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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격차를 보고 자신의 길을 걸어나오다

-박해를 폭로하는 중 자신을 잘 수련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공부팀에 참가하기 전에 나는 줄곧 자신이 정진한다고 생각했다.(사실 일종 독선적인 표현임) 가정자료점을 설립하고 각종 진상자료를 만들고 일부 협조일을 했다. 하지만 이 팀에 참가한 후 단번에 격차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갑자기 막연하게 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몇 년간 협조를 통해 자신의 길을 걸어나왔다. -본문작가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년 전 우연한 기회에 수련생이 박해를 폭로하고 사악을 폭로하는데 참가하겠냐고 물었다. 그때 나는 간단히 글을 쓰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의 구상이 있어 이 항목팀에 참가했다.

법공부팀에 참가하기 전에 나는 줄곧 자신이 정진한다고 생각했다.(사실 일종 독선적인 표현임) 가정자료점을 설립하고 각종 진상자료를 만들고 일부 협조일을 했다. 하지만 이 팀에 참가한 후 단번에 격차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갑자기 막연하게 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몇 년간 협조를 통해 자신의 길을 걸어나왔다.

아래는 내가 이 항목팀에서 수련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체험을 말해보려 한다.

1. 자신이 협조해야 할 위치를 찾다

우리 이 팀은 관련되는 것이 많다. 박해한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교류하고 협조하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고, 수련생과 크고 작은 방면의 교류해야 하며, 동시에 글을 써서 즉시 보도를 해야 한다. 나는 줄곧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일을 망쳐버렸다. 내가 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몰랐다. 관건은 자신에게 심성이 부족하고 근본적으로 수련생의 그런 책임감과 사명감이 없었기 때문이다. 개인 수련방면에서 실속 있게 수련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안으로 찾을 수 없었으며 법의 요구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내 상태를 보고 다른 수련생은 더욱 많은 격려와 수용을 해주었다. 수련생은 시험 삼아 박해를 폭로하는 스티커와 문장을 쓰게 했다. 이렇게 해도 나는 압력이 매우 컸다. 스티커를 만들 줄 알고 글을 쓸 줄 아는데 기술을 몰라 기술을 아는 수련생과 협조해야 하며 두 사람이 공동 완성해야 한다. 수련생 말에 의하면 내 글은 당(黨)문화가 많고 자신의 감수를 표현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했다. 이때 나는 진정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수련에서 어떤 돌파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문제는 일을 하려는 마음이 강하고 안으로 찾을 줄 모르며 정념이 확고하지 못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 법의 요구대로 엄격히 자신의 수련을 대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끊임없이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는 정념을 강화하고 매번 이 방면 사부님 법을 보면 외우고 법공부팀에서 마음을 열어놓고 자신의 수련을 정시(正視)했다. 점차 나는 형식상이라도 안으로 찾게 되고 이후에 진심으로 자신을 수련하게 됐으며 문제에 부딪히면 수련인처럼 문제를 고려하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자신을 개변하고 우주특성에 동화되려는 것을 보고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다.

박해 스티커를 배열할 때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고 밍후이왕에 이미 틀이 있었지만 사실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람 마음이 많이 폭로되어 나왔다. 두려운 마음, 명을 구하는 마음, 내세우는 마음, 곤란을 두려워하는 마음, 과시심,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등이다. 이런 마음을 제거하는 것도 뼈에 사무치게 아프다. 한번은 악인을 폭로하는 스티커를 편집할 때 편집한 후 밍후이왕에 보냈다. 그때 협조한 몇몇 수련생이 잘 만들었다고 했지만 밍후이왕에 발표되지 않았고, 수정해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 결과 며칠 후 우리는 모두 그리 편집을 잘하지 못했는데 미리 보냈다고 생각했다.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이 사악을 폭로하는 이 문제에서 법리가 청성하지 못한 것을 보았다. 대법은 자비와 위엄이 동시에 존재한다. 내가 쓴 글은 표면상 선하지만 사람의 것을 수호하려는 부분이 있었다. 진정으로 내심에서 그 생명을 위하는 것이 아니었고 진정으로 그 생명을 위해 책임지지 못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서둘러 스티커를 잘 배치해 놓았는데 다음날 수련생이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 사람마다 참여할 것을 희망할 뿐이고 자신의 위치를 찾고 자신의 사명을 잘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셨다. 나도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글을 쓸 때 기점을 바로 잡고 이것은 자신이 중생을 구도하는 길이라고 인식하고 자신이 쓴 글을 열심히 교정하며 자주 경험이 있는 수련생에게 교정해 달라고 했다. 매번 교정한 후 자신의 부족함과 차이점을 볼 수 있었고 경험을 빌어 다음번에 잘 했다. 2. 박해를 폭로하는 항목에서 마음의 용량을 넓히다

이전에 내가 수련하는 환경에서는 접촉하는 사람이 비교적 적었고 자신도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접촉하지 않았다. 이 팀에 참가한 후 더욱 많은 사람과 일을 포용하려면 우선 내 관념을 타파해야 했다.

처음에 낯선 세인과 수련생을 접촉할 때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자신이 주동자로 취급받아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두려운 마음이 나왔고 일을 많이 하면 다른 사람이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등등의 염두가 자주 튀어나왔다. 나는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척하고 부정했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는 각 방면에 기술이 비교적 정통한 것을 보았다. 그 수련생 집에 사람이 항상 오가는 것을 보고 이것은 일종의 용량이며 나도 마땅히 용량을 확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낯선 수련생이 머물 곳이 없으면 그들을 집에 데려오고 기술을 모를 때는 주동적으로 배웠다. 이후에 자신이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발견했고 무슨 일을 해도 어려워하는 마음이 담담해졌다.

이런 협조 중에서 때로 압력이 크고 또 일상생활 중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해야 하며 직장을 다녀야 하고 가족을 돌봐야 했으며 때로 문장을 단기간에 완성해야 해서 밤을 새우는 것이 습관이 됐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용량이 정말로 커지고 문제를 보아도 정체에서, 전반적인 정세에서 고려하게 됐다.

3. 주동적으로 협조하는 작용을 발휘하고 전면적으로 사악을 폭로

금년 우리 지역에 엄중한 박해가 발생했는데 몇몇 수련생이 불법 감금기간에 박해 당해 죽었다. 이번 박해에 대면해 수련생은 모여 안으로 찾고 우리는 몇 년간 감옥에 대해 폭로가 부족해 사악이 이렇게 거리낌 없게 됐다고 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마땅히 주동적으로 책임을 담당하고 사악을 질식하게 하며 사악을 해체하고 이번 박해를 종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깨닫고 일 하는 과정도 실속 있게 수련하는 과정이다. 이 감옥은 몇 년간 수련생을 박해한 범위가 넓고 거의 전 성(省) 각지를 포함했다.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나는 여러 지방을 다녀야 했다.

내가 한 지역에 간 그날 밤에 몸이 격렬히 아프고 눕지도 앉을 수도 없었다. 나는 사악이 나의 정념을 움직이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 앉아 어쨌든 사부님의 수요에 따라 제자는 꼭 가서 하겠다고 말했다. 비록 밤새 자지 못했고 몸이 아직 아프지만 나는 확고하게 수련생과 외지로 갔다. 과정 중에 사부님께서는 매우 순서 있게 배치해주셨고 이것은 내가 수련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자신이 다만 정념이 확고하고 견지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이 말씀하신 “바다 멀리 있다 보니 여러분과 한 번 만나기가 아주 어렵다. 하지만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라는 말씀을 깨달았다.두 번째 갈 때 가족의 고험이 왔다. 표현상 아이가 나를 아쉬워 가지 못하게 하는데 실제상 자신이 정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아침에 아이가 매일 엄마를 보지 못하면 너무 가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사람 마음이다. 아이가 울고 난 후 나는 반드시 이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만약 내가 진정으로 아이를 생각하면 그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일에서 자신의 위치를 마땅히 잘 놓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그 생명에 대해 영원한 책임이다.

세 번째 표현은 그곳에 가서 수련생과 만나지 못한 것이다. 날씨가 춥고 나와 수련생은 밖에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다. 우리는 사부님 배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확고히 믿었으며 사람을 기다리는 과정에 신사신법하고 자신의 그 어떠한 사람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를 기다리는 수련생은 이미 왔으나 줄곧 다른 곳에서 기다렸던 것이다. 비록 교란이 있었지만 모두 그 어떠한 사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만났을 때 모두 사부님 배치에 감동했으며 이후에 협조도 아주 좋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무엇도 하지 않았고 다만 수련생과 법리에서 서로 교류하고 사악을 폭로하며 해체했다.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협조하고 담당하며 묵묵히 이 일을 하는데 원용하고 우리는 다만 연결하는 작용을 했다. 하지만 나는 용량이 커진 것을 알게 되고 더욱 많은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사부님이 준 이 일체에 감사드리며 이후에 나는 더욱 잘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

(밍후이왕 제8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제8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4/249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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