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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폭로하고 정체협력하여 경제적 박해를 해체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12년 이래 장쩌민 집단이 대법제자에 대해 실시한 박해정책이 바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 한다’이다. 우리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엄중한 경제적 박해를 받았으며 적게는 몇 천 위안에서 많게는 몇 만 위안 혹은 몇 백만 위안 심지어 가산을 탕진하였다. 경제적 박해를 겨누어 우리는 중대한 안건에 대해 추적하여 폭로했으며 꾸준히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들은 정체에 협력하며 동시에 개별적으로 박해한 책임자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악인의 악행을 저지시켰다. 아래는 우리의 일부 체득이다. 2011년 봄 나는 경제적 박해를 당한 수련생 갑과 을 두 분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교류를 통해 갑과 을 수련생이 박해당한 과정을 상세하게 써 밍후이왕에 폭로하여, 갑과 을 수련생이 20여 만 위안(약 3천6백 여 만원)의 월급을 현지 ‘610’에게 강제로 압류당한 8년 박해의 사실을 마침내 세상에 알렸다. 현지 ‘610’은 불법적으로 가로채거나 혹은 그들의 월급을 떼어 먹으려 했는데 줄곧 성사하지 못했다. 이때 ‘610’인원은 꼭 갑과 을 수련생을 붙잡겠다고 소문냈다. 사악의 표현에 겨누어 나와 갑, 을 수련생은 교류하여 계속 폭로하고 선행을 권하여 절대로 대법의 자원을 악인들이 빼앗아 갈 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610 사람들을 해치게 된다고 인식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두 번째로 인터넷에 폭로했다. 이때 사악은 수단을 바꾸어 혈육의 정을 이용해 갑, 을 두 수련생을 박해했다. 수련생 딸의 집에 가서 협박하고 위협하며 유인하여 그들을 속였다. 이 일에 대해 우리는 다시 폭로했다. 어느 한번은 을 수련생이 가서 월급을 요구하자, 바로 ‘3서’를 써도 을 수련생에게 월급을 전부 보충하여 줄 수 없고 단지 생활비만 준다고 그들은 말했다. 이 일에 대하여 우리는 다시 폭로했다. 4차례 추적하고 적발하며 폭로하는 것을 통하여 이 안건은 대륙 및 국내외 수련생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조성하여 지방의 진상자료에도 이 일이 보도되었고 이 박해진상이 전 성(省) 각지에 전면적으로 발송되어 매우 많은 국내외 수련생이 선을 권하는 편지를 친필로 써 8개월간의 노력을 거쳐 마침내 박해 책임자 스스로 갑과 을 수련생의 딸을 찾아 일만 위안(약 180만원)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 부모에게 설을 보내는데 쓰라고 했다. 오늘 우리는 관련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들의 태도는 아주 좋고 갑과 을 수련생에게 월급을 가져가라고 했으며 다시는 무리한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다.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사부님의 정법 중에서의 질서 있는 안배이며 역시 우리 매 수련생이 함께 협력하여 이 일을 잘해야만 한다. 동시에 박해당한 당사자가 꼭 안을 향해 찾아 사악에게 틈을 탄 인심을 파내어 법에서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바로잡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관할하실 것이다. 우리는 정체를 형성하여 사악을 겨누어 폭로하고 선을 권하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강대한 위력이 펼쳐질 수 있어 경제적 박해를 해체할 수 있으며 관련자들도 구도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 창작능력이 있는 수련생은 폭로자료를 써내어 시종일관으로 추적 보도하여 사악이 하루라도 해체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에 대해 폭로하고 선을 권하는 것을 지속하여 멈추지 않게 할 수 있다. 동시에 묵묵히 한 통 한 통씩 편지를 쓴 수련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손과 손이 이어지길 희망하며 사부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처럼 “사부가 대법을 전해 창생을 구도하니 각기 자신의 능력을 다해 재앙을 제거하네” (홍음3)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수련생들의 지적을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9/2564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