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심련(心莲)
[밍후이왕] 롄윈강(連雲港)의 모 중학교 교장이 진상을 알지 못하여 그 아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고 강렬하게 반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길에서 이 교장을 만났을 때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당신이 말하는 것이 이치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는 하는 김에 삼퇴도 말했다. 그는 퇴당하라는 말을 듣고 눈을 부릅뜨며 “당신은 하늘을 뒤엎으려 하는가? 당신이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반대로 나에게 권하다니,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워!”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 후의 행복을 알려 주고 좋은 사람이 된 체험, 심성과 신체상의 승화를 말해주고 수련자를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삼퇴를 권하니 그는 중얼거리며 “당신은 왜 이래요?”라고 말했다.
두 번째 그를 만났을 때 내가 입을 열기 전에 먼저 그는 “작은놈, 너는 변했다. 전에 나는 너의 성실과 선량, 재능을 탄복했다.”라고 말했다. 전에 나는 이기적이고 일체 모두 구하기 위하여 한 것이고, 수련 후 나는 무사(無私)하고 일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며, 나는 ‘진선인’을 굳게 믿고 변하지 않을 것이고 다만 갈수록 좋은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당신이 말씀해 보세요. 다른 사람과 다투면 좋아요? 아니면 서로 양보하면 좋아요? 그는 “다투면 당연히 좋지 않죠!”라고 했다. 당신도 좋지 않은지 알면서 왜 사당의 투쟁철학에 따라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보는가? 이것은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데 기초를 조성해 주는 것이 아닌가? 당신의 도덕표준이 아직 존재하는가? 그는 반복 강조하며 그 X당은 그렇게 강대한데 뒤엎을 수 있을까? 나는 “사부님이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기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쟁투와 권력에 흥미가 없고 다만 당신을 위하여, 친척과 친구 미래의 생명을 위하여 걱정 한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퇴출하면 나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니요! 내가 당에 가입할 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아는가? 당신이 퇴출하라고 하면 퇴출하는가? 그렇게 가볍게 말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세 번째 공원에서 만났을 때 나는 주동적으로 그에게 사당의 부패와 세인이 사당을 욕하는 사실을 말했다. 그도 인정하는데 사당에게 아직 희망을 품고 있었다. 나는 또 그에게 장자석과 고대 많은 예언을 알려주었다. 그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하고 떠났다.
네 번째는 시장에서 만났는데 서로 인사를 하고, 그는 나에게 일 년 전 당신의 집은 정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두렵게 했다. 나는 그에게 “사당이 무고하게 박해하여 집과 가족을 잃게 한 것이 우리 가족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생각지 못했는데 당신은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바로 수련을 하는 좋은 점이고 대법의 신기함을 체현했다.”라고 말했다. 또 “사람이 어떻게 신을 좌우지 할 수 있을까? 신이 모두 결정하는 것이고 하늘은 눈이 있으며 선악보응은 천리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퇴출하겠는가? 당신이 퇴출하지 않아 평안이 없으면 나는 마음을 놓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에 보자고 말했다.
다섯 번째 만났을 때 그는 나에게 나는 당신과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혹시 당신이 옳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 만났을 때 그는 얼굴색이 좋지 않기에 그에게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었다. 그는 사람이 늙으면 그렇다고 했다. 나는 수련한 후 병이 없고 재해가 없으며 근심 걱정 없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당신은 왜 고생하려 하는가? 그는 내가 제의한 문제를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일곱 번째 우리 집 문 앞에서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의사선생님이 그의 병은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며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라고 했으며 삼퇴를 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그에게 건의했다고 했다. 당신이 좀 결정해 주면 어떠냐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빨리 퇴출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평안을 유지할 수 있어?” “유지할 수 있어! 절대로!” “그러면 당신이 도와 퇴출해 주세요!” “당신이 마교(魔教)에서 퇴출한 것을 축하해요! 당신이 행복을 향한 것을 축하해요!”
한 달 후 내가 길을 가는데 그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나의 어깨를 툭 치며 “당신이 나를 구해준 것에 감사한다. 지금 나는 행복해.” 나는 그에게 사부님이 당신을 구해준 것에 감사하라고 했다.
육 개월 후 나는 그에게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을 들었다. 한 수련생이 그에게 병세를 묻자 그는 “그 어떤 상해도 없다. 사부님이 나를 구해 주었어. 나는 지금 이미 대법에서 수련하고 있어. 사부님이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데 나도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3/255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