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이웃은 파출소 경찰이다. 전에 나는 줄곧 그들이 두렵다고 생각하여 줄곧 용기를 내어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하지만 법공부하는 날이 길어짐에 따라 내 마음은 안타까웠다. 대법은 나에게 중생을 구도하라고 가르쳤는데 악한 경찰도 제도해야 하는가, 제도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생각했다.
후에 수련생과 교류를 하다 보니 많은 수련생에게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 공포의 업력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 나는 용감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뒤에서 대법이 나를 보호하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천천히 나는 그 경찰을 접촉하였고 그가 아직 제도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에게 ‘천안문분실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사당의 본질을 알렸다. 처음 진지하게 나를 대했으며 끝내 마음을 열고 나와 교류했다. 그는 본래 대법제자의 어려움을 알고 대법제자를 동정해 주었다. 그도 사당이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사당의 압력에 감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없었다. 자신도 전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매우 모순된다고 여겼으며 한편으로 생활을 위해 감히 반항하지 못해 양심을 어기는 일을 한다고 여겼다. 그는 가족이 보응을 받게 될까봐 매우 걱정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은 관대하며 무슨 일을 했든지 즉시 뉘우치면 대법은 당신을 용서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에 ‘9평공산당’ , ‘전법륜’을 그에게 주고 천천히 보라고 했다.
2주가 지난 후 그는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 생활에서 경찰직을 그만둘 수는 없지만 이후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다만 마음속에 법이 있으면 사부님은 당신을 보호한다고 했다. 과연 그는 주도적으로 나를 따라 법공부를 하고 진상소책자를 만들고 주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사당과 악한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을 나에게 알려주어 인터넷에 올리게 하여 세계에 사당의 악의 본질을 알려 주었다.
공포심도 일종 업력이므로 수련생은 대법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하며 오직 대법이 마음에 있어 용감히 행동하면 사부님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8/254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