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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법문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는 신, 노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이법문을 이해할 것이다. 나 또한 9년간 수련하면서 불이법문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생각했으며 집에 있던 모든 기공책과 공산사령의 책, 그리고 신문을 태워버렸다. 그럼에도 이 방면에서 실수한 교훈을 글로 써서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한다.

2011년 4월, 아들의 집에 놀러갔을 때 아들네 가족 모두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하게 했다. 저녁밥을 먹은 뒤 뉴스를 보려고 하는 아들네 가족에게 사당의 가짜 뉴스를 보지 못하도록 권유하자 보지 않았다. 하지만 안사돈과 며느리가 지방 오락프로그램을 보자고 하기에 거절하지 않고 함께 보았다.

그런데 10여일 지난 후 머리카락이 빠지고 생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허리까지 아팠다. 매일 연공하고 법공부를 견지해도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았다. 그렇게 40여일을 보내고 아들네 집에서 나와 수련생의 집으로 간 뒤에야 천천히 신체가 회복되면서 머리카락이 다시 나왔고, 두 달 후 생리가 다시 나오면서, 얼굴도 검누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했다. 그때 나는 나 자신이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만 생각했지, 사악의 텔레비젼에서 더러운 물건을 나에게 넣어준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불이법문을 견지하지 못해 인위적으로 나 자신에게 난(難)을 더한 것이었다.

요즘 나는 주변의 노(老)수련생이 매일 저녁을 먹은 다음에 남편과 함께 사당의 뉴스를 보며, 때로는 잠이 들어 저녁 12시 발정념을 못할까봐 남편의 방에 가서 텔레비젼을 본 뒤 밤 12시 발정념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발정념 때 대부분 손이 내려가고 잠들어버리는데, 이 노수련생은 2년 동안 항상 발정념하는 효과가 좋지 않고 법공부를 할 때 자주 틀리게 읽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교정해주어도 그녀는 기억하지 못했고, 주간을 보아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법공부를 해도 기억나는 게 없다고 했다. 내 몸에서 일어났던 것에서 깨달았는데, 이 노수련생이 그런 상태였던 것도 그런 원인 때문이었다. 즉 그녀가 다년간 대법을 수련하면서 또 사당의 텔레비젼을 보니까 법을 배워도 법을 얻을 수 없고 층차도 제고가 느린 것이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수련생을 원망, 질책하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이 오성이 차했던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불이법문의 또 한 층의 내포를 알게 되었다. 공산사령은 사람을 독해하고 있다. 지금까지 텔레비젼을 보지 않던 남편이 요즘은 무슨 중국지성(中國之聲) 라디오 방송에 도취해서,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듣지 말라고 해도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남편은 기어이 이틀간 사당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 뉴스를 듣더니 머리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바깥방에서 줄곧 MP3로 ‘해체 당문화’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남편이 그 소리를 듣고는 MP3을 가져가 주머니에 넣고는 줄곧 방전될 때까지 대략 10여 시간 남짓 들은 뒤에야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했다. 중공이 16대를 열 때 줄곧 남편이 중공 모모가 말하는 볼륨을 크게 올려놓아, 법공부를 할 수 없어서 나는 먼저 잤는데 남편은 그 뒷날 머리가 아파 못 일어나 줄곧 3일간 누웠다가 약을 먹고 난 뒤좀 좋아졌다.

그 후부터 나는 중공사당의 뉴스가 사람을 해친다는 것을 알았다. 현재 많은 속인이 머리가 아프고 불면증이 있는 것은, 이 사령을 받아들이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수련생에게 건의하는바, 빨리 신탕런을 설치하고 전 지역 세인에게 신탕런을 널리 보급하여 철저히 사령의 침해를 제거해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5/255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