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베이징 대법제자 정청
[밍후이왕]우리 대법과 대법제자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더욱이 참여하지 않는다. 대법에서 수련하는 제자는 세간 명리를 추구하지 않고 “정치·정권에 대해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정진요지-수련은 정치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사당(邪黨) 정권 상황은 파룬궁(法輪功)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문제에서 이미 점점 선명한 구별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법에서 이번 큰 사건을 어떻게 대하고 대처하겠는가? 이것도 대법제자의 성숙과 각종 요소를 잘 응용하여 최대한도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는가를 반영한다.
1. 바른 도리로 말하자면 파룬궁을 박해하는 장쩌민 계파(江系) 악(惡) 세력은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일찍이 전멸되었어야 한다. 현재는 정념으로 그것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할 때다.
현재 왕보(왕리쥔, 보시라이) 사건은 중공(중국공산당) 내부에 대지진을 일으켰다. 속인의 각도에서 보면 그것은 사악 이익집단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정황이다. 다만 중공사당내 이익집단의 죽고살기 식 투쟁이 이미 공개화의 정도에 이르렀을 뿐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이 일체의 발생은 사실 모두 배치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의 타산은 하늘의 타산만 못하다.” (), 정법노정 중의 일체는 모두 대법과 사부님 정법이 바라는 바를 둘러싸고 바르게 움직이거나 반대로 움직인다. 이전에 사부님께서도 말씀하시었다. “왜냐하면 사악이 대법(大法)을 박해하는 동시에 또한 운동 중에서 그 당의 오늘날 우두머리를 이용해 자신이 당 내에서 그 당과 그 정권을 훼멸시키도록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는 조종당하는 자와 세인들이 보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정진요지2-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다)
법에서 우리는 사악의 우두머리 장 마두 외, 사당체제내의 사람은 마땅히 되도록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사실 공산(共産)의 사악한 영(靈)을 폭로하는 것은 사람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9평’은 사악에게 독해 받은 일체 중생을 구원하는 것인데 또한 중공악당 당원과 중공 최고 권력기구 중의 사람과 보통 세인(世人)을 포함해서이다. 목적(目地)은 각계 중생들이 모두 중공악당 배후의 요소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보도록 하는 데 있다.”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과도 과정중 한 방면에서 바른 요소가 많으면 구도될 수 있고 정면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상대적으로 말하면 이 단계에 정확한 역사의 큰 추세에 순응할 수 있고 단계적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일면을 우리는 식별해야 한다.
현재 왕보사건이 일으키는 분열은 장계의 훼멸을 의미하며 장쩌민 계파와 기타 계파의 근본 구별은 파룬궁에 대한 태도이다. 장계의 인원들은 줄곧 파룬궁을 탄압하는 역량을 관원이 승진하는 업적으로 하였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사람 중의 이익 깡패 집단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 계통에 정법 중 우주 중에 일찍이 마땅히 도태되는 사악한 생명이 집중된 것을 보았고 이들은 사람 중에서도 도덕이 낮은 인간쓰레기이다. 이번 박해에서 사악한 세력을 위하여 본래 모습을 감추고 남을 속였거나 혹은 미혹시키는 선전을 한 쓰마난(司馬南), 쿵칭둥(孔慶東),및 자오번산(趙本山) 등도 포함된다. 그들이 무너진 것도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가 인간 세상에 체현됨을 명시한 것이고, 진선인(眞善忍) 신념을 탄압한 이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생명에 대한 치욕이자 구할 방법이 없으며, 자신의 도태, 훼멸, 선악은 결국은 보응이 있고 단지 빠르고 늦을 따름을 실증한 것이다.
우리는 평소에 발정념을 할 때 장 귀신 자신 및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였다. 지금은 장 귀신 문제만 아니며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来)등도 이미 똑같이 용서할 수 없는 사당의 우두머리이며 이번 박해의 실시자와 추진자이다. 우리는 마찬가지로 마땅히 정식으로 그것들을 발정념 내용 중에 넣어야 한다. 현재 특히 저우융캉 및 배후의 세력은 이미 사악이 박해를 유지하는 찌꺼기이다.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해탈이 아니라 중생에 자비하고 세인들이 사악의 거짓말에 가능한 빨리 청성하고 옳고 그름, 선악을 똑똑히 가리고 자신의 생명과 미래에 정확한 선택을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난세(乱世) 홍조(红潮)의 몰락을 조용히 지켜보았네.” (홍음3-세상 사람에게 고하노라) 개인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면 우리는 속인의 집착과 구함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정법제자이며 우리는 구도중생을 할 더욱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 일체 세간의 현상, 사건, 각종 자원을 포함하여 우리는 수련의 각도에서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속인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세상사의 변동에 따라 사람마음이 동요하면 안 되며 속인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 기초에서 우리는 또 이 일체를 잘 운용하여 중생구도하는 이것도 정법수련과 역사상 모든 수련과 근본적으로 구별하는 원인이다. 법에서 우리는 대법제자가 어떤 일을 해도 모두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 현재 사당 중, 일부분 바른 요소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은 그 개인 생명으로 놓고 말하면 우리는 적극 구도해야 하며 그들이 일으킬 수 있는 작용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이 더욱 큰 정면(正面)작용을 발휘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번에 장 귀신이 죽었다는 소문에 많은 수련생은 속인의 일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다고 말하였고 자신의 상태, 심성이 모두 상당히 좋다고 느꼈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문장을 발표한 후, 많은 수련생들은 비로소 문제를 의식하였지만 법에서의 인식은 여전히 매우 모호하였고 단지 따라서 하였고 자신이 개인 수련의 층면에서 문제를 보는 국한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여러 해 동안 시종 근본에서 뛰어넘지 못하고 개인 수련과 정법수련의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고 늘 일체 정황을 개인 수련의 요소로 간주하며 세간의 일체는 더욱 높은 각도에서 사람을 구하는 요소이며 일체 기회를 충분히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아무리 좋게 하여도 모두 국한되어 더욱 큰 에너지를 발휘하기 매우 어렵다.
뿐만 아니라 목전의 형세 역시 구세력이 배치한 중공을 해체하는 일종 형식이며 법에서 우리는 인류 사회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존재하며 일체는 모두 정법의 형세 수요에 개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우리는 그 중에서 잘 하였는가, 잘 하지 못하였는가, 순수한가, 순수하지 못한가, 원만 하는가 하지 못하는가, 성숙되고 되지 못하고는 세간의 일체에 대해 작용을 산생한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각지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시었다.
사부님께서는 “예를 들어 애당초 대법제자가 남록(藍綠)을 가르는 사람 마음이 없었다면, 오늘 정황은 더욱 좋았을 것이다.” (‘2010년 뉴욕 법회설법’) 라고 말씀하시었다. 대법제자는 우선 모든 속인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비로소 진정 대법제자로서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마음은 사람을 구도하는데 있고 속인형식의 변화에 의지하지 않고 대법제자의 본분을 잘 지키는 동시에 우리 대법제자가 구도중생 하는 능력을 더욱 펼쳐 보이자.
2. 마땅히 이 계기를 충분히 이용하여 최대한도로 중생구도해야 한다. 즉 왕보사건이 일으킨 정치지진으로 중공체제내의 인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 조류를 촉진하자.
사부님께서는 “세인들 모두 명리를 위해 분주하고 거짓말 믿는 자 붉은 마귀를 섬기네.” (홍음3-진상)라고 말씀하시었다. 사실 대륙의 관(官), 부(富) 두 그룹에 대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줄곧 어렵고 많은 사람은 사리사욕에 미혹되어 이익만을 꾀하며 지혜가 미혹되었다. 그들 많은 사람은 중공이 매우 사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익을 위하여 양심을 팔고 또한 사당이 무너지는 것은 아직 멀었다고 느낀다. 이 부분 중생은 구하기 매우 어려우며 그들은 냉정하게 장래에 어떠한지를 생각하기 원치 않으며 오직 지금 이익을 얻는 것만 고려한다.
그러나 이번 왕보의 사건은 장계 고관이 며칠 내에 그만둘 뿐만 아니라 모두 파룬궁을 박해한 혈채(血債)의 악의 우두머리급 인물이며 파벌이 모두 숙청에 직면하고 이것은 확실히 그들이 자신과 관계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그 내심의 진동은 있어 본 적이 없었다. 대기원(大紀元) 사이트에서 발표한 한편의 문장 ‘왕보사건에 베이징(北京) 경찰이 탈당’은 여실하게 경찰이 ‘큰 재난이 닥쳐온다’는 것을 느꼈고 간담이 서늘하였다는 것이다. 단번에 마치 찬물에 머리를 적신 것처럼 적지 않게 깨달았고 무엇이 이성적인 사고인지를 알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삼퇴를 권하는 것을 다시 들으니 ‘특히 귀에 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사건이 한 경찰에 대한 진동을 볼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건이 전체 관장 및 집권자 계층의 진감을 짐작할 수 있다. 많은 각종 죄행, 혈채(血債)의 제도내의 관원은 매우 두려운 것을 느꼈다.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이것은 사당형세와 사당 본질을 똑똑히 말할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기회라는 것을 의식하였다. 이 진감은 더욱 많은 중생이 냉정하게 사고를 할 기회이며 특히 결말이 공개되기 전에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모두 이 짧은 단계의 분초는 모두 신의 무량한 자비의 펼쳐짐이며 때문에 중공 사당을 포기하기 전과 분명해진 후의 선택은 격차가 거대하다.
만약 우리가 왕보사건의 계기를 잘 응용하면 중공체제 내의 관원, 공무원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고 이전에 진상에 대해 흥취를 가지지 않던 돈 많은 귀족 계층을 포함하고 특수 무리, 예를 들면 군대 및 파룬궁 박해에 직접 참여한 610 인원과 각급 국가 안전 관원 등을 포함한다. 그들은 지금 줄 서는 문제, 누구의 의지를 집행하는 문제, 더욱 근본적으로 선악의 시비 중에 어떻게 선택하는 문제와 사당에 대해 마땅히 일찍이 이탈하는 문제를 부득불 고려할 수밖에 없다. 중공의 말일은 곧 온다. 약점이 있고 줄을 잘 못 서면 당내의 청산과 미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좀 느꼈으니 그들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2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6/254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