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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속인생활을 편안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자신이 법공부하고 세 가지 일에 정진하지 않아 각종 집착심이 나왔는데 심지어 이전에 이미 닦아버렸다고 생각하는 집착심까지 강렬하게 나와 매우 고통스러웠다. 매일 마음이 그다지 가볍지 않고 온몸에 힘이 없고 피로감이 들며, 자주 졸리고 많이 자도 졸린다.(전에 5시간 자도 이렇지 않았다) 머리가 청성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해도 전처럼 강대하지 못하고 정서가 매우 의기소침했다.

자신의 큰 문제가 사악에게 틈을 타 이런 상태를 초래했다고 인식했다. 어느 날 안으로 찾으니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예를 들면 질투심, 쟁투심, 환희심, 명리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 보복심, 독선, 자부심,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 말만 하면 화가 나는…….바로 이때 갑자기 더욱 깊이 생각하니 깜짝 놀랐다. 자신이 제거하는 집착심 뒤에 속인이 추구하는 소위 평화, 평온의 심태를 추구하는 것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때 ‘자신’이 매우 편안하고 몸과 정신이 모두 ‘평화’로웠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제거하는 뒤에 은폐되어 있는 것은 더욱 이기적이고 더러운 생각이었다. 이런 집착심은 일종 쉽게 발견되지 못하는 겉옷으로 자신을 꾸미는 것이었다.

부당하게 깨달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7/257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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