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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도는 제1위이다

– 수련생의 문장을 읽은 감수

글/ 윈난(雲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생의 “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목적’에 대한 인식”이라는 문장에 대해 깊이 동감한다. 우선은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경문으로 특별히 정하신 것이다. 나는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확실히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읽으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읽은 후 정말 즉시 신기한 효과가 나타났다.

나의 시동생을 예로 들면, 진상자료를 본 후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나중에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판단한 말기 간암이 나았고, 지금까지 그런대로 괜찮게 5년 동안 살았다. 또 하나는 나이 많은 임산부였다. 어느 하루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태아를 위해서 약을 감히 먹지 못했다. 마침 내가 옆에 있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주저 없이 바로 염했다. 2분 만에 나아지자 그녀는 매우 놀랐다. “아주머니, 이건 뭐예요. 너무 신기해요!”라고 물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그녀는 완전히 믿었다. 다른 하나는 70여세의 노부인이었다. 노부인은 요로결석이 있어 이튿날에 수술하러 가려고 했다. 또 마침 내가 옆에 있어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 주자 그녀도 흔쾌히 받아 들였다. 이튿날 수술하려고 하는데 결석이 사라져 수술하는 아픔을 면했다. 이 두 가지 실례는 마치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 주신 것 같았다.

손자의 여자 친구는 항상 내가 진상과 대법이야기를 하는 것을 평소에 자주 들었다. 어느 날 출근했는데 하루 종일 딸꾹질을 해 아주 괴로워 집에 돌아온 후 나에게 말했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여섯 번만 염했는데 나았다. 그녀는 “할머니, 너무 신기해요. 단 6번 생각했는데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와 같이 왔던 한 여자도 대법의 신기함을 느껴 내가 진상을 말해주자 즉시 탈단, 탈대했으며, 진상자료와 CD를 달라고 했고, 돌아가 가족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런 일은 적지 않아 하나하나 말하지 않겠다. 전국 각지에 ‘파룬따파하오’를 믿어 위험한 시각에 위험이 사라진 실례는 곳곳에 아주 많다. 그러나 어떤 사람, 예를 들어 나의 두 여동생과 친구가 있는데 나는 자주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그녀들은 삼퇴도 다 했으며, 그녀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 주었지만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우선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진정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당신을 지켜주실 수 있는데, 단순히 병을 없애기 위해서는 소용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당신의 죄는 당연히 당신 자신이 갚아야한다.

이 수련생은 ‘시간이 길어지면 점차 많은 대법제자가 이렇게 하는 것이 대법이 중생 구도하는 내포인 것으로 여기며, 이것을 진상을 알리는 중점으로 여길 수 있다. 이것을 진상을 제대로 알린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사람에게 명백히 선악과 미래를 선택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라고 인식했다. 이것은 모든 수련생에게도 일깨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적은 절대로 중생의 병을 치료하고, 곤란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므로 진상을 알려 세인이 대법의 아름다움, 아주 뛰어남을 알게 하고 거짓말을 폭로하고, 중생이 중공의 사악한 진면목을 똑똑히 보고 시비를 가리게끔 해야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중생이 진상을 명백히 안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복을 받는 것이고, 이것 역시 중생이 대법에 대한 인식과 지지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다.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께서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5/256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