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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신기하여 믿으면 복을 받는다

글/대륙 대법제자 아오쉐(傲雪)

[밍후이왕] 나는 올해 57세로, 어려서부터 가정이 빈곤하였으며, 여덟 형제자매 중 일곱 번째이다. 모친은 평생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으나 마음이 선량하였으며, 늘 우리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주며 자식을 정직하고 선량하도록 가르쳤다. 부친은 평생 고생하려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도박하면서 처자를 아낄 줄 몰랐기에 우리 집은 늘 어렵게 생활하였으며, 또래 아이들에 비하면 우리 형제자매는 적지 않게 고생했다. 특히 나는, 체질 약한 모친에게서 성숙되지 않은 채로 태어난 여자애였으니 어찌 체력이 좋을 수 있겠는가? 4~5세 때부터 위장병이 있어 늘 위가 아팠는데, 병이 발작할 때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계속 토하였으며, 며칠이 지나서야 괜찮아졌다. 또 16~7세 때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았는데, 무릎이 부어 굽힐 수 없었고, 곳곳에서 명의를 찾아 약과 침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하지 못하였으며, 수년 동안 두 다리가 마치 일기예보와 같았다. 날씨가 나쁘면 다리가 아파 견딜 수 없었다.

나는 25세에 결혼하였는데 남편은 정직하고 착실하며 선량한 사람이나 고집이 너무 셌다. 서로 생각이 달라 어떤 일도 함께 의논할 수 없는 데다 시댁의 일부 불공평한 일까지 겹치게 되니 비록 결혼 후 30여 년간 때리거나 욕하지는 않았지만, 생활이 여의치 않아 화를 내곤 했다. 그러다 보니 담낭염, 췌장염, 신우신염, 유선증식을 앓아 약을 너무나 많이 복용한 탓에 나중에는 두피가 마비되어 그 고통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1997년에 둘째 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나에게 알려주고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준 때부터 나는 사부님을 따라 반본귀진의 광명한 길을 걷기 시작했다. 법 공부하며 수련함에 따라 나의 병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두 없어졌으며, 가정도 화목하게 되어 사부님에 대한 감격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게다가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아 우리 가정의 어른과 애들은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며, 아홉 살 난 손녀도 예방주사를 맞은 것 말고는 병원에 간 적이 없다. 나의 남편은 폐품회사 근로자로 온종일 쇠를 싣고 내리는 일을 하는데, 매우 위험하다. 특히 그는 일할 때 세심하지 않다. 2008년이던가, 2009년이던가 그해 여름, 그는 짐을 싣고 내리던 중 부주의로 2~3개월 동안 오른쪽 무릎 아래 뼈를 세 번이나 다쳐 근육이 붓고 걷기도 어려웠지만, 뼈는 조금도 상하지 않았으며, 일에 지장을 주지도 않았다. 사람의 뼈가 쇠에 부딪혔는데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이는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것이 아닌가?

나는 처음에는 병 치료를 목적으로 대법수련 중에 들어왔다. 지금은 내가 직접 겪은 사실로 속세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련을 통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심령이 진정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린다. 사람들이 모두 대법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진정으로 희망한다!

대법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

나에게는 농촌에 사는 올케 셋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70여 세이나 겉보기에는 80세가 된 것 같다. 내가 평소 그녀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眞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이야기하고,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말해주자 그들은 모두 믿고 3퇴했다. 그녀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자 모두 몸에 지녔다.

큰 올케는 심장이 좋지 않아 위급할 때는 입원한다. 한번은 그녀가 집에 혼자 있을 때 심장병이 발작하였는데, 고통스러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내가 그녀에게 알려주었던 말이 생각나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서 사부님께 보호를 요청했더니 아주 신통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좋아졌다고 했다.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기 시작한 후부터 몸에 힘이 솟아 큰 물통을 드는 것도 힘들지 않다고 했다.

둘째 올케는 파룬따파하오를 늘 염한 후부터 건강이 점점 좋아져 작년 겨울에는 혼자서 풀을 한 더미 베어 쌓아놓았다.

셋째 올케는 해마다 육체노동을 해왔기에 온몸에 병이 들어 온종일 허리가 아프고, 등이 휘었으며, 유전성 고혈압이 있었다. 재작년 가을, 셋째 오빠가 올케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옥수수를 베러 갔다. 그녀는 손에 낫을 들었는데 비탈길을 오를 때 갑자기 오토바이가 넘어져 그녀를 땅에 내동댕이쳤다. 기어 일어나보니 바지 뒤 허리 부분이 낫에 찔려 두 군데가 찢어졌으며, 윗도리도 두 치 길이로 찢어졌다. 집으로 돌아가서 그녀의 몸을 보니 상처가 없었다. 그녀는 대법 호신부가 그녀를 보호했다고 했다.

셋째 올케는 손녀가 셋 있는데 작은며느리가 손자를 낳자 온 식구가 기뻐했으며, 노부부는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데 아기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아랫배 부위에 두 치 길이의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 것을 며느리가 발견하여 할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셋째 오빠는 직접 아기를 안고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액체가 차서 잘못하면 만 한 살 이후에 수술해야 하는데 당시는 아기가 너무 어려 수술할 수 없다고 했다. 노부부는 아기가 더 나빠질까 봐 온종일 걱정했으며, 시간만 있으면 아기를 보러 갔다. 어느 날 셋째 올케가 아기를 보러 가다가 산비탈에서 대법 전단 한 장을 주워서 본 다음 며느리에게 주었다. 며느리도 대법이 좋은 것을 알기에 전단을 보고 나서 잘 보관하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아기가 나았다. 그 아기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다.

대법은 바로 이렇게 신기하여 믿으면 복을 받는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9/255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