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는 올해 60세 전후의 교사다. 젊은 시절에 향촌 소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일찍이 4번 연속 ‘인민대표’로 당선되었지만, 그는 중공(중국공산당)을 매우 증오한다. 거의 3년 동안 그는 션윈공연을 보고 진심으로 션윈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다. 그는 나에게 “션윈은 어느 방면이나 어느 종목이나 모두 좋아요. 당신들의 사부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에요. 이렇게 재능이 있는 구성원을 이끌 수 있으니.”라고 내심에서 우러나와 말했다. 그는 매번 션윈CD 3장을 받는다. 그들 형제자매 5명, 외지에서 사는 두 사람에게 하나씩 주고 부근에 사는 두 형제와는 서로 돌려 본다.
50세가 넘는 한 농민은 며칠 전 내가 촌민들에게 션윈CD를 줄 때 경탄하면서 “아! 이것(션윈)은 매우 좋아요. 특히 가사는 정말 사람을 감동하게 해요.”라고 말하였다.
작년 12월의 어느 날, 나와 한 수련생은 교외에서 션윈CD를 배포하였다. 한 갈래 수로 옆에서 집을 짓고 있었고 십여 명의 미장공이 한창 일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열정적으로 션윈을 소개한 후 기기가 있는 사람은 CD를 기쁘게 받았고 돌아가서 잘 보겠다고 하였다.
우리는 2012년 션윈CD 포스터를 붙일 때 션윈CD도 조금 갖고 나왔다. 하루는 나와 수련생이 시골에 가 포스터를 붙이러 궁안현 멍쟈시진을 지날 때 길옆에 십여 명의 사람이 차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길옆의 전봇대에 포스터 한 장을 붙였는데 즉시 사람들이 둘러싸고 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진정 아름다운 포스터를 보고는 공연을 매우 보고 싶어 했다. 다른 지역 말을 하는 40세가 넘는 남성은 즉시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팔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그 남자는 듣더니 조급하여 “포스터만 붙이고 CD를 팔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조급해하지 마세요. 소량의 증정품이 있는데 매우 진귀해요. 당신에게 한 장을 드릴 테니 다른 사람과 널리 돌려 보세요.” 그 남자는 한 장을 받더니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연거푸 “좋아요, 좋아요, 당신들을 도와 꼭 많이 선전할게요.”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도 앞다투어 달라고 하였고 멀리 있던 사람도 보고 재빨리 와서 달라고 하였다. 부근의 한 집의 늙은 주인은 기기를 사용할 줄 몰라 수련생이 그를 도와 시험 방송을 하게 하였다. 션윈‘개원-开元’프로그램의 광활한 장면을 볼 때 두 주인은 매우 감동하며 차를 따르고 의자를 갖다 주었다. 우리는 “천만에요. 당신들은 보세요. 아주 재미있어요.”라고 말하고 수련생과 함께 떠났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시골의 작은 다리 옆의 전봇대에 션윈CD 포스터를 붙였다. 다리 그쪽의 한 집에서 한창 집을 짓고 있었고 우리는 집을 보기 좋게 지었다고 칭찬하면서 한편으로 포스터를 붙였다. 두 사람이 다가와 무엇을 붙였는지를 보았다. 수련생은 션윈공연 포스터라고 소개하면서 순선순미하며 모두 전통문화라고 했다. 비교적 먼 곳에서 30세가 넘는 남자가 “파룬궁이에요?”라고 외쳤다. 나는 평온하고 큰 소리로 그에게 “만약 파룬궁이라면 볼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때 또 몇 사람이 에워싸고 포스터를 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포스터를 보더니 션윈을 매우 좋아하면서 기기가 있는 몇 사람은 손을 내밀어 CD를 요구하였다. 이때 이 남자도 도랑 쪽에서 다리를 건너와 포스터를 보더니 “정말 파룬궁이네!”라면서 한 장을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어느 하루 오전 나와 수련생은 한 향진의 사거리에서 션윈CD 포스터를 붙였다. 사거리에 사람이 아주 많아 일부러 사람을 부르지 않았다. 내가 전봇대의 낡은 광고를 뗄 때 전봇대 옆에 40세가 넘는 과일을 파는 남자가 퉁명스럽게 “무엇을 붙이나요? 붙이지 마세요. 붙이면 벌금이에요.”라고 말했다. 내가 소리를 듣고 몸을 돌려 보니 그는 정색하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오, 당신은 장사하고 있네요!”라고 말하였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남자의 얼굴은 많이 좋아졌다. 나는 말을 끝내고 몸을 돌려 포스터를 붙였다. 나는 붙이면서 상화하게 “당신 여기에 션윈CD 포스터 한 장을 붙이겠어요. 붙이면 당신은 장사가 잘되고 복을 받아요.” 이때 이미 일부 사람들이 에워싸고 보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큰 소리로 “션윈은 희망이다.”라고 읽었다. 어떤 사람이 “어디에서 공연해요? 언제 공연을 해요?”라고 물었다. 사람들이 첫눈에 보기에는 연극인 줄로 알기 때문에 션윈CD를 전파하는 것을 주의하지 않는다. 나와 수련생은 이것은 션윈CD를 전파하는 포스터에요. 우리는 소량의 증정품이 있는데 아주 진귀해요. 당신들에게 한 장을 줄 테니 당신들은 널리 돌려 보세요. 과일을 파는 사람은 급하게 한 장을 요구하였고 기타 사람도 다투어 달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고 어느 곳 사람이며 매우 멀리 떨어졌기에 가서 보겠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가능한 세인의 요구를 만족하게 해 주었고 재삼 CD는 매우 진귀하니 서로 멀고 가까운 사람과 돌려 보라고 강조하였다.
이야기는 또 매우 많지만, 밤도 깊으니 먼저 이 몇 개만 쓰겠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7/255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