 발하면 그것은 끝장난다.

그것이 구세력에게 또 이용당한 것은 무슨 까닭인가? 사실 그것이 죽는 자체는 수련인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비록 살았지만 오히려 죽은 것과 같고 그것은 백성의 마음 속에 이미 어떠한 가치가 없으면 이미 죽은 것이다. 폭죽 소리가 이 점을 설명했으면 충분하다. 기회를 잡고 진상을 알리는 사람은 사람이 있는 곳이면 폭죽 소리가 울리게 했다. 중생은 놀라서 진상을 찾을 것이다. 백성이 대마두가 살아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전국 곳곳에 폭죽소리로 대마두의 죽음을 축하하면 그 효과는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그 박해자가 탄압한 실패와 수치스러운 결말을 보고 반성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만약 대마두의 죽음을 증명해야 할 목표로 삼는다면, 대마두의 죽음 여부를 따지는 집착에 빠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이 오히려 피동적이 된다.

매우 오랫동안 우리 모두는 사실에 입각하여 시비 득실을 논했고 표면의 이치를 이야기했다. 그리하여 법리를 장애했고 법에서 보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사당매체가 보도하기를 기다려 다시 폭죽을 터뜨리자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폭죽을 터뜨리는 것은 환희심이라고 말했으며 어떤 사람은 속인이 폭죽을 터뜨리고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어떤 사람은 두려운 마음이 있어 폭죽을 터뜨릴 엄두도 내지 못했다. 바로 어떤 사람은 중대한 문제에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지 않고 정체 동심협력을 하지 않고 각자 생각으로 마땅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여러분 알다시피 작년에 매표가 힘들었던 원인은, 일부분 수련생들이 단체 발정념을 하는 데 있었다. 발정념은 물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을 청리하는 것인데, 사실 사악은 이미 그리 많지 않으며, 사악을 청리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다. 그처럼 많은 사람이 발정념하는데 작용을 일으키지 않겠는가?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우리 어떤 사람이 발정념을 함에 내보내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 앉아서 손은 입장하고 있지만 사상은 오히려 정념이 아니다: 금년은 왜 이렇게 하는가? 나는 작년에 표를 아주 잘 팔았는데, 아, 왜 나에게 여기에서 발정념하라고 하고 표를 팔라고 하지 않는가? 왜 기어코 주류사회를 해야 하는가? 이 표가 이렇게 비싼데, 사람들이 살 수 있겠는가?! (뭇사람 웃음) 당신들은 지금 들을 때 아주 가소롭다고 느끼는데, 그러나 오히려 이것은 한 가지 아주 보편적인 현상이다. 당신들은 아는가? 발산한 이러한 것들은 전 세계에서 끈적끈적한 것으로 형성되어, 아주 적은 사악이라도 당신들을 교란할 수 있는데, 그러나 당신들은 오히려 청리하지 못하며, 직접 대법제자의 매표와 진정하게 발정념하는 대법제자를 가로막고, 청리할 수가 없다. 사악이 와서 교란할 때, 당신들이 발정념 하면 즉시 청리하고 소멸해 버리기에, 무서워서 그것은 바로 도망을 친다; 그러나 대법제자라서, 또 소멸할 수가 없다. 그는 일념지차(一念之差)라, 그는 이 문제에서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는데, 그러므로 당신 이것을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본래 이것은 한 차례의 사람이 있는 곳이면 그들이 진상을 찾는 것을 촉성하는 유리한 좋은 기회였다. 법리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정념이 부족하고 정체 동심협력의 위력, 정념의 위력을 깨닫지 못하고 정념이 순수하지 못해 한 차례의 정체협조(밍후이와 협조하는 것을 포함)하여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에 영향을 주었으며 상응된 구도중생의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2. 왕리쥔, 보시라이의 체포, 사당 내부의 톱질 대결은 대법제자의 사람마음이 너무 많은 것이며 아울러 사존께서 계속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시는 것.

최근 사당의 박해 흉수 왕리쥔, 보시라이가 속수무책으로 체포된 것은 정법 노정의 세간 현현이다. 그러나 또 사당 내부의 톱질식 대결이 나타나 세인들이 눈을 어지럽게 했다 . 그러나 나의 깨달음은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사람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며 그 중에서 깨달은 것은 수련의 부족함이었다.

시간을 끌수록 중생이 아래로 미끄러져 점점 멀어지고 어떤 사람은 아마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나는 정법의 종결은 대법제자가 그 일보까지 수련됐다는 결과이며 기다리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깨달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게을러 미끄러지면 이 부분 수련생과 구도해야 할 세인을 지체하여 모두 장차 원 위치로 돌아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 같이 밀고 당기는 사건이 나타난 이유 중 내가 깨달은 가장 중요한 원인은 ‘우리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위치로 수련했는가?’이다. 아니라면 우리는 매 한 가지 일을 이용해 자아 반성을 하지 않고 우리의 이기적인 집착을 계속 발휘할 것인가? 우리가 마땅히 구해야 할 중생을 구도했는가? 세인이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 때까지 진상을 알렸는가? 적어도 우리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진상을 알게 했는가? 그러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또 상당히 큰 범위, 궁벽진 곳에는 전혀 진상이 없고 심지어 진상자료를 본 적도 없다. 그들이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지연한 시간이 우리가 빨리 사람을 구할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진정으로 사존께서 시간을 지체하고 있고 중생은 구도되기를 시급히 바라고 있다. 시간을 빨리 틀어잡고 대면적으로 진상을 알리자.

개인의 깨달음이다.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시정을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2/257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