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님의 정법형세 추진에 따라 악당의 추문이 폭로되어 세인에게 NTD TV를 보급시키기가 아주 쉬워졌다. 어느 수련생의 부모는 자식이 박해를 받고 본인이 향 정부와 파출소의 소란을 받아, 열등감을 느끼고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하여 수련생 자식을 원망하며 왕래를 하지 않았다. 우리는 수련생의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NTD TV를 설치해 주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은 “우리는 알았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악당은 이제 끝장났습니다. 우리도 곤경에서 빠져나올 날이 있습니다. 우리는 저녁에 잠이 안 오면 NTD TV를 보는데 지금은 애가 수련하는 것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라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나의 아내도 수련하여 여러 번 감금되고 가산을 몰수당했다. 경찰들은 자주 감시하러 왔고 우리 부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 향 정부는 사람을 파견해 우리 집 문밖에서 지키게 했다. 우리는 그들을 불러들여 진상CD를 보여주고 악당조직에서 탈퇴시켰다. 한 경찰도 우리 집에 여러 번 왔는데 그에게 NTD TV를 보여주고 진상을 알게 한 다음, 그의 집에도 NTD TV를 달아주었다. 그의 부인이 무서워했으나 10여 일 후 자발적으로 우리에게 “탈당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06년 NTD TV가 우리 지역에 전해지기 시작하여 외지 수련생의 도움으로 우리는 NTD TV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그때 우리는 NTD TV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법공부에 영향이 있고 안전하지 못한 요소도 있다고 여겼다. 악당은 매일 TV에서 솥 모양의 수신기를 깨부수라고 떠들어 대어 보급하기가 더욱 어려워 추진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설치와 추진을 견지하고 있었으나 숫자가 너무 적었고 수련생에게만 제한되었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 악당이 유럽위성을 매수하여 위성 방송이 중단되었다. 그때서야 나는 문제의 엄중성과 자신의 책임을 인식했다.
설치 테스트 기술을 배우기 위해 나는 줄곧 유럽 위성과 아시아채널을 수신했다. NTD TV 방송이 회복된 후 나는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보급을 견지하다보니 향진의 기술 수련생을 만났고 함께 교류하며 천지행 기술논단에서 ‘NTD TV 설치 매뉴얼’을 다운받아 함께 기술을 익히며 법리를 교류했다. 어렵다는 정서를 극복하고 설치하는 신심을 강화하여 기술을 숙련되게 장악하면서 함께 다니며 문제가 있으면 함께 해결했다. 누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면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늦어도 즉시 가서 해결했다.
현재 우리 지역 각 향진에 NTD TV를 설치할 수 있는 수련생이 여러 명씩 있다. 빠른 사람은 하루에 10여 개를 설치했는데 수련생뿐만 아니라 세인에게도 대량 설치했다. 현(縣)의 과국(科局)에서 시골 노인까지 보겠다는 사람에게는 다 설치해 주었다. 설치가 끝나면 고맙다며 돈을 더 많이 주는 세인도 있는데 우리는 받을 돈만 받았다.
어떤 수련생은 출근할 때 작은 접시 모양의 수신기를 차에 싣고 가서 일할 때 진상을 알리고, 점심 식사시간에 NTD TV 방송을 잡부나 집 주인에게 보여주어 보겠다고 하면 저녁에 설치해 준다. 그는 이미 수십 명에게 설치했다. 또 한 여(女) 수련생은 오후 6~8시에 식당에 가서 일하는데 낮에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NTD TV를 설치하느라 바쁘게 지내며 이미 수십 개를 일반인에게 설치해 주었다. 또 한 수련생은 공장을 갖고 있는데 모든 직원에게 무료로 NTD TV 수신기를 달아주었다.
설치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주의를 준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심성을 닦으며 정념을 유지하고 사악에게 박해할 구실을 주지 말자. 안정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여 사부님께 근심을 끼쳐드리지 말고 위안이 되게 하자.
NTD TV의 중생구도에서의 거대한 에너지와 작용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NTD TV를 보급하여, 해외 수련생과 정체를 이루어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다시 한 번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여러 해 동안 나를 도와준 수련생들께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2년 05월 0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256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