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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적인 각도에서 진상 전파를 얘기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대륙에서 뉴스와 광고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대법제자이다. 현재 진상을 전파하는 방식에 대하여 개인의 인식이 조금 있는데 여기에서 미숙하나마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집집마다 모두 거의 진상을 접할 수 있는데 이는 대법제자가 거대한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이루어 낸 국면이다. 하지만 현재 형식적 측면에서 볼 때 아직도 비교적 ‘초보적’이고 ‘원시적’이다. 마땅히 더욱 많은 방식을 창조하여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해야 하며 동시에 대법제자의 지혜와 성숙을 체현해내야 한다. 세인들이 대법제자, 대법에 대해 더욱 많은 인식을 가지게 하는 이것도 법을 실증하는 표현이다.

1. 중요한 단어는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속인이 홍보하는 것을 예제로 볼 때 어떤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는 흔히 하나의 요소 때문에 대중으로부터 오해를 받게 되는데 이러면 정체적인 이미지가 크게 타격받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진상도 아쉽게 놓치게 되고 만다.

우리들이 진상을 널리 알리는 가운데서 하나의 특수한 단어를 즉시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교’ 두 글자이다. 사실 이 두 글자 때문에 우리는 가끔 피동적이거나 곤란함에 빠지게 되는데 중생구도에 엄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에 밍후이왕에서는 ‘2012년 3월 4일 중국이동통신은 중국대륙의 많은 사용자들에게 메시지 한 건을 내보냈다. 사교를 반대하고 사교활동을 발견하면 즉시 현지 공안기관에 신고하라는 성명이었다.’라는 것을 보도하였다. 또한 대륙의 많은 지역에서 근래에 반복하여 소위 ‘사교를 반대하는 서명’활동이 나타났다. 이 단어를 이용하여 진위를 분간할 수 없게 하였고 대법을 박해하였다. 중공 사당(邪黨)은 줄곧 ‘사교’ 이 단어의 틈을 타고 있었는데 그것은 현재 중공사당이 감히 파룬궁을 꺼내지 못하고 되도록이면 파룬궁을 꺼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상이 전파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그는 ‘사교’라는 이 단어로 대체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강제적 주입은 사람으로 하여금 파룬궁을 연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체득인데 사당이 이러한 틈을 탈 수 있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잘 하지 못한 요소가 있기 때문이고 또한 시간을 너무 오래 끈 것도 있다. 우리는 사악이 더 이상 간사한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중공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사교라고 모함한데 대해 우리는 현재 많은 진상을 명백히 얘기하는 문장에서 아직도 ‘×교’라고 쓰면서 ‘사교’라는 단어를 회피하고 있다.(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아주 비정상적인 현상으로서 이것도 ‘누가 사교인가’ 라는 인식이 아직도 많이 바로잡혀지지 않았기에 부득이하게 하는 것이다.

‘사교’만 얘기하면 대륙사람들은 파룬궁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 제자들이 ‘사교’만 얘기하면 ‘×교’로 대체하는데 이는 큰 문제가 아닌가?

사실 모두가 중시한다면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진상문구 도장을 찍거나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중공은 사교’, ‘중공은 사교로서 정치운동에서 8천만 동포를 살해하였다.’라는 것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사람들의 인식도 바로잡혀질 것이다.

이렇게 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의 인식도 똑똑해야 하는데 이래야만 법의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전에 내가 있던 사회구역 게시판에는 ‘가정을 숭상하고 사교를 반대한다.’라는 것이 씌어 있었다. 나는 지우면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좋지 않다고 느꼈고 그대로 두자니 사람들의 의식가운데 아직도 사당의 주입이 있기에 좋지 않다고 여겼다. 이틀 동안 생각하다가 나는 그것을 ‘가정을 숭상하고 중공사교를 반대하자.’라고 고치려고 결정하였다. 물건을 준비한 후 저녁이 되니까 게시판 글씨가 뜻밖에도 이미 다른 것으로 변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대법제자가 내보낸 정념이 배후의 사악을 소멸하여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두 가지 방면에서 모두 해야 하는데 우리는 염두에서 사당이 선악을 헷갈리게 하는 것을 인정해서는 안 되며 사람의 층면에서도 세인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2. 진상지폐의 계발

진상지폐는 진상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효과가 아주 좋은 사례로 사부님께서도 이에 대해 긍정해 주셨다. 내가 기억하건대 막 진상지폐가 나왔을 때, 아침밥을 먹은 젊은이가 아침밥을 파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가 있는 돈을 줄게요. 아! 파룬궁은 없는 곳이 없네요.”라고 말했다. 젊은이의 말에는 이런 한 층의 의미가 있는데 진상소식은 없는 곳이 없어서 그로 하여금 파룬궁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되고 파룬궁에 대해 탄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나 개인적인 체득인데, 후에 속인들이 탈당소식을 접하거나 대법에 대한 태도가 변화한데에는 진상지폐의 전파와 아주 큰 연관이 있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매 단원의 뉴스 분량이 적다하여 염려하지 말아야 하는데 범위가 넓고 없는 곳이 없다면 하나의 형국을 형성할 것이며 더욱이 공개적인 ‘매개체’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진상지폐의 경험을 참고하면 우리에게 더욱 많은 게시를 줄 것이다. 예를 들면 작은 도장으로 주민 건물이나 통로, 복도, 정거장 등 위치(감사카메라를 조심해야 함)에 대량으로 찍는 것도 효과가 아주 좋은 것이다. 그러나 현재 아직 규모가 형성되지 않았기에 효과가 나타나지 못했다.(하지만 일하는 마음을 주의하고 분량을 많이 하려고 갑자기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3. 기쁘게 반기다.

사진은 문자에 비해 더욱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억하게 한다. 일부 만화는 아주 좋은데 예를 들면 분신자살을 폭로하는 만화나 사진, 대법이 널리 전해진 사진, 외국인이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한 사진 등등은 직관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이해하기 쉬운데 몇 초 안에 진상소식을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아주 현저한 곳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적지 않은 통로나 복도 등에 붙였을 때 대륙사람들은 이러한 사진을 자주 보게 되는데 사람에 대해 불러일으킴도 아주 클 것이며 아울러 여론 분위기도 형성할 것이다.

4. ‘탈당성명’을 붙이는 것은 탈당의 홍대한 기세를 반영한다.

방송TV 프로그램에서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보편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환영을 받는다고 여기며 그래서 사람들의 인정을 쉽게 받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현재 삼퇴를 한 사람 숫자가 이미 1억을 넘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탈당을 화제로 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지 못했다. 사람 여기에서 전파하는 면을 놓고 볼 때 이는 우리의 방법하고도 일정한 관계가 있는데 참가자들의 상호 교류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만약 일부 아주 전형적인 의의를 가지는 탈당성명을 선택하여 프린트하거나 손으로 써서 널리 전하거나 붙인다면 사람들에게 탈당은 정말로 민중들이 내심에서 한 것이고 민중들은 정말로 악당을 포기하며 이는 사회의 걷잡을 수 없는 조류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 조류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더욱 신심과 소망을 가지고 악당을 포기할 것이며 아울러 탈당을 토론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대륙의 독해를 지극히 깊게 받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너무 필요한 것이다.

5. 대중을 깨닫게 한다.

현재 사당은 대법제자를 불법(不法)적으로 붙잡는 것을 모두 암암리에 하고 있는데 사당이 장악하고 있는 뉴스매체에서는 더욱이 한 글자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 점은 대중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는데 이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해보게 하는 소식이다. 대중을 일깨워 “당신에게 하나의 문제를 묻고 싶은데 이번 우리 지역에서 중공이 대법제자 모모 혹은 몇 명을 납치하였는데 왜 뉴스에서는 한 글자도 언급하지 않을까요?”라고 말이다. 또한 우리는 현지 진상자료마다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이러한 질문을 게재할 수도 있다.(문장에서 답안을 알려준다.) 그에게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사당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고 있으며 도둑이 제 발 저려 감히 떠벌리지 못한다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물론 붙이는 방식도 가능한데 한마디로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게 계발할 수 있고 또한 2차적인 전파도 쉽다.)

6. 이념을 강화하다.

중국대륙에 있는 중국 사람들은 사당이 주입시킨 일가견을 갖고 있기에 문제를 인식할 때 장애가 아주 많다. 비교적 보편적인 것을 예로 들면 ‘불법’, ‘합법’의 문제, ‘정치에 참여’하거나 ‘반화(反華-중국을 반대하다)’ 등 문제이다.

우리의 본지 간행물 혹은 ‘밍후이주간’ 머리말과 꼬리말 위치에 주석을 달 수 있는데 ‘모모 변호사 –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신앙자유에 속하고 파룬궁 자료를 전파하는 것은 언론자유에 속하는 것으로 모두 헌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 ‘중국은 중공이 아니다.’라고 말이다. 이렇게 정확한 인식을 강화하고 매 회 간행물마다 이러한 정확한 이념을 강화하는 것은 대륙사람의 사상을 바로잡는데 아주 이로운 것이다.

7. 특수한 공공장소에서 마찬가지로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대륙대법제자들은 모두 비교적 이성적인데 대법진상을 모두 비교적 깨끗하고 말끔한 위치에 놓고는 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일부 특수한 상황, 장소에서 절대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현재 전국의 광고회사들이 화장실에 놓인 광고로 인한 수입은 상당히 놀라운데 더욱이 호텔, 식당, 공공장소에서는 유동량이 많고 주류사회인사도 많기 때문에 아주 좋은 하나의 광고위치이다.

강마귀와 악당에게 있어서 우리가 그들의 형상을 화장실에 놓는 것은 아주 합당하지 않는가? 배설폐기물과 악당에서 탈퇴하는 이념을 배열하여 함께 놓는 것은 아주 합당한 것이다.

8.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혜롭게’ 해야 한다.

사당의 장기적인 봉쇄와 맹독의 주입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보기에는 아는 것 같지만 실제는 흐리멍덩해 하고 있다. 진상에 대해 아예 보지도 않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해 입을 다물고 말을 않고 있다. 파룬궁 소식이란 말만 들어도 즉시 모든 청각계통을 닫아버리고는 하는데 가련하기 그지없다.

이에 대해 우리는 지혜롭게 다른 방식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추천하여 밍후이왕, NTDTV, 따지웬(大紀元)을 보게 하는데 파룬궁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 스스로 국제주류매체의 보도를 보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숙한 매체가 그에게 영향을 주게 하면 일부 사람들은 보려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추천할 때 꼭 지혜롭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당신에게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CD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다른 내용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우연’한 방식으로 줄 수 있는데 만약 대량으로 내보내는 것이라면 집집마다 하나씩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 공원, 지하철, 병원, 호텔의 적당한 위치, 주의하지 않는 위치에 놓을 수 있는데 CD에 메모를 덧붙여도 된다. ‘최근에 충칭에서 왕리쥔과 보시라이가 반목하였는데 들어보았나요? 당신에게 진귀한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하나 주려합니다. 두 번 클릭하면 국제 주류사회 언론매체의 뉴스를 볼 수 있는데 이는 국내 것과는 크게 달라요. 절대적으로 뛰어나고 진실한 국내 소식이에요. 당신이 주식을 투자하고 승진하거나 학교에 다니는데 있어서 모두 실제적인 참고가 될 것입니다.’, ‘듣건대 싸스(SARS)가 보띵에서 또 시작했다고 하는데 생명을 유지하고 싶으면 세계주류사회의 매체를 많이 보세요. 당신에게 진귀한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하나 주겠는데 두 번 클릭하면 국제의 진실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보도하는 것과는 크게 달라요. 뛰어나고 진실한데 국내 소식이 아주 많아요…’

만약 메시지를 발송하여 봉쇄돌파를 소개하려면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는 상대방의 역반 심리 ‘당신이 나보고 보라고 하는 것에는 긍정적으로 목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나를 개변하려고 한다면 나는 보지 않을 것이다.’를 피하는데 유리하다.

예를 들면 ‘당신은 보았나요? 충칭에서 왕리쥔과 보시라이가 반목하였어요. 나는 메일주소를 하나 신청하였는데 거기에는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이 있어요. 두 번 클릭하면 인터넷으로 들어가 볼 수 있어요. 메일주소는 ××× 비밀번호는 ××× 예요.’라고 말이다. 이렇게 하려면 사전에 국내 사이트에서 메일주소를 신청해야 하는데 (인터넷봉쇄돌파를 통해 신청해야 하는데 당신의 IP주소를 남기지 못하도록 말이다. 혹은 PC방에 가서 단번에 많은 메일주소를 신청해도 되는데 PC방에서 신분증을 기록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사이트에서도 인터넷봉쇄를 할 수 있는데 게다가 시효가 꽤나 길다. 하지만 여기에서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필요하신 분들은 네트워크를 잘 알고 있는 현지 수련생에게 협조를 구하기 바란다.

9. 기득 이익 계층에 대해서는 ‘반어(고의적으로 생각하는 바와 반대되는 말을 하는 것)’로 얘기해도 된다. (전체 지역에서 모두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부분적인 사람들에게 하면 비교적 좋다.)

대륙의 기득 계층들은 진상에 대해 흔히 하찮아 하거나 두려움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익이나 승진에는 각별히 흥미가 있는데 우리들은 반어를 말하는 방식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주입’시켜 진일보 그들을 구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뉴스부문의 인사들에게 우리는 선전부 통지 방식을 모방하여 반어로 분신자살 의문점, 4.25진상, 탈당과 장자석(藏字石)등등의 메시지를 폭로할 수 있는데, 통지하는 형식으로 신문 분야의 인사들에게 보낼 수 있다.

모두 민간 소식의 출현을 엄하게 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상여금을 못 받거나 면직까지 당할 수 있다.(독자의 관심을 일으키기 위한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그들도 사당 통지의 관료적인 말투에 대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 일부 오락프로그램에서 청중이나 관중이 전화를 하여 참여하는데 내용은 오히려 당을 몰래 풍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하나의 넌센스 퀴즈를 낼게요. 화상 환자를 꽁꽁 붕대로 감고, 페트병이 타지 않으며, 기관지를 절개해도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천안문에서 경찰이 소화기를 메고 순찰을 한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2001년 천안문 분신자살은 당과 정부가 조작한 것이라고 빗대어 말한 것이다. ‘조작한 자는 의학상식이 없는데 분신자살을 시도하여 화상을 입은 사람의 전신을 꽁꽁 싸매고, 쑈쓰잉은 기관지를 절개하였지만 노래까지 부를 수 있었으며, 신화사, 중앙사 모두 분신자살 1, 2분 후에 경찰이 20여 개 소화기를 내놓았다고 보도하였는데 이렇게 큰 천안문 광장에서 아예 불가능한 것이다. 소화기를 메고 순찰하는 것이 아니고서는 말이다. 국제교육발전조직에서는 이미 명확하게 중공이 날조한 것이라고 하였다.’, ‘왜 진압하기 전에는 없었고 외국에도 없었으며 자기 주위에도 없는데 유독 중앙사에만 분신자살이 있을까.’ 이러한 내용들은 군중 속에서 영향이 아주 컸는데 많은 국민들은 늘 파룬궁자료를 보기에 듣기만 해도 깨닫는다. 하지만 우리 뉴스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 어눌하므로 모두 평소에 많이 듣고 많이 보아 자신의 인지범위를 넓히고 인지능력을 제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다른 형식으로 뉴스인사들이 진상을 보게끔 한다.)

당정부문의 인사들에게도 지혜롭게 가서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우스갯소리식의 통지를 보낸다.

중앙지시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 달에 마땅히 알아야 할 몇 개 ‘민감일’에 대해 심사를 할 것인데 날짜와 발생한 원인은 여러분들의 장래 진급과 승진에 관계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당의 민감한 날에 대해 중시하기 바란다. 6.4, 10.1외에 ‘4.25’, ‘7.20’도 추가하였는데 다음 달에 모두가 알고 있는 정도에 대해 심사할 것이다.

‘4.25’, 이는 1999년 4월 25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날이 되면 방송TV의 열기도 멈추게 되는데 그것은 대만 파룬궁 60만이 매년 모두 이 날을 기념하기 때문이다. ‘장쩌민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사람 수가 공산당 사람 수보다 더 많은 것을 질투하여 먼저 매체를 이용하여 공격한 후 사람을 붙잡았다. 수련생들은 상방(上訪)하러 톈진시정부로 가서는 북경으로 밀려갔다. 중앙사에서 추적하여 촬영하였고, 수련생들이 상방사무소에 도착하자 북경경찰이 상방사무소 주위에 있는 중난하이(4월25일)로 유도했다. 그리고는 중앙사에서 ‘중난하이를 포위 공격하다’라고 요언을 날조하였다.’ 현재 이 논조는 해외매체에서도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날에 대해 고도로 민감해야 한다.

‘7.20’, 1999년 7월 20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4월 25일, 주룽지 총리는 이미 당일에 무고하게 붙잡힌 파룬궁수련생들을 석방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연공은 자유이고 수련은 자유이며 정부는 대중의 체력운동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다시금 거듭 표명하였다. 하지만 7월 20일 장쩌민은 상무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지 않는 정황에서 이전의 정부가 내린 승인을 뒤엎고 또 말한 대로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인민일보’에서 규정을 내렸는데 이러한 깡패정권은 오로지 사교정권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누가 사악하고 누가 바른 것인가는 역사상에서 자연히 공론이 있을 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당초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인정해서는 안 되고 주룽지총리의 정부결정도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인민일보’가 법률을 대체한 행각에 대해서도 흐릿하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파룬궁에게 핑계를 주는 것이고 국민도 그 중의 세부에 대해서 알아서는 안 되기에 우리는 입을 맞추어야 한다.

여러분에게 뉴스 분량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모두 http://사이트에 등록해도 되고 공공메일 ××@×××.com,비밀번호 ××× 로 로그인해도 된다.  

마지막에 이것은 우스갯소리로 ‘반어’를 말한 것이라고 명확하게 알려줄 수도 있는데 그들이 파룬궁은 그들 개념속의 ‘얼빠진 사람’이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물론 ‘반어’로 얘기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데 만약 그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자연히 동료나 친구에게 가서 문의를 할 것인데 진일보 전파면적을 확대할 것이다.

공안, 검찰, 사법부문 관련자들에게도 지혜롭게 가서 하면 된다.

‘공안, 검찰, 사법부문 인원들의 사적인 얘기도 당과 정부를 뒤집는 우려를 일으킬 수 있다.’ 사적인 말들을 주의해야 하는데 당신의 정신이 조금만 느슨해지면 모두 당이 뒤집어질 위기를 조성할 것이므로 특히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당과 정부에서 어떻게 대량으로 ‘9평공산당’ 이 책을 조사하여 금지한다는 것을 담론하지 말고, 파룬궁을 얼마나 많이 붙잡았는가도 담론하지 말며, 파룬궁수련생에게 세뇌반을 꾸렸는가도 언급하지 말고, ‘각 지역 경찰들이 파룬궁을 때려죽이지 않았다.’도 언급하지 말 것인데 이러한 것들은 당이 국제상에서 선도적으로 법률과 인신자유를 존중한다는 국제적 이미지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부 변호사들이 파룬궁에게 무죄변호를 한 소식과 변호내용 – 중점으로 지적할 것은 변호하는 말 가운데는 (7월, 쥬장 시에서 방청하던 법집행자들이 변호사의 변호 말에 열렬한 박수를 보내 법관을 꾸짖으며 제지한 일) 이러한 일들이 나타났다는 것도 언급해서는 안 된다.

‘사상은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 ‘’9평공산당’과 파룬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언론자유 범위이다.’

‘파룬궁자료를 나누어 주는 것은 정부에서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통로를 막아놓았기 때문이다.’, ‘어느 법률에서도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범죄라고 말하지 않았다.’

‘사람에게 탈당을 권하는 것은 정치에서 탈출하라는 것으로 사상 층면의 것인데 법률이 이를 간섭해서는 안 된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다만 자신의 신앙자유의 권리를 수호했을 뿐이다. 설사 정치에 참여하였다 하더라도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권리로서 총뿌리에서 정권이 나온다는 폭력적인 설법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사실을 진술하였고 사람이 되는 원칙을 견지하는 모범이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보기 드문 사회공익에 대해 책임지는 한 무리 진리수호자들이다.”

10. 우스개식인 메시지는 대량으로 창작할 것이 시급히 요구된다.

우스개식 메시지를 모두 와서 창작하여 속인이 진상에 대해 마비된 상태를 철저히 개변해야 한다. (어떻게 유머적인 메시지를 창작할 것인가에 대하여 지난달에 밍후이왕에 발표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대량의 작품이 나와야 하는데 더욱 많은 수련생께서 중시해 주기 바란다.)

이상은 개인의 일부 생각으로서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9/254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