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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리쥔, 보시라이 사건으로 민중에게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한 체득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망] ‘민중에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악을 똑똑히 말하다.’란 문장을 보고, 최근 여러 명의 민중이 나에게 왕리쥔, 보시라이 사건은 어찌된 일인가를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을 계기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의 죄악, 47명 중공 고관의 단체 학살죄, 혹형죄와 반 인류죄로 해외에 기소되었고, 법정에서 장, 뤄, 보, 류 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진상을 그들에게 말했다. 또한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전 세계 홍전형세를 말하였다.왕리쥔, 보시라이 사건이 인터넷에 폭로된 후, 많은 민중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진상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매우 적고, 모두 알기만 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이전에 내가 세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악을 말했을 때, 많은 사람은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또한 중공이 아무리 나빠도 이런 정도까지 나빠질 리 없다고 인식하였다. 이번에 나는 ‘왕리쥔, 보시라이가 생체장기적출을 직접 지휘하고 참여하였으며, 보시라이가 랴오닝(遼寧)성의 장(長)으로 있을 때, 선양시(沈陽市) 쑤자툰구(蘇家屯區)에서 4천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적출을 하고 많은 사람이 박해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렸다.

그리고 또 ‘한 여자 증인과 노 군의가 ‘생체장기적출’을 할 때 수술실에서 총을 들고 보초를 선 경찰이 연합국에 증거를 제시한 정황‘과 ’파룬궁 박해가 발생한 후, 중국에서 장기이식 건수가 두 배로 증가한 상황‘등을 말하였다.그들은 모두 매우 놀랐으며 분노하였다. 그들은 “사람이 연공하여 신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잔인무도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모모 당이 매우 나쁘고 얼마 못 갈 것’이라고 인식했다. 한 처급 간부는 나에게 ‘생체장기적출이 정말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틀림없다’고 말하고, 그에게 상세한 정황을 말하였다. 그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모 당은 정말 안 된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탈당하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하겠다”고 대답하였다.내 개인의 깨달음은 중공 내부에 나타난 내분은 중공이 해체되는 전조이며 천상 변화이고, 사존님의 정법노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체현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구도중생의 유리한 조건과 계기를 제공했다.대법제자는 마땅히 이 계기를 붙잡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며, 중공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악을 전면적으로 폭로하고 더욱 많은 민중이 중공사당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알게 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세인들이 구도를 받게 하자.

문장발표: 2012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