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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가르침 명심하고 마음이 절대로 부평초처럼 되지 말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속인 사이트에든 대법제자가 꾸리는 매체 사이트에든 중공(중국공산당) 사당 정권 내부 투쟁, 사당(邪黨)의 사악 두목이 연금되거나 잡혔다는 등에 관한 많은 소식이 있는데, 많은 속인들이 모두 보고 있으며 모두 논의하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 중에도 어떤 사람은 이런 일에 매우 열중하며 담론한다. 우리의 법공부 팀에서 저녁 7시 발정념을 하기 전에 어떤 수련생은 사당 두목 저우융캉, 보시라이, 왕리쥔이 어떻게 잡히고, 돈이 얼마나 있다는 등 내부 투쟁의 많은 일을 흥미진진하게 대거 담론하였고, 다른 수련생도 아주 흥취를 느끼고 들으면서 수시로 몇 마디씩 묻기도 하였다. 어제는 또 한 수련생이 아주 먼데서 따지웬 신문 몇 장과 인민보의 사악 두목 몇 명의 일에 관한 것을 가져와 나에게 보여 주었다. 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 주겠다. XXX가 잡혔다…….”라며 알려주었다. 매우 흥분하면서 자신들 그곳의 어떤 수련생은 많이 복사하여 모두들 보고 있다고 하였다.

사실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 사악 두목 집단의 크고 작은 앞잡이가 잡힌 것은 필연적 결과로써 철저히 청산될 그 일보까지 걸어갈 것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의 두목은 하늘의 징벌과 세간 법률의 제재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 역시 정법 진행이 세간 상태에서의 일종의 체현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이 유리한 기회를 틀어쥐고 세인에게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두목과 악도는 그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어 세인들이 알고 사당을 일찌감치 벗어나 구도되게 해야 한다.

만약 우리 대법제자가 이렇듯 사당 내부투쟁의 일에 열중하고 심지어는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두목을 붙잡는 일에 집착하고 날마다 굉장히 관심을 갖고 흥분한다면 이건 하나의 집착하는 사람마음이 아닌가? 앞서 몇 번을 우리는 세간의 변화에 집착하였는데. 이를테면 악당의 16대 총리, 올림픽 등이다. 이런 교훈이 아직도 우리를 청성하게 하지 못하고 있단 말인가? 우주 중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 정법을 에워싸고 있는데 하물며 조그마한 인간세간의 사당 악도들임에랴? 설령 그들에게 개인 선택의 요소가 있더라도 제천대성(齊天大圣-손오공)도 여래불의 손바닥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누가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모두 정법의 엄벌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반드시 청성하고 이지적이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 정확하게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소설 ‘창우겁’에 관하여) 악당 내부 투쟁의 일은 마침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소재로서 우리가 일부 상황을 아는 것도 괜찮지만 기점은 중생구도의 기점에 서야 한다.

기타 지역에도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수련생들 더는 세간의 어떤 일에도 이끌려 흥분하지 말자,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현재 우리에게 가장 주요한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3월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8/2548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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