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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고험’을 인정하지 말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략 일주일 전, 한 편의 밍후이왕 교류문장에 이런 한 단락이 있었다. 대략적 의미는 몇몇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구신(旧神)에게 요즘 당신들은 왜 대법제자의 박해를 가강했는가를 물었다. 구신은 박해가 아니라 고험이다 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반박하지 않았는데 문장 중에서는 묵인하는 의미였다.(개인 이해)

10여 년 간 사악의 박해 중에서 사악은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는 것을 인정한 적이 없다. 그들이 박해하는 구실은 사부님을 ‘도와’ 대법제자를 ‘도와’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것이었다. 3, 4년 전 두려운 마음, 색욕심에 심하게 시달려, 수련에 자신을 잃어버릴 뻔 했었다. 이후에 수련생의 장기간 발정념을 참고로 삼아 나도 장기간 발정념을 하여 나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과 난잡한 귀신, 구세력 흑수, 공산사령의 교란을 제거했다. 연이어 몇 번의 반시간쯤 발정념을 하니 수련상태는 즉시 호전됐다. 그 중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사악이 참을 수 없어하며 나의 머리에 “우리도 쉽지 않아, 그저 다만 당신을 혼내주려하고 고험하려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반영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미 말씀했는데 구세력의 박해에 대해 우리는 전반 부정하는 것이고 구세력의 존재 그 자체마저도 우리는 모두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형세에 따라 호전되고 박해가 그렇게 엄중하지 않다. 많은 수련생은 모두 태만해지고 숨 돌릴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안 되고 수련은 물을 거슬러 배를 모는 격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후퇴하는 것이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경고를 주셨는데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해야 하고,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련을 느슨하게 하면 주의식이 강하지 않고 책임을 담당하지 않는 것이고 진아(真我)와 가아(假我)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전법륜’ 제6강에서 정신병자의 예와 같은 것으로 전기봉을 들고 흔들면 정신을 차리게 되고 주의식이 책임지게 된다. 우리가 오늘까지 수련했는데 사악의 박해가 전기봉으로 다시 되면 안 되고 박해가 심해야만 정신을 차리게 되면 안 되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고, 형세가 호전되었다고 자신을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많은 수련생이 이런 누락이 있으면 구세력은 또 계속 박해할 구실이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2012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5/255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