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 사부님께서 저의 딸을 구하셨어요!”

[밍후이왕]

“대법 사부님께서 저의 딸을 구하셨어요!”

내 딸은 올해 열여섯 살이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았다. 성격이 괴팍하고 2년 전에 또 이상한 병에 걸렸다. 날마다 밤만 되면 괴상한 사람이 보인다고 했다. 딸은 밤새도록 무서워 잠을 잘 수 없었다. 낮에도 잠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으며 워낙 신체가 허약한데다 밤낮으로 병마의 시달림을 받아 딸의 신체는 점점 더 수척해졌다. 병은 갈수록 더 심해져 할 수 없이 일 년 반 휴학했다. 갖은 방법을 다해 명의(名醫)를 찾아 진료를 받았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온 가족, 친척, 친구 모두가 딸의 병세를 걱정했다.

어느 한번 나는 중학교 동창생을 만났는데 동창생과 그녀의 고모는 모두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었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신체의 모든 병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했다. 원래 그녀의 고모는 양쪽 갑상선에 종양이 가득 자라서 양측 갑상선을 모두 떼어버렸는데, 의사는 그녀에게 평생 약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갑상선을 제거한 증상도 없이 정상인과 같으며 아주 잘 살고 있으니, 대법은 진짜 신기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듣고 아주 깊이 감동받아 내 딸에게도 대법을 배우라고 했다. 나는 동창생 집에 있는 책 두 권을 가져와서 딸에게 보여 주었다. 생각 밖으로 딸은 대법 책을 보자 보물을 얻은 것처럼 기뻐했다. 대법 책을 한번 펼쳐 보더니 급히 “엄마, 책의 글자마다 황금빛이 나요.”라고 했다.

그때부터 딸은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보름도 지나지 않아 딸은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신체의 병은 전부 사라졌고 지금 딸의 성격도 명랑해졌다. 신체가 건강해져 밥도 잘 먹으며 잠도 잘 잤고 학교에도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저녁 식사 후는 곧 법 공부를 하다가 아주 늦게 자지만 피곤하지도 않다고 한다. 자기 전에 대법 책을 베개 옆에 놓고 자며 대법 책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아쉬워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다. 우리는 직접 자신의 눈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는데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 내 딸의 생명을 구하신 것이다. 우리 가족은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난치병이 나았다

호북 황강 파룬궁수련생

중공은 세인을 기만하고 거짓말 하는 중에, 아주 많은 중국인들은 거짓말에 독해 받아 파룬궁을 믿지 않았다. 여기에서 나는 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세인들에게 알리고 싶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진 것은 기적이다.

나는 1997년에 대법을 얻었고 올해 64세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몸에 질병이 가득했다. 예를 들면 위병, 현기증, 결장염, 눈병, 부인병, 피부병 등 그때 내 나이는 40여 세였다. 신체는 수척해지고 얼굴은 누렇고 검어졌으며 정신은 활기가 없었고 종일 걱정과 고뇌에 쌓인 표정으로, 식구들에게 경제적인 손실과 아주 많은 번거로움을 주었다. 각종 약을 포대로 집에 가져왔는데 주사, 연고, 바르는 약, 마시는 약, 몸을 씻는 약, 달이는 약 등이었다. 피부병은 특별해서 20여 년이나 일 년 사계절, 나는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여 괴로웠으며, 참을 수 없이 가려워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등, 팔 부위는 긁어서 피투성이였고 층층이 딱지가 앉았다. 사방의 유명한 의사, 강호에 있는 의사 모두에게 보였고 민간처방도 적지 않게 썼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매우 많은 병이 치료도 하지 않고 나았다. 아주 고질적인 피부병도 반년이 지나 완쾌되었으며 다시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약도 받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그 후부터 정신이 들고 얼굴도 불그스름해졌다.

내 변화에 내 주변사람들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남편, 딸, 몇 명 아는 이들도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현대 과학으로도 해석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로 나는 대법과 사부님을 더욱 견정히 믿게 되었다. 사악들이 미친 듯이 날뛸 때 나는 두 번이나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구류 당했지만 사부님의 보우 하에 내 신체는 여전히 건강하다.

올해 초에 10여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가 나를 보고 아주 놀라운 표정으로 “넌 왜 하나도 늙지 않았어? 전보다 더 젊어 보인다.”라고 했다. 거짓말에 미혹되어 대법에 대해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다. 우리 대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알아보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2256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