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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원고]난소암 환자가 한 가닥 희망을 걸고 보서(寶書)를 본 후 호전

글/ 대륙 신수련생

[밍후이왕] 2009년 10월 26일, 랴오닝(遼寧) 성 종양병원에서 나에게 난소암(2급) 진단을 내렸으며 10월 29일 수술을 받았다. 두 난소에 끈적끈적한 액체성 유두형태의 낭종암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난소암 말기였다. 의사가 정한 치료방안은 화학치료법으로 최소 6~8개월이 걸린다고 했다. 나 같은 이러한 신체 상황은 보통 결과가 어떤지 물었다. 의사는 “치료를 견지하면 3~5년 내 생존 가능성이 50%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나의 세계는 모두 어두워졌다.

수술 후 매 차례 화학약물 치료비는 5천 위안이며 3달 동안 나는 3번 치료했다. 치료 후 신체 각 장기에 약물 부작용이 일어나 더는 화학약물로 치료할 수 없었다. 옆 환자는 또 이런 한 마디 말을 전했다. “화학약물로 죄다 치료해봤고 더는 치료할 수 없으니 생존의 희망이 사그라졌네.”

살기 위해 나는 한 가닥 희망을 품고 선양(瀋陽) 항암지통 연구소의 배독산(排毒散)과 항암지통 캡슐 및 건장산(健壯散)을 연속 3개월 복용했다. 그 결과 등과 복부에 모두 독에 스며들어 두꺼비 껍질처럼 붓고 헐었으며 수많은 개미가 뼈를 깨무는 듯한 통증과 가려움증으로 참기 어려웠고 잠들 수 없었다. 더욱 불행한 것은 2010년 6월 17일 수술 후 우측부위에 4cm*2.3cm의 종양이 또 자란 것이었다. 의사가 떼어준 수술 통지서를 받고 나는 또 절망했다! 이렇게 치료하고 1년 만에 또 종양이 자라다니 이 수술이 어디가 잘못됐을까! 나는 위로 부모가 있고 자녀가 없는 독신여성으로서 셋집에 살고 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나는 이미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에게서 다 빌렸다.

바로 내 생명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친구의 언니가 정황을 알고 나를 보려와 나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고 보서 ‘전법륜’을 주었다.

2010년 8월 20일 오후, 이 날은 내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이 날 나는 창문을 마주하고 침대에 단정하게 앉아 ‘전법륜’을 받쳐 들고 읽기 시작해 연속 60페이지를 보았다. 평소에는 다만 3~5분간 앉아도 누워야 했던 내가 단가부좌하고 꼬박 1시간 반을 앉아도 피로한 감이 없었고 오히려 지금껏 없던 느슨한 느낌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내는 것처럼 한잠을 깊이 잘 잤다. 나는 다만 참답고 열심히 보서 ‘전법륜’만 보았는데 신체에 이렇게 큰 호전이 있었으니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이것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엄연한 사실임을 충분히 증명한다.

8월 27일 오후 3시가 넘어 나는 갑자기 열이 나고 온몸이 아파 허리를 펼 수 없어 친구는 급히 나를 병원에 보내 체온을 재니 38.2도였다. 저녁 8시경 링거를 다 맞은 후 체온이 오히려 높아져(38.5도) 의사와 간호사들도 이상하다고 느꼈다. 좀 지나 또 설사를 하여 약을 먹어도 멈추지 않았다. 이때 친구는 한 마디 말을 했다. “책을 봐서 그런 것이 아닐까?” 나는 금방 책을 보았기에 법리를 아직 잘 몰랐으나 수련생인 친구 언니가 들은 후, 비가 오는 것도 무릅쓰고 병원으로 달려와 내 정황을 본 후 말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네 신체를 정화하고 계신거야.” 나는 즉시 허스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 지금부터 시작하여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를 듣고 자신의 일체를 사부님께 맡깁니다!’ 갑자기 열이 내렸다. 이날 밤 나는 모두 13차례 화장실에 갔고 한번 갈 때마다 내 허리가 좀 펴졌다.

이튿날 아침 의사가 와서 그야말로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해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병자가 아니네요. 초음파 진단기에 나타난 종양이 이미 1.8cm*0.9cm로 축소됐어요. 무슨 특효약을 먹었어요?!” 그 시각 모든 병실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도 기뻐 감탄했다. “정말 너무 신기하다!” 나는 병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이다! 보서 ‘전법륜’을 9일 보았을 뿐인데 암 증세가 즉시 호전됐고 현대과학도 내 신체에서 발생한 기적을 해석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다. 결과 암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위장병, 간담관 결석, 관절염, 편두통 등 이전의 모든 병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나는 원래 2층에 가려면 두 번 쉬어야 했는데 지금은 7층에 가는 데도 나는 듯이 가볍고 빠르다. 이전에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은 나에게는 허황한 생각이었으나 지금 나는 일하고 돈을 벌어 이미 1만여 위안의 빚을 갚았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8/257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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