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인을 놀라게 하는 한마디 말

– 대면하여 진상을 할 때의 일부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동안 나는 주로 대면하는 형식으로 진상을 얘기했는데 진상을 얘기하는 가운데서 몇 가지 작은 체득을 얻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 한 마디 말

나는 한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매일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각양각색, 남녀노소, 각종 직업, 여러 민족, 여러 신앙 등 심지어 각종 기분을 갖고 온다. 나는 늘 일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권한다. 대하는 대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내용과 방식 등 다양한 각도로 대응하는데 마지막에는 모두 진상으로 돌아온다. 나는 진상을 얘기할 때 비교적 상대방의 말과 안색을 살피는데 제때에 말하는 심도와 방식을 조절한다. 세인들이 진상에 대해 인정하는 능력도 각각 달라 흔히는 듣는 둥 마는 둥하다. 하지만 나의 한마디 말은 거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는데 그들은 들은 후 모두 즉시 일체 동작을 멈추고 놀라면서 나를 바라보는데 어떤 때에는 시간이 몇 초간 지속되기도 한다.

이 말은 바로 “파룬궁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거짓입니다!”였다. 이렇게 놀라는 표정은 세인들의 진정한 생명이 구도를 받았을 때의 공통적인 표현으로서 비록 몇 초 후 사람들의 표면의 것들이 다시 활기를 띠었음에도 말이다. 어떤 사람은 사당의 거짓조작에 몹시 분개했고, 어떤 사람은 그들(중공사당)이 왜 이렇게 했는지 물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지난 후에 즉시 평정을 찾으면서 더 이상 관심이 없는 모습을 드러냈고, 또 어떤 개별적인 사람들은 사당의 각도에 서서 말을 했는데 물론 진상을 믿지 않고 즉시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진상을 얘기할 때 ‘기본진상’은 반드시 얘기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장쩌민 마두(魔頭) 한 무리가 만들어 낸 ‘파룬궁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 사건은 중국인에 대해 독해가 아주 심한데 지금까지 사당은 아직도 이 뒤집어씌운 안건을 이용해 많은 학생들을 독해하고 있다. 하지만 거꾸로 얘기하면 가장 독하고 제일 악한 거짓말 역시 중생을 구출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돌파구로서 반드시 ‘기본진상’을 똑똑히 얘기하는 일을 착실하게 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명확한 정면적인 결론을 주어야 한다

한번은 내가 어느 소수민족 여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당시 환경이 상대적으로 느슨했기 때문에 나는 좀 많이 얘기했다. 그는 듣다가 의외로 갑자기 내 말을 끊으면서 “당신이 이렇게 많이 말했는데 파룬궁은 대체 좋은가요? 나쁜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은 아주 좋은 것으로 정부의 나쁜 사람들이 모함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가끔은 우리가 진상을 얘기할 때 그다지 순수하지 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데 세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까 봐 늘 빙빙 돌면서 사실을 나열하고 이치를 얘기하곤 한다. 사실 구도 받으러 온 생명은 그 가장 관건적인 말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파룬궁은 특별히 좋은데 나쁜 사람은 오히려 그것을 모함하고 있다.” 세인들에게 하나의 명석하고 명확한 정면적인 결론을 주어야 하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는 매번 진상을 얘기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쉽게 실패할 수 있으며 심지어 세인들이 상반된 결론을 내릴 수도 있고 구도될 수 없다. 사당의 유언비어에 중독된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특히 일부 연령이 많은 사람들이다. 가끔 그들은 당신 말을 들을 때 반대로 듣는데 당신이 만약 발견하지 못한다면 이는 정말로 일을 그르친다. 기억에 한번은 어느 노인에게 진상을 얘기했는데 나는 “정부에서 파룬궁이 나쁜 일을 했다고 보도한 사건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고 얘기했다. 결과 그는 “파룬궁은 모두 거짓인데 정부에서는 그들이 나쁜 일을 한 것을 보도했고 아울러 우리 아버지도 파룬궁에 들어오게 되어 아쉽다”라고 들었다. 나는 잘못된 것을 듣고는 즉시 그를 바로잡아 주면서 “당신은 거꾸로 들었어요. 파룬궁은 좋은데 정부에서 파룬궁을 모함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20년 앓았는데 파룬궁을 2주 연마하고 병이 모두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 나서 그는 더 이상 반대 하지 않았다.

진상을 얘기할 때 세인 마음을 지니고 가서 얘기하면 안 된다

각종 세인 마음을 가지고 진상을 얘기하면 흔히 효과가 좋지 않으며 일이 쉽게 생긴다. 아래에 여러 가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사람마음을 예를 들고자 한다.

1) 서둘러 목적에 달성하려 하고 성공한(삼퇴) 사람 수를 따지는데 실제는 위덕을 건립하는데 집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제일 위험한데 이런 상태에 들어오면 흔히 더 이상 환경안전 요소나 상대방의 접수능력에 주의하지 않는다.

2) 사당에 대해 일종의 ‘원망’을 드러내는데 말하는 말투가 ‘분노’로 가득 차 사람들에게 일종의 ‘정치에 참여하는’ 느낌을 주곤 한다. 일단 이러한 상태에 들어가기만 하면 세인들은 자발적으로 ‘제3자’의 각도로 물러나 ‘방관하는’ 자세를 보여주는데 그러하면 구도 받을 수 없다.

3) 보복심이 아주 강한데 주요하게는 그러한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다. 심지어 공개적으로 대법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일종 미움이 생긴다.

4)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마음(다른 사람을 정복하려는 마음)이다.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말하며 상대방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 가끔은 상대방에게 짧은 시간 내에 더욱 많은 진상을 알리겠다는 생각에 이럴 수 있지만 이렇게 하면 쉽게 상대방의 반감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진상을 얘기하는 것은 엄격하게 말하면 상대방과 교류하는 과정으로서 상대방에게 사실을 전하고 이치를 얘기함으로서 상대방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보편적인 자비심과 정념을 불러일으키고 아울러 이러한 생각을 강화하려는데 있다.

5) 쟁투심이 아주 강하다. 진상을 얘기할 때 흔히 일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당신을 반박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당의 이론을 진리로 여기면서 당신과 힘겨루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신은 자신은 절대로 약함을 보이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점점 언성을 높이는데 붉으락푸르락하면서 따지곤 한다. 이때 당신은 더 이상 진상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성의 겨루기에 빠져든 것이다.

4. 특수한 대상에 대해 진상을 얘기할 때 방법에 주의해야

중국의 일부 부서, 예를 들면 가도, 주민위원회, 공안, 검찰원, 법원 및 일부 정부 부서, 사당 부서 등 인원들은 흔히 사당의 속임수를 심하게 받았고 또한 흔히 대법을 박해하는 임무를 지니고 악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에 대해 진상을 얘기할 때 마땅히 두 가지 점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방의 양심의 최저선을 우선 알아보아야 한다. 먼저 공개 보도된 도덕이 소멸된 사건(특히 정부와 민중이 충돌한 성질)을 찾아 상대방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그 후에 다시 대상에 따라 적합한 언어로 깊게 진상해 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사람에 대해서는 ‘제3자’의 각도에서 진상을 얘기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둘째는 상대방의 생사안위와 관련된 부분을 보여줘야 하는데 당신은 마치 상대방 본인처럼 그의 일체에 관심을 가져주고, 일심으로 상대방을 위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표현은 비교적 효과적으로 상대방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상태를 풀어줄 수 있다.

5. 교묘하게 세인의 것을 이용해 세인들이 구도되는 것을 돕다

중국 사람들은 비교적 안면을 따지는데 만약 그와 친척이나 친구 관계가 있거나 혹은 무슨 동향 사람의 관계에 있으며 많은 일들은 쉽게 된다. 당신이 그에 대해 열정적이고 공손하다면 그도 예의를 갖춰 보답할 것이다. 이러한 세인의 것을 만약 잘 사용한다면 우리가 진상을 얘기하고 안전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매 고객들을 늘 열정적으로 대한 후 일상생활을 묻는데 그 결과 나는 적지 않은 사람들과 정말로 약간 친척이나 친구로서의 관계를 맺게 됐고 동향인이나 학교동창도 적지 않았다. 동시에 당신은 속인의 각종 직업에 대해 정통하지 않아도 대략은 알고 있어야 한다.(실은 당신이 정말로 사람을 구도하고 싶다면 이러한 능력은 사부님께서 모두 당신에게 줄 것이다) 고객들은 진상을 듣고 나서 기분이 각각 다르다. 어떤 사람은 흥분하고 어떤 사람은 심각하며, 만약 잘하지 못했다면 일부는 당신 때문에 화를 낸다. 집요하게 사당을 따라 끝까지 가보겠다고 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당신이 진상을 얘기하는데 대해 분개를 하는데 이러한 사람도 만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세인의 것을 빌어 그들을 느슨하게 해주고 위로해 주어 금방 있었던 진상을 말한 일들이 없었던 일처럼 말이다. 나는 그들을 열정적으로 배웅하면서 또한 몇 마디 축복을 해주었고 동시에 그들을 요청해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는데 많은 고객들은 모두 아주 감동해 한다. “당신들의 복무 태도는 정말로 좋네요. 지금 이러한 복무 태도가 없어요”라고 말한다. 당신이 그들을 잘 대하고 정중하게 대한다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모두 당신을 좋다고 할 것이다. “웃는 사람을 때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지 않는가.

6.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진상을 알리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영업부서에 들어오면 흔히 모두 서로 관계가 있는데 예를 들면 한 무리 친구, 동료, 가족, 친구, 부부 등이다. 세인들은 “끼리끼리 어울리고 유유상종”이라고 말을 하는데 함께 어울리는 데는 흔히 비슷한 곳이 있어서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그들 정체와 진상을 얘기하는 것은 그 중 한 사람과 진상을 얘기하는 것하고 난이도가 비슷하다. 그들 가운데는 상대적으로 말하기 좋아하는 ‘대변인’이 있는데 당신은 ‘대변인’과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방청하는 상태에 있고 개별적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가할 것이다. 하지만 나도 한 가지 비교적 돌출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특히 부부 간에 늘 한 명은 듣고 한 명은 듣지 않는데 동시에 듣거나 혹은 동시에 듣지 않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삼퇴를 할 때도 한 명은 동의하고 한 명은 태도를 표시하지 않는데 여기에 더욱 높은 법리가 있을 지에 관해서는 본인은 아직 깨닫지 못했다.

이상은 내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일부 체득이다.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에 일부 문제들은 해결하지 못했는데 잘 수련한 수련생들이 도움을 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적지 않은 세인들이 중공을 얘기할 때 가슴 가득 분노가 차지만 자신이 당(공산당), 단(공청단), 대(소선대) 성원이라는 것을 시인하지 않으면서 자신은 나이가 많아 일찍이 자동 퇴출했다고 하면서 여러 해 당비를 내지 않았기에 오래전부터 당원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보고 다시 태도를 표시하라고 할 때에 그들은 오히려 머리를 끄덕이지 않았고 심지어 명확하게 거절했다. 어떤 사람은 중공이 넘어질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중공이 설사 망하더라도 오직 관리에게만 화가 미칠 것이지 자신들 백성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했다. 당신이 역사상 많은 “성문에 불이 나면 연못 물고기에게도 화가 미치다”라는 예를 들어도 그들은 듣지를 않는다.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일부 좋은 경험을 주었으면 좋겠다.

수련을 잘하지 못했는데 수련생께서 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6/55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