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단둥(辽宁丹东)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금년 76세이며 대법을 수련한 후 치료를 받지 않아도 여러 가지 질병이 완치됐다. 대법과 사부님은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하사하시어 내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게 하였다. 사부님께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을 회보하려 한다. 인식의 차이로 인해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사부님의 가르침과 자비로운 보호 하에 법공부에서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했다. 두려운 마음과 자비심 등 사람마음을 버리고 몇 년 동안 대법을 널리 전하는 것을 견지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은 법을 얻었지만 아직도 법을 얻지 못한 사람이 있지 않은가.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오늘날 인류사회에는 사람다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 무슨 뜻인가? 나는 이 법을 전하기 위해 역사의 매우 멀고 먼 연대(年代)에서 이미 배치하였으며 또한 이렇게 큰 하나의 법, 전체 우주의 법을 전하였다.”(북미 제1기 법회설법)고 하셨다.
심성이 제고되면 자연히 사람들이 걱정되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사부님의 신경문을 볼 때마다 조급해져 조그마한 시간이라도 틀어쥐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층계를 오르내릴 때 출퇴근하는 이웃을 만나면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우리 이웃에는 대략 18호는 당원이 있는데 12명은 이미 탈당시켰고, 아직 46명의 단원과 몇 명 당원에게는 탈당을 권하지 못했지만 모두에게 진상을 알리고 가족 중에 탈당, 탈퇴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알고 있다. 나는 늘 생각했다. 여기에서 그저 살 수 없지 않는가,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친인인데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장래에 반드시 후회하고 미안할 것이다. 그러므로 출퇴근할 때 언제나 싱글벙글하면서 이웃을 친인처럼 대하여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이웃에 80여세 되는 노 간부는 당원인데 나의 아내와는 직장동료이다. 몇 년 전 내가 그의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탈당을 거절하고 불쾌하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 아내에게 미안해해야 한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좋은 마음으로 당신에게 권하여도 듣지 않으면 그만두자, 또 나의 아내로 나를 막다니, 아내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단번에 마음이 괴로워 울려고 했으나 울지 못했다.’생각했다. 즉시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예컨대 속인 중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욕을 한 마디해도 당신이 아무 소리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이 아주 태연하며, 당신을 주먹으로 한 대 쳐도 역시 당신이 아무 말 하지 않고 한번 웃고 지나간다면 이 사람의 心性(씬씽)은 이미 아주 높다.”(『전법륜』) 오늘 이 체득을 쓸 때 나는 울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들이 그래도 접수하기에 괜찮지만 3퇴를 권하는 것은 좀 바쁘다고 생각했다. 매번 어려운 고비마다 모두 사부님과 대법이 나를 구했기에 나는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며칠 전 우리 건물의 노 간부가 병이 들어 나는 발정념을 한 후 그를 보러갔다. 이번에 그는 매우 기뻐하여 그의 일상과 병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퇴당하지 않으면 당신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하니 그는 기쁘게 퇴당했고 션윈 시디도 잘 받았다. 마침 퇴근하는 그의 아들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데 그는 당원이었으나 이미 퇴당했다고 했다. 그가 당원인지는 몰라도 실직하여 화가 나서 퇴당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근본적으로 퇴당하여 평안을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 좋다, 근본적으로 퇴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면서 잘 살아보자.”고 했다. 몇 년간의 노력으로 그들은 탈당하게 하여, 그들을 구원하여 나는 매우 기뻤다. 후에 그의 집에는 여덟 사람이 모두 탈퇴했으며 특히 그의 손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서서 존경스럽게 듣고 “9평”등 소책자도 기쁘게 받았다. 소식에 의하면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 갔으며, 작은 손자는 진상을 안 후 아주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가족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웃에 또 4명의 중고생이 있는데 진상을 안 후 역시 아주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 난세에서 이렇게 진상을 이해하고 대법에 대한 선념으로 발생한 생명도 복을 얻는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이사 와서 장사를 하는 한 이웃집은 사부님 고향 길림에서 와서 아주 기뻤다. 그들이 이사 왔을 때 나는 그들과 인사했다. 그들 주인 내외는 아주 여위고 안색이 좋지 않았고 특히 부인은 심장이 좋지 않다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가족 세 사람이 모두 흔쾌히 3퇴를 성명했다. 한번은 그들은 나에게 전 가족이 모두 “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었기에 장사가 특별히 잘 된다고 했다.
내가 채를 사러갈 때 채농에게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했다. 그 중 채농 한 분이 진상을 다 들은 후 내게 “나는 당원인데 퇴당하겠다!”고 연속하여 세 번을 말했다. 이 말은 천지를 진동시켜 사람의 ‘고생’을 이 글에 집중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자비심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가 자비심이 나올 때, 아마 중생이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고, 누구를 보아도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는, 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전법륜) 나는 세인은 정말 모두 아주 고생스럽다고 느끼며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더욱 가련하다. 그러므로 나는 시시각각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7/255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