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자주 머리가 무거운 상황이 나타나고 게다가 장기간 지속되고 수개월 간 자주 이상하게 두려운 마음이 나타난다.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잘 모른다. 자신도 안으로 찾았지만 진정으로 집착심을 찾지 못했다. 때문에 두려운 마음과 머리가 무거운 상태는 사라지지 않았다.
진정으로 내가 안으로 찾자 두려운 마음이 색욕에서 나온 것을 발견했다. 요즘 한동안, 나와 다른 남자 수련생이 협조해 한 가지 항목을 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수련생의 엄밀하고 열심히 일하는 태도를 존경하는 마음이 나타나 자주 전화를 걸어 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고 일부 일은 자신이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걸어 그와 상의했다. 표면상 전화를 걸어 그와 상의했지만 실제로는 정(情)의 집착심을 확대시킨 것이다. 이후에 매일 그와 만나려는 생각이 났고 그를 만나면 자신이 그를 생각하는 욕망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큰 사람 마음을 발견한 후 나는 이것을 분명히 보고 발정념하여 그것을 청리하고 법공부를 많이 해 즉시 바로 잡았다. 그러자 자신이 확실히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하지만 요즘 며칠 간, 자신이 아직 완전히 그것을 제거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때로 무능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줄곧 어느 하루, 알고 지내는 수련생 언니와 함께 교류했다. “남녀 간에 함께 협조할 때 정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잘해야 하죠? 일단 항목을 지체하면 안 되고 수련생도 제고하게 하려면요?” 수련생 언니가 말했다. “삼계 내의 모든 생명은 다 정에 묻혀 있다. 하지만 우리 수련인은 끊임없이 구세력이 우리에게 강제로 배치한 이런 것을 배척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가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세 가지 일을 많이 하고 잘하는 수련생들이 다 구세력의 박해를 받았다. 그 뒤에는 구세력의 배치가 있고 자신의 잘하지 못한 점이 있어 그 결과 마가 틈을 타게 된다. 다만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하고 발정념으로 청리해야만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다. 정의 뒤에는 또 욕과 색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몇 년 전 이 남자 수련생과 함께 항목을 할 때도 이런 부패한 물질이 있었다. 당시 법리에서 그다지 청성하지 못해 얼마 지나 그 수련생은 사악에 납치당해 박해를 받았다. 남자 수련생은 돌아온 후 다시 나와 공동으로 협조할 항목이 있었는데 나는 아직 그 수련생에 대해 정을 내려놓지 못했다. 다만 수련생과 약간의 ‘순수한’ 정일뿐이라 색욕심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주의하여 청리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정 뒤에 은폐된 색욕심이 자양됐다. 그 수련생이 자신에게 가져다 준 은은하고 조화로운 분위가 좋았고 그 수련생에 대한 의뢰심이 좋았으며 그런 안일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아 스스로 나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려 하지 않으려 했다. 안전하지 못한 것이 두려웠고 마가 색욕의 틈을 타서 사악에 박해당할까 봐 두려웠다. 즉시 그것을 똑똑히 알고 철저히 그것을 청리하지 못했기에 구세력은 또 그 남자 수련생과 함께 협조해 항목을 하게 하여 우리를 훼멸하려 망상했다.
수련생 언니의 말은 단번에 나를 점오해 주었다. 이전에 남편과의 가정관을 잘 넘기지 못했다. 늘 남편이 색욕심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원망하고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문제의 근본은 자신에게 있었다. 욕과 색 이런 물질은 정 뒤에 깊게 은폐되어 있다. 발견한 후 나는 장기간 입장하여 제거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내가 다시 남자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남자 수련생의 언어에 정이 단번에 사라졌다. 우리 공간장이 순정하고 상화하게 변했다. 내 머리가 무거운 상황도 단번에 사라졌다.
나는 장기간 머뭇거리다가 이것을 써내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내 주변에 많은 수련생도 나와 비슷한 상황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수련생은 아직 나와 마찬가지로 똑똑히 깨닫지 못했고 일부 아직 덮어 감추려 하고 자신이 색욕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못하고 정의 뒤에 은폐된 색욕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철저히 청리하지 못했다. 혹은 체면 때문에 그것을 대면하기 싫어하고 그 결과 현재까지 정의 곤혹에서 걸어 나오지 못했다. 오늘 내가 이 글을 써서 나와 같은 수련생은 즉시 강대한 정념으로 색마의 변화형식을 똑똑히 보고 청리하고 배척하기를 희망한다. 자신의 변이된 정을 확대해 색욕의 마를 자양하면 안 된다. 구세력은 바로 이런 변형된 것으로 수련생을 훼멸시킨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4/2565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