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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비방전단지를 제거한 경험

글/산둥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우리 지역 주택가, 상업지역, 가도 등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고 세인을 독해하는 전단지가 대량으로 붙여졌는데 대부분은 분홍색 컬러 색상이며 크기는 같지 않았다. 이런 비방전단지는 주택가의 계단식 복도(單元樓道)에, 지역사회 선전간판 등에 많이 붙여져 있고 더욱이 칭도시(青島市)에는 비교적 많았으며 붙여진 거리 간격이 멀지 않고 수량도 많아 보게 되는 사람의 비율이 높을 것 같았다. 선전 화보는 내용이 극히 사악하다. 우선 직접 불결한 언어로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멸시하고 군중을 부추겨 요언을 퍼뜨리고 종국에는 민중이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데 사악한 공산당의 사악함, 속임수, 선동, 투쟁, 이간질, 멸살, 통제(邪、騙、煽、鬥、間、滅、控)의 본성을 여실히 체현하였다.

이번 사당의 작태를 보면서 우리는 한 방면으로는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며 강대한 정념으로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와 세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체 요소를 제거해야 하고, 다른 방면에서는 법공부를 많이 하며 이번 일을 통해 안으로 찾고 혹시 우리가 자신을 느슨하게 하고 현재의 사람을 구하는 상태에 만족해하며 정념이 부족한 등의 이유로 인해 구세력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한 것은 아닌지 찾아봐야 한다. 또 다른 한 방면에서는 신사신법해야 하고 정념정행해야 하며 온갖 방법을 다해 사악이 비방하는 전단지를 제거해야 하며 다른 경로를 통해 사악이 전단지를 붙이는 것을 제지해야 하며 거짓말이 세인을 독해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아래에 자신이 비방전단지를 제거하고 사악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을 제지하는 방법을 말해보려 한다.

방법1 : 이런 대법을 비방하는 전단지가 붙여져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직접 찢어버릴 수 있으며 찢어버릴 때 붙인 위치에 따라 찢어내는데 예를 들면 풀칠한 부분이 위와 아래라면 중간에 풀이 없는 위치에서 뜯어내면 된다. 반대로, 풀칠을 양쪽 가에 했으면 위에서 아래로 뜯어버리면 된다. 풀이 전면에 단단히 칠해져 붙여졌으면 도구를 이용해 긁어버리면 된다. 그래도 긁어버리지 못하면 도구를 이용해 전단지에 몇 번 자국을 내거나 (자국을 낸 전단지는 보는 사람이 적다) 마크 펜, 칼라 펜으로 파룬궁을 비방한 내용, 대법제자를 모함한 내용을 신속히 지워버리면 전단지는 실제상 의의가 없게 된다.

방법2 : A4용지에 삼퇴 스티커를 붙이듯이 큰 종이에 진상표어를 붙이되 직접 파룬공을 비방한 전단지 위에 단단히 붙인다. 그러면 우리 전단지가 뜯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전단지를 뜯은 후 원래 위치에 마크펜으로 진상표어 “천멸중공, 당원, 단원, 소년대를 퇴출하면 평안을 얻는다. 중국대륙은 이미 1억 명이 넘는 민중이 당원, 단원, 소년대 조직을 퇴출했다” 등의 글자를 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파룬공을 비방한 전단지를 폐지할 수 있고 반대로 사악을 제지할 수 있으며 민중이 진상을 알게 할 수 있고 세인으로 하여금 대법의 위력과 삼퇴의 형세를 알게 할 수 있는데 이는 일거양득이다. 우리의 진상자료를 붙일 때 꼭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해야 하며 정념이 강해야 하고 사람이 없거나 감시가 없는 환경에서 진상자료를 붙여야 한다.

이상의 청리방법은 효과가 좋으며 단번에 사악의 불건전한 사상을 제거할 수 있다. 두 명의 수련생이 협조하여 이 일을 할 수 있으며 한사람은 전단지를 찢어버리고 다른 한사람은 발정념하여 가지하며 주위의 환경을 살핀다. 이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다. 현재 우리 지역 단지 내의 전단지를 이미 수련생들이 뜯어버렸고 일부 민중도 분분히 용기를 내어 악독한 전단지를 뜯어버렸다. 하지만 사악은 제멋대로 계속 붙이고 수련생과 정의가 있는 민중은 또 소멸하는 것을 계속한 결과 사악은 붙이는 것을 이미 포기하였으며 감히 나쁜 짓을 더는 하지 못한다.

사악의 전단지를 뜯어버리는 것도 한차례의 수련과정이다. 내가 아파트단지에서 비방전단지를 뜯는데 한 사람이 막 계단을 오르고 있어 나는 마음이 움찔했다. 두려운 마음이 나오고 긴장되어 즉시 발정념을 하여 이런 마음을 제거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하고 결과 자연스럽게 전단지를 뜯었다.

만약 사악의 전단지를 뜯기 어려운 상황이면 먼저 사악의 전단지에 모방한 전화번호와 참여한 기관을 밝히고 이런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전화번호를 수집하여 밍후이왕을 통해 폭로하며 그리고 수련생이 이런 박해기관과 불법분자에게 진상전화를 하여 사악이 비방전단지를 붙이는 것은 불법행위라며 제지하고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직접 박해에 참여한 불법기관과 책임자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제지시킨다. 이렇게 하면 사악은 박해하고 모함하는 ‘독의 근원’이 사라지게 된다.

중국대륙의 수련생은 사악의 이런 비방전단지에 주의하며 (대부분 분홍색 종이다) 우리의 지혜와 신통으로 처리하여 사악에게 바르지 않은 장을 남기지 않는다. 전단지를 제거할 때는 실효성이 있어야 하고 빠를수록 좋다. 사당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실패하는 일이고 추악한 일이고 대법제자를 도와 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반대로 사악의 소멸과 멸망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인한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7/254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