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慧법회l 나는 대법제자로서 자랑스럽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심정(心正)

[밍후이왕] 각종 마난을 경험하고 가장 위급한 시각에 사부님께서는 각종 방법으로 나를 벗어나게 하셨다. 제자가 사부님과 법에 확고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현재 나는 4시간만 자면 매일 충분하다. 수련하기에 나는 주변의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수련하기에 가족을 잃은 고통을 이겨낼 수 있고, 수련하기에 딸을 9년간 보지 못한 고통을 내려놓고 평온한 심태로 각종 대법 일을 하며, 수련하기에 고독과 적막을 이겨냈다. 속인은 내가 너무 고생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 일을 이용해 사당의 사악을 말한다. 4년이 지났다. 이웃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전혀 늙지 않고 매일 싱글벙글하네요.” 요즘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한다. “당신은 전혀 늙지 않고 젊어졌고 흰머리도 적어졌네요.” 한 친구가 말했다. “당신의 파룬궁은 정말로 좋아요, 당신의 몸에서 볼 수 있어요.” -본문 작가

존경하는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고 심신에 이익을 얻었다. 각종 마난을 경험하고 가장 위급한 시각에 사부님께서는 각종 방법으로 나를 벗어나게 하셨다. 제자가 사부님과 법에 확고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나는 진심으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를 느꼈다. 다만 대법제자가 정념이 있고 법에 있으면 사악은 정말로 우리를 움직일 수 없다. 정말로 불은호탕(佛恩浩蕩)이다!

예를 들면 10년 전 어느 날, 아침 10시부터 정법위(政法委)의 악인과 저녁 6시까지 접촉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8시간 동안 나는 한시도 발정념과 진상 알림을 멈추지 않았다. 그 둘은 하나는 처장(處長)이고 하나는 과장이다. 둘이나 나를 상대하는데 만약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없으면 전혀 대처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아주머니는 정말로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나는 전혀 그런 수준이 아닌데 왜 이렇게 말을 잘했을까? 나는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다. 나는 전혀 그런 수준이 없다.

두 번째는, 시 정법위에서 직접 나를 세뇌반으로 보내려 했다. 공장 상사는 나는 보호하기 위해 나에게 책 몇 권을 제출하고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만 쓰면 된다고 했다. 나는 그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한 글자만 제출해도 부처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그들은 차로 나를 데려갔다. 나는 직접 세뇌반에 데려가는 줄 알았는데 차는 공장으로 갔다. 공장장이 나에게 한 번 더 수련하느냐고 묻자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수련합니다!” 그가 전화를 걸자 얼마 후 경찰차가 경적을 울리며 왔다. 나는 그들에게 누가 나를 감히 세뇌반에 집어넣는지 보자고 했다. 내가 들어가면 꼭 단식으로 반항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데 틀린 것이 없다. 그때 나는 막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등 경문을 배웠기에 정말로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고 법공부를 한 후 정념이 나왔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는다. 이것은 나의 후회 없는 선택이다. 어디에서나 진상을 알리고 수련할 수 있기에 내 심태는 매우 평온했다. 그들은 다른 방에 가서 연구한 후 돌아와 나에게 8개월 일찍 퇴직하며 월급과 장려금은 다 준다고 알려주었다. 전체 사람은 깜짝 놀랐다. 남편은 집으로 돌아온 후 말했다. “공장이 파룬궁을 조상으로 모시나 보네. 다른 사람은 하루만 빠져도 돈을 제하는데 당신은 8개월간 집에 있어도 장려금까지 준다니. 정말로 사부님 말씀대로 신기하네. 누구도 당신을 움직일 수 없어.”

우리 회사는 6, 7천 명의 큰 공장으로 공장장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는 염치 불구하고 용감하게 진상자료를 갖고 공장장 집, 서기 집으로 찾아가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보증을 쓰지 않고 처분을 제거한다’고 결단했다. 교체된 새 서기가 나를 찾아 면담했다. 나는 파룬따파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이익을 보았다고 말해주니 그는 인정하고 이후 공장 TV에서 파룬궁 일을 말하지 않았다. 그 서기가 간 후 나는 또 대리서기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격리심사 처분을 당하는 날에 나는 누구를 만나도 진상을 알렸다. 동료들은 나에게 말할수록 처분이 가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장 부인도 나에게 진상을 말하지 말라며 더 말하면 처분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기위(紀委), 인사과, 조직과 등 어디에 가든지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처분을 책임지는 사람은 “현재까지 당신은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본래 좋은데 당신은 나에게 어떻게 나쁘다고 말하라고 하죠? 좋지 않으면 내가 목숨도 아랑곳하지 않고 베이징에 가겠어요?”라고 말하니 그들은 모두 웃었다.

우리 전체 환경은 비교적 좋다. 당연히 우리 공장 기타 수련생도 각 방면에서 비교적 잘 했다. 사람들은 비교적 우리를 인정한다. 우리는 줄곧 직장에서 대법 책을 볼 수 있고 식사를 하며 교류할 수 있었다. 동료는 내 사무실을 ‘파룬궁 집’이라고 했다. 각 부서의 상사가 젊은 두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나를 사무실에 불러 말했다. “오늘 당신부터 징계를 주겠다. 내 임기 동안 절대로 직장에서 대법 책을 보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며 진상을 알렸다. 그는 진상을 듣고 “누나, 책을 볼 때 신문으로 좀 가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서기는 공장에서 아주 유명하고 적극적인 사람인데 자주 나를 찾아 면담했다. 매번 면담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번은 우리가 작은 달력을 나눠주며 진상을 알렸는데 속인들이 모두 다 좋아했다. 우리는 환희심이 나와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어 다른 사람이 우리를 고발했다. 파출소에 고발당해서 수련생은 두려워 물건을 내 사무실로 가져왔다. 그때 나는 매우 긴장하며 속으로 ‘이때 나에게 갖고 오면 나는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그 수련생 자신은 젊어서 집에 압력이 크니 그를 위해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의 사무실에 가서 그녀에게 내가 줬다고 말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무존)를 외웠다. 그녀도 정념이 나와 내 사무실에 와서 함께 발정념을 하고 외부 수련생도 우리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이후에 이 일은 흐지부지하게 지나갔다.

연말이라 연말 장려금을 주는데 돈이 비교적 많다. 서기는 내 사무실에 와서 이번 장려금은 우리에게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원인을 물었다. 그녀는 듣자마자 화를 벌컥 내며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들이 이렇게 큰일을 저질러서, 당신들을 데려가지 않은 것도 다행인데 또 무슨 장려금까지 챙기려 합니까?” 나는 말했다. “그것은 별개의 일이죠. 우리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고 재난이 올 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 목숨을 보호할 수 있어요. 당신들은 현재 이해하지 못해도 장래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중 장려금은 우리 전 직원이 고생스럽게 피땀 흘려 번 돈입니다. 만약 일을 잘하지 못해 봉급을 제해도 우리는 할 말이 없지만 파룬궁을 이유로 빼앗으면 우리에 대한 박해입니다. 나는 꼭 편지를 써서 고소할 것입니다.” 그들은 줄곧 그믐날까지 끌다가 주었다. 동료들은 당시 모두 우리에게 불만이 있었다. 우리가 일을 망쳤다고 생각하고 모두 좋지 않은 눈길로 우리를 보았다. 하지만 결국 장려금을 주었는데 한 푼도 모자라지 않았다. 우리는 사악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는 정정당당하여 누구도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하고,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으면 대법제자는 함께 교류하여 정(正)의 마당을 형성했다. 나는 정말로 대법제자로서 자랑스럽다.

정법위원이 처음 나를 찾을 때 정념이 나와 전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그들의 손을 잡으며 집을 담론하게 됐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이 막 이사를 했는데 다른 사람은, 당신이 파룬궁을 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할 겁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지금껏 파룬궁을 하는 것이 무엇이 나쁜지 모르겠어요.” 나는 주동적으로 새로운 이웃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하기에 좋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한번은 동창 아들이 결혼을 할 때 그녀의 상사와 한 상에 앉게 되었는데 나에게 술을 권했다. 나는 현재 술을 마시지 않고 이전에 술을 좀 마셨다고 말했다. 그 공장장은 나에게 무슨 이유인지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우리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들며 말했다. “지금 이런 시기에 스스로 파룬궁을 한다고 말하다니 정말로 대단하네요!”

생활이든 일이든 각종 왕래, 각종 방법에서 삼퇴를 권하면 기본상 상대는 탈퇴한다. 버스에서, 아침 시장에서 파룬궁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파룬궁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것을 쓰는 것은 자신이 어떠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단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것을 했을 뿐이다. 자신의 수련노정을 돌이켜 보면 매우 기쁘고 안심이 된다. 하지만 유감스러운 점도 있다. 마난이 나타날 때는 모두 자신의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였다. 예를 들면 이사를 할 때 법공부를 적게 하고 법을 중시하지 않거나, 혹은 그 한 시기 과시심, 환희심 등 각종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났다. 이전에 교류문장을 쓸 때는 매우 강한 환희심, 과시심,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을 품었지만 이번에 이 정법노정을 쓸 때는 심정이 매우 무거웠다. 나는 알게 됐는데 매번 마난을 벗어날 때 정말로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중생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것을 느꼈다. 오직 정진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고 각종 집착심과 나쁜 마음을 제거하고 순정한 심태로 조사정법해야 한다.

우리 집에 가정 자료점을 설립하고 CD, 자료, ‘9평’을 만들었다. 얼마나 필요하면 그만큼 만들고 수련생과 서로 협조했다. 나는 주동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안테나를 설치하고 NTD를 수신했으며, 기타 수련생을 이끌어 설치해 가족에게 보여주도록 했다. 나는 주변 수련생을 격려해 인터넷에 접속하게 하고 진상화폐를 쓰게 하며 진상전화를 걸게 했다. 수련생들도 상태가 갈수록 좋아지고 다들 비교적 정진하고 서로 촉진하며 공동 제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수련생을 열성적으로 도와주었으며 각종 대법 일은 너와 나를 구분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모두 노력하며 어떤 곤란에 부딪혀도 누구도 이 대법을 내려놓지 않고 모두 각 층차에서 정진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고 있다.

현재 나는 4시간만 자면 매일 충분하다. 수련하기에 나는 주변의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수련하기에 가족을 잃은 고통을 이겨낼 수 있고, 수련하기에 딸을 9년간 보지 못한 고통을 내려놓고 평온한 심태로 각종 대법 일을 하며, 수련하기에 고독과 적막을 이겨냈다. 속인은 내가 너무 고생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 일을 이용해 사당의 사악을 말한다. 4년이 지났다. 이웃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전혀 늙지 않고 매일 싱글벙글하네요.” 요즘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한다. “당신은 전혀 늙지 않고 젊어졌고 흰머리도 적어졌네요.” 한 친구가 말했다. “당신의 파룬궁은 정말로 좋아요, 당신의 몸에서 볼 수 있어요.”

사부님 안심하세요. 저는 꼭 자신을 내려놓고 유한한 시간 내에 주변 수련생과 공동정진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잘 걸으며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4/249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