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구이저우(貴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놀랍게도 최근 구이저우성에서 대량의 수련생이 사악에게 동시에 붙잡힌 소식을 나는 들었다. 이는 1999년 7·20이후 구이저우성에서 사악이 저지른 매우 심각한 대규모 파괴 사건이다. 소식을 접한 후 나와 수련생은 즉시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내가 붙잡혔거나 실종된 수련생 이름을 염하자 어두운 곳에서 점차 붉은 악룡이 드러났다. 나는 발정념으로 악룡의 몸을 베어버리고 폭발시켰다.
밤에 꿈속에서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소훼했다. 나는 자신의 평소 수련상태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에너지가 매우 약함을 발견했다. 나는 모든 에너지를 손에 집결시키고 손바닥을 밖으로 향했다. 그러자 에너지로 이루어진 빛이 탐조등처럼 사방으로 사악을 찾았다. 사람 공간에서 사악이 큰 형세를 조성해 박해를 진행하나 다른 공간에서 사악은 두려워 사방으로 몸을 숨겼다.
꿈에서 나는 사방으로 숨은 사악을 찾아내 그것들을 소훼했다. 나는 소훼된 사악의 배후마다 대법제자의 한 가지 누락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사악을 소훼한 후 나는 수련생을 도와 이 누락을 땜질했다… 최근 인터넷에 수련생이 박해당한 소식을 보면서 나는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았다. 이렇게 큰 사악의 파괴 사건이 발생함에는 반드시 내 책임이 있으며 평소 현지에서 자신이 마땅히 일으켜야 할 바른 작용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 또 자신의 최근 수련상태를 돌이켜보면 대부분 정력을 모두 속인 사업에 돌렸고 세 가지 일은 매우 적게 했으며 법이 제자에 대한 요구와 매우 큰 거리가 있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수련과 매우 멀리 있었다. 하루 종일 정념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고 사람 표면의 후천관념으로 육신을 주재해 인간세상의 희로애락을 즐기게 놔두었고 멍청하게 세월을 보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도하도록 남겨준 보귀한 시간과 기연을 낭비했다. 생각할수록 대법제자라는 칭호와 사명에 부끄러웠다.
안을 향해 찾은 이튿날 밤 꿈에 나는 또 계속해서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이때 나는 더는 에너지가 약하지 않음을 느꼈다. 더는 어제처럼 웬선(元神)이 직접 나가서 사악을 하나하나씩 찾지 않아도 됐다. 이번에 내가 정법구결을 염한 찰나에 내 에너지는 우주와 마찬가지로 컸으며 나와 대응되는 천체범위를 감쌀 수 있었다. 붉은 빛은 전반 우주를 밝게 비췄고 나의 공은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사면팔방으로 덮치면서 동시에 사악을 찾았다. 우주에 남겨진 사악은 더는 전과 같이 집결해 진격하지 않았고 오히려 분산되어 자신을 일반적인 중생처럼 가장하려 했다. 중생 속에 들어가 좋은 생명처럼 보이려 했다. 하지만 정념의 에너지가 닿자 사악은 삽시간에 원래 모습을 드러냈고 즉시 훼멸됐다. 보이는 것은 천지간의 여기저기에서 사악이 동시에 소훼되는 장면으로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고 온 하늘에 불길이었다. 이번에 사악을 소훼하는데 매우 긴 시간 지속됐다. 우주의 중생들은 발생된 이 일체를 보고 놀람을 금하지 못했으며 서로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한 지역의 환경이 좋지 않음은 그 지역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사상 변화는 곧 당신 주위의 환경으로 하여금 변화가 발생하게 한다. 당신 그 지역의 사람들의 상태는 바로 당신이 진상을 알린 정도이다. 환경은 사람의 마음이 조성한 것으로서,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그것으로 하여금 그렇게 되도록 한 것이다.”(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존재해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각지역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정법의 최후의 최후에 사악이 거의 소진되었을 때 아직도 이런 박해가 발생했으므로 우리는 모두는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우리 사람마다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 것과 극히 큰 관계가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구이저우 수련생들이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며 진정으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기를 바란다. 더는 사부님 정법의 뒷다리를 끌어내려서는 안 되며 진정으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일으켜야 할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현재 대량의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현상에 직면해 우리는 마땅히 안을 향해 스스로 자신의 누락을 땜질해야 하며 동시에 붙잡힌 수련생을 도와 그들의 누락도 땜질해야 한다. 또 그들의 정념을 가지(加持)하며 모두가 정념의 마당을 형성해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로 융합돼야 한다.
여러 수련생들이 평소 양성한 ‘밖을 향해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찾는 습관’을 고치고 모두 착실히 자신을 찾으며 박해당한 수련생의 결점이나 부족함을 찾아 책망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마땅히 그들을 도와줘야 하며 그러나 사람 마음을 품고 수련생의 부족함을 대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사유를 순정하게 한 후 내보낸 정념이야말로 진정으로 위력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청성하게 인식해야 할 것은 구세력은 우리 정체를 겨냥해 온 것이며 전면적으로 중생을 훼멸시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지 않고 있는 수련생은 사악의 파괴를 자신이 정진하지 않음의 구실로 삼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주동적으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린 수련생이 붙잡혔다면 우리는 더욱 이지적으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려 중생 구도해야 하며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중지할 수 없다. 박해당하지 않은 수련생은 자신은 절대로 박해당한 수련생에 비해 잘 수련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하며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으로 자신을 실증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박해당한 수련생과의 관점이 불일치한 수련생도 그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으로 자신의 관점이 맞는 것이라고 실증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이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으며 진념(眞念), 가짜 나와 사상교란을 똑똑히 분별해 전력을 다해 수련생을 구출하고 중생구도를 하기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이 장시간 발정념을 강화하는 외에 반드시 자신을 향해 찾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오직 진정으로 자신을 향해 찾아야만 자신의 누락을 땜질할 수 있으며 비로소 철저히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동시에 나와 같이 수련에서 느슨해진 수련생들이 모두 청성해지며 분발하기를 바란다. 우리의 정념이 자신을 주재하며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최후의 길을 잘 걷자! 인식이 부족한 곳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3/256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