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에 대한 약간의 체험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시는 3가지 일 중의 하나이기에 두말할 것 없이 매우 중요하다. 요즘 우리 법공부 소모임에서 겪은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의 발정념 체험을 교류해보자 한다.

어느 하루, 우리 지역에 새로 부임한 파출소 경찰이 관할 구역 내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파출소에 와서 신분증을 대조 검사해야 한다며 교란을 했다. 두 수련생은 이 소식을 듣고 파출소로 가는 도중에 발정념을 했다. 처음에 그 경찰은 수련생을 만난 후 말투가 신랄하고 태도 또한 매우 난폭했으며 게다가 수련생을 몹시 심하게 괴롭혔다. 두 수련생 중에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이 그 경찰 뒤에 한 마리 여우가 있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청리했다. 악독한 경찰은 배후에 있던 사악이 사라지자 태도가 온화해졌는데, 그는 즉시 수련생에게 “당신들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또 한번은 우리 법공부 소모임에 두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한 수련생의 연회에 참가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했다. 경찰과 국보에서 불법조사를 나왔다. 두 노년 수련생은 지혜롭게 벗어나 집에 돌아와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마지막에 이번 불법적인 조사는 흐지부지 되면서 중단되었다.

나는 체험했는데 특수한 정황에서, 만약 사악이 엄중히 박해하는 상황에서 적당히 발정념 시간을 늘리면, 왕왕 좋은 효과를 본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되면, 악한 사람은 사악의 지탱 없이는 날뛸 수 없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자신이 때로 불안하고 법공부가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 자신의 공간장에 장시간 발정념을 하고, 자신의 사상 중의 나쁜 생각과 외래 교란을 청리하면 효과가 좋다. 공간장이 깨끗해지면 환경도 조용해지고 법공부도 자연히 마음에 와 닿게 된다.

마찬가지로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마땅히 우선 자신의 공간장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야 한다.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왕왕 교란이 끊임없다. 이때 자신의 공간장의 사악과 다른 공간장의 사악이 서로 연합한다. 만약 자신이 정념이 부족하면 쉽게 사악에 틈을 타게 된다. 우리가 시시각각 발정념을 중시하면 3가지 일을 하는데 순조롭고, 효과도 좋다. 자료를 배포하든지 외출하여 진상을 알리든지 하늘이 맑고 투명해야 하는 느낌이 있어야 하며 발걸음이 가벼워야 한다. 그러면 전 과정에서 교란도 적다. 나 자신이 이 방면에서 이미 몇 차례나 친히 체험한 바가 있다.

정념은 법에서 오고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발정념을 잘하는 전제이다. 충족한 정념도 신사신법을 하는 체현이다.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하고 또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선 사부님이 우리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속으로 강대한 정념이 떠오르고,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6/25759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