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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으로 병마의 박해를 감당하지 말자

글/ 우한(武漢)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에 병마는 많은 노수련생의 육신을 빼앗아 갔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파괴작용을 했다. 많은 수련생은 마난(魔難)에 부딪치고 신체가 불편하면 입으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안으로 찾지 않고 다른 수련생이 자신을 일깨워 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억지로 버티고 소극적으로 감당한다. 사실 이것은 사악의 박해를 방임하는 것이다. 우리 신체는 사부님이 배치하여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인데 어찌 사악이 교란 박해하게 할 수 있는가?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 연공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구부리지 못해 즉시 발정념을 하여 안으로 찾았다. 요즘 3가지 일을 예전보다 잘 하지 못했고 안일한 마음도 생겼다. 안일한 마음을 따라 점차 안으로 찾으니 자만심, 과시심, 소홀한 마음, 대강대강 하는 마음, 허영심, 수련생 위에 있으려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이익을 챙기려는 마음, 다른 사람을 말하는 마음,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는 마음 등등이다. 하나하나 찾아 발정념을 하여 해체시켰다. 정말로 효과가 좋았다. 허리는 금방 아프지 않았다.

사실 관을 넘는 것은 간단하다. 마난을 너무 크게 보지 말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하여 우리를 박해하는 그 어떤 썩은 귀신과 난잡한 귀신을 모두 해체하면 된다! 사부님은 ‘전법륜’ 업력의 전화에서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 대법은 만능이다. 다만 당신이 마음만 있으면 일체 마난을 모두 넘어갈 수 있다. 부당한 점은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254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