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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ㆍ싼ㆍ런(真善忍)을 인정하니 중공의 거짓말이 스스로 무너지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숭신밍 타이완 신주에서 보도) “나는 ‘전법륜’은 사람의 사상중의 미세한 부분을 매우 철저하게 이야기 했으며 어떻게 하면 진정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또 사람들이 명확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였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사상이 매우 순정할 때는 현재 사회의 여러 가지 압력에 비교적 잘 적응할 수 있는데 그것은 내재적으로 스스로 개변하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어 통쾌한데 이는 진정한 즐거움이며 또 내면이 매우 평온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57세의 타이완 모 국영회사의 임직원 정 씨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자신의 신심이 가져온 진감을 서술한 말이다.

13년 전, 정씨는 알레르기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태극권, 기공을 배웠다. 하지만 약간의 개선이 있을 뿐이었다. 후에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을 접하게 되었다. 한 달간 연공한 후 여러 해 동안 고생했던 알레르기증상이 거의 사라졌다. “파룬궁은 각 계층의 연령층 사람들이 배우기 적합한바 그 어떤 사람에게도 모두 가치가 있습니다. 13년 간 수련하면서 나는 늘 이런 감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너그러우면서 몸도 편안하니 신체는 자연히 건강해집니다.”라며 정씨는 웃으면서 말했다.

정씨는 일반 사람들은 각종 환경과 경제적인 부담감, 직업 스트레스 등을 모두 견뎌야 한다. 하지만 만약 억지로 참는다면 반드시 어느 땐가 이런 압력들을 감당해내지 못하게 된다. 그는 “‘전법륜’은 실과 득의 관계를 아주 똑똑하게 이야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시적으로 런(忍)의 진실한 체현과 내포를 인식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1999년 4월 25일 만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베이징 천안문 부근의 푸유거리 신방사무실에 평화적으로 세 가지 요구를 청원하였다. 첫째, 탠쥔(天津)에서 불법 감금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석방하라. 둘째, 파룬궁의 공정하고 합법적인 수련환경을 요구한다. 셋째, 파룬궁 서적이 정상적인 통로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출판할 수 있게 한다. 중공 폭정의 정치 하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고 지키기 위해 파룬궁수련생들은 ‘4.25’일에 상방하였다. 그 와중에 펼쳐진 화평, 이성(理性), 견인과 선량은 13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도 중국 대륙과 세계의 파룬궁수련생들을 통해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정씨는 ‘쩐. 싼. 런’은 보편적인 가치다. ‘전법륜’은 우리들로 하여금 선척적인 본성으로 돌아가게끔 하였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반대로 중공의 음해와 박해를 받고 있으니 이 일을 반드시 중국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불합리한 일에 봉착하면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매우 단순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공이 통제하는 매체가 파룬궁에 먹칠하는 내용을 퍼뜨려 세계 각 매체로 하여금 중공의 거짓말을 믿게 하여 세인을 독해하고 있기에 진정 내면에서부터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각종 자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수법은 아주 잔혹하며 박해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일을 반드시 세인이 알게 해야 한다. 특히 중국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고 했다. “신변에서 이렇게 큰 일이 발생하였는데도 아무 것도 몰라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정씨의 어조는 엄숙하면서도 상화롭고 선한 힘이 뒷받침되었다.

원래 컴퓨터를 열고 닫기 밖에 모르던 정씨는 스스로 진상을 알리는 일에 동참하여 곧 인터넷을 이용하여 진상 자료를 전달하려고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인터넷은 가장 신속하고 대면적으로 중국인을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씨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매우 진감하였는데 특히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적출진상을 안 후 모두들 “이런 일은 매우 뜻밖이에요!”라고 했고 매우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상호 진상을 전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정씨는 “중국인들은 정말 너무 불쌍합니다. 신변에서 그렇게 큰 일이 발생하였는데도 오리무중이니 말입니다.”라면서 상대의 반응이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그는 가장 자비하고 선한 마음으로 상냥하게 진상을 알렸다고 했다. 그는 이 몇 년간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고 하며 국제 매체의 진상 뉴스의 다운로드도 점차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려는 갈망을 나타낸다고 했다. 특히 사스발생 기간과 쓰촨 대지진 발생시 매우 많은 인터넷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는데 모두 정씨가 그처럼 중요한 소식을 제때에 보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내용들이었다고 한다.

정씨는 10여 년 간 인터넷으로 진상을 견지하면서 부단히 경험을 쌓았다. 모르던 데로부터 알게 되었고, 조작도 갈수록 숙련되었다. 그는 “부단히 난관에 부딪쳤지만 부단히 돌파하였다. 독해를 받은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라는 이 일념으로 부단히 자신의 관념을 돌파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사상이 부단히 승화하였는데 이 일체는 모두 할 만할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소 좋은 점을 체험했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진상 소식을 전파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만약 그때의 ‘4.25’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도 마찬가지로 상방하여 진상을 알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하나의 합법적인 수련환경을 원하는 생각을 표현할 뿐이기 때문이다.”

정씨는 기쁘고 미안해하면서 타이완에서 자유롭게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어 정말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특히 진상을 알리는 중에 ‘쩐. 싼. 런’은 정말 전 인류가 함께 승인하는 보편적인 가치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국가의 인터넷 동호회에서 ‘쩐. 싼. 런’ 이 세 글자를 들으면 모두 이것이 곧 사람됨에 응당 필요한 양심과 본성임을 인정하면서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쩐. 싼. 런’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중공의 거짓말은 곧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문장 완성: 2012년 4월 24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4/256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