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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파룬궁 수련을 가르쳐 줄 수 있나요?

글/ 산둥(山東)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 1월 13일 오전 8시 넘어 나는 시 구역 공원에 가서 신체 단련 헬스 기구 옆에 노인과 젊은이가 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가서 말을 걸었다.

70세 할머니와 13세 손자였는데 고향은 장쑤(江蘇)시나 아들이 여기에 살고 있어 설을 쇠려왔다고 했다. 우리는 매우 빨리 오랜 친구처럼 한담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를 훑어보면서 말했다. “보아하니 당신 얼굴에 화색이 돌아 신체가 정말 좋네요. 나이는 나보다 적죠?” 나는 그에게 이미 74살이라고 하니 그는 아주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무슨 좋은 것을 먹어 신체보양을 이렇게 잘하고 튼튼하게 됐죠?” 나는 말했다. “저는 생활이 간단하며 먹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배만 부르면 되요. 이전에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서 고혈압(220/110)과 심장병으로 늘 병원에 입원하고 매일 약을 먹는 것으로 유지했죠. 2009년에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다쳤어요. 본 시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해 성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결과 의사는 치료할 수 없다면서 다만 정기적으로 물을 뽑으면서 유지하라고 했어요. 자전거 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길을 걷는 것도 매우 힘들었죠. 이후에 다행이도 친구가 소개해준 파룬궁을 수련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몸이 좋아지는 기적이 일어났죠. 74세 사람이 오전 내 50여리 자전거를 타도 끄덕 없어요.”

그녀는 갈망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언니, 나에게 파룬궁 수련을 가르칠 수 있어요?” 이 한마디 물음은 나를 아주 감동시켰다. 세인들이 일단 진상을 이해하면 구도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나는 그의 두 손을 꼭 틀어쥐고 “동생, 파룬궁 수련을 생각하니 동생은 정말 행운이에요.” 천년의 기다림과 만년의 기대, 금년 정월 13일 그 동생은 법을 얻었다. 나는 즉시 동생을 도와 ‘전법륜’ 한 권을 청했다. “책에는 어떻게 사람을 가르쳐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지, 동생이 참답게 책을 보면 무엇이든 다 알 수 있어요.” 나는 또 ‘대원만법’ CD를 주어 사부님을 따라 5조 공법을 배우면 된다고 했다. 내 말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그녀는 눈에 눈물이 글썽하여 “언니 감사해요! 언니 감사해요!” 게다가 손자에게도 빨리 말하라고 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려면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그녀는 격동해서 말했다. “언니, 나는 평생 팔자가 사나웠는데 오늘 귀인을 만났어요. 작년 여름 고향 어느 교두에 어떤 사람이 점을 치는 것을 보고 나는 다가가서 이 팔자 사나운 사람이 해가 솟을 날이 있을지 물어봤어요. 그는 ‘다음 정월 13일 당신은 무엇이든 다 좋아진다’고 했는데 이 점을 치는 사람이 정말 신기하네요!” 이 시각 우리 두 사람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9/254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