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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이발소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장소이다

[밍후이왕] 나는 원래 모 기업의 이발사였는데 2005년에 남편이 병에 걸려 그를 간호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사직하고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왔다. 병이 심한 남편을 간호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세 가지 일을 할 수 없었다. 다만 집에서 이웃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우리 집 아래의 저장실을 이용하여 작은 이발소를 열었다. 그곳을 중생과 인연을 맺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장소로 삼았다.

내가 받는 이발 비용은 이곳에서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근 몇 년, 물가가 오름에 따라, 이발하는 비용도 끊임없이 올라갔다. 내가 받는 비용은 줄곧 이곳에서 제일 낮은 수준이다. 어떤 사람의 형편이 어려우면 적게 받거나 무료로 그를 위해 이발해 주었다. 더욱 많은 사람이 나한테 와서 이발하게 하려는 목적인데 그러면 나는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사람을 구하려는 절실한 이 마음을 보시고, 잇따라 인연 있는 사람을 나의 앞에 데려다 주셨다. 비록 이 작은 이발소의 환경은 다른 큰 이발소와 비교하면 좋지 않지만 이곳에 이발하러 오는 사람은 적지 않았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션윈(神韻)’을 틀어주고 ‘삼퇴’를 해주었다. 어떤 때는 당시에 기적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대법의 신기함을 몸소 체험했다.

작년 봄에 50세 되는 한 부인이 나의 이발소에 와서 이발했다. 이야기하는 중에서 나는 그녀가 갑상선 기능 항진 환자라는 것을 알았다. 목에 커다란 혹이 생겨서 오늘 이발하고 내일 외지에 가서 수술하려는 참이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며,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파룬궁(法輪功)의 신기함과 이미 지금 세계 100여 개의 나라와 지역 등 곳곳에 널리 전파되었다는 진상을 알려주고, 그녀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길언(九字吉言)을 성심으로 읽어보라고 알려 주었고 그녀의 병에 좋다고 알려주었다. 조금 지나 갑자기 그녀는 나에게 “큰 언니, 보세요. 제가 그것을 읽어서 작아졌어요.”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자기의 목 아래 혹을 만졌다. 잠시 후 또 말했다. “큰 언니, 보세요. 이 혹이 없어졌어요!”

내가 보니 정말이었다. 나는 속으로 중생을 자비롭게 구도해주신 사부님께 묵묵히 감사드렸다. 이발을 다 하고 대문을 나간 그녀는 다시 되돌아 와서 “큰 언니, 저의 눈도 좋아졌어요. 원래 눈도 어슴푸레했는데 지금은 밝게 됐어요!” 대법의 신기함이 그녀의 몸에서 나타나 그녀의 남편 등 친척들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그녀의 여동생은 외지에서 돌아와 특별히 CD등 진상자료를 보겠다고 나한테 달라고 했다.

또 60여 세의 한 노부인이 있었다. 노부인은 몸에 각종 질병이 있어 겨울에 몹시 추위를 타 밖에 잘 나가지 않았으며 나갈 때마다 자신을 꽁꽁 둘러싸곤 했다. 노부인이 이발하러 왔을 때, 나는 노부인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대법 호신부를 주면서 자주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읽으라고 했다. 금년에 또 이발하러 왔을 때 나에게 “내가 당신의 말대로 했다. 지금은 무슨 병도 다 나았다. 금년 겨울에 감기조차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몇 년간 나는 사부님의 보호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이웃의 도움 하에, 나 자신의 직업 조건을 이용하여 작은 이발소를 운영하면서 이를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장소로 활용하여 적지 않은 사람을 구했다. 당연히 나는 이 모든 것은 전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제자는 다만 입만 움직일 뿐이다. 이후 나는 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최후의 시간을 틀어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문장발표: 2012년 4월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7/255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