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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사람을 구하러 왔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나는 젊은 여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나에게 “당신과 신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삼퇴’를 하라고 권유했으나 그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은 믿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신을 믿는 것은 좋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신을 믿어야 합니다. 신이 만사만물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산당은 무신론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과 공산당은 상반되지 않나요? 공산당은 신을 믿지 말라고 하는데 당신은 지금 두 배에 발을 디딘 것과 같지 않나요? 신을 믿으면서 또 무신론을 믿으니 당신이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믿는 그 신이 우리를 상관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아직 무신론을 믿고 당신이 퇴출하지 않으니 신이 상관할 수 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줄곧 내 말에 머리를 끄덕였으며, 마지막에 흔쾌하게 ‘삼퇴’했다. 나는 이런 방법으로 대중들을 ‘삼퇴’하게 한 것이 매우 많다.

2012년 탁상용 달력이 나온 후 몇 사람이 함께 진상을 알릴 때의 일이다. 나는 길에서 연분이 있는 사람은 모두 나오라고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나는 수련생과 함께 마을로 갔다. 그때 가전제품을 파는 상인이 광고를 하여 4~50명이 그곳에 있었다. 나는 그쪽으로 걸어가 ‘누가 탁상용 달력이 필요한가?’를 물었다. 탁상용 달력에는 진상이 쓰여 있어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고 가져가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탁상용 달력의 중요성을 말하자 사람들이 모두 가져갔다. 남은 백여 개는 다른 마을에 가서 모두 나누어 주었다.

우리가 2012년에 제작한 ‘주련(對聯)’에는 대법 진상에 관한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그 주련을 나눠줄 때, 다른 자료와 함께 나누어 준다. 그런데 한 중년 남자에게 이 자료를 주었을 때 그 남자는 ‘주련’만 받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자료는 파룬궁의 진상을 쓴 것입니다.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왔는데, 당신이 진상을 모른다면 어떻게 당신을 구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때 옆에서 노점을 하는 중년 여자 “제가 받겠어요.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 복이 있다고 하는데, 저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중년 남자는 마지막까지 자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기회가 생겨 그 남자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생각했다.

2012년 션윈 공연 CD가 나왔다. 우리 몇 사람은 시장에 가서 CD를 나누어 주었다. 우리는 6~7명, 어떤 때는 8명이 시장에 가서 두 사람이 한 조를 이루어 나누어 주었는데, 사람마다 50~60개를 가져갔다. 우리는 사전에 이미 션윈 CD 포스터를 붙였는데, 사람들이 ‘무엇을 나누어 주는가?’를 물으면 우리는 포스터를 가리키며 ‘바로 저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션윈은 멋진 공연입니다. 공연 중에는 손오공이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목계영(穆桂英)이 지휘권을 잡는 내용이 있고, 제공(濟公)과 저팔계(豬八戒) 등의 정채로운 표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동작이 있어요. 미묘한 노랫소리는 중국 5천 년의 전통문화이며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CD를 앞다투어 가져갔고, 노점 상인들까지 모두 가져갔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1255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