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베이징시간 2월 6일, 전 충칭(重慶)시 공안국장 겸 부시장 왕리쥔(王立軍)이 미국주재 청두(成都)영사관에 망명을 요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3월 15일 오전에 중공은 충칭시위서기 보시라이(薄熙來)가 면직된 소식을 전했다. 이 기간 밍후이왕은 왕리쥔과 보시라이 사건의 진상자료를 둘러싸고 스티커와 전단지 MMS와 어음전화를 잇달아 출간했다. 내가 생각하건대 수련생들은 모두 이것은 정법노정의 추진이라고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상황으로부터 보면 우리 대법제자로 놓고 볼 때 심성이 완전히 따라가지 못해 점차 마비상태가 출현했다. 시작에 전단지 ‘국제추적조사에서 왕리쥔 사건을 통해 중공관리에게 경고’를 배포할 때 백성들은 보편적으로 왕리쥔을 욕하고 그가 원래 어떤 사람이었다 등등을 말하며(왕리쥔은 우리 이곳에서 일했었다) 전부 미워하고 싫어하는 소리였다. 스티커 ‘국제추적조사에서 왕리쥔 사건을 통해 중공관리에게 경고’를 붙인 후, ‘왕리쥔 사건으로부터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자의 결말을 보자’는 자료를 또 붙였다. 오늘 다시 ‘보사라이 끝장으로부터 인과응보를 보자’를 붙이려고 생각하니 수련생들은 생각이 있어 말했다. “어찌 늘 붙이지?” “과연 누가 볼까요?”라며 토라진 소리를 했다. 이때 나는 갑자기 나 스스로는 수련생들이 모두 이 기회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해 정법노정을 추진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련생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이로부터 나는 2011년 7월 6일 밍후이왕 톱기사 처음 페이지에서 ‘폭죽을 사서 터뜨리자’를 발표한 후 대법제자 정체 심성이 제 위치에 놓이지 않아 강귀(江鬼)의 가짜죽음을 초래했으며, 그 당시 수련생들은 일치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지금까지 분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 때문에 우리의 발걸음은 늘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사부님의 수요를 원용할 수 없는가? 우리가 법리를 깨닫는가 여부보다 ‘중대한 문제는 꼭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라’는 사부님은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매번 정법노정의 추진은 밍후이왕에서 모두 똑똑하게 밝히고 있다. 관념, 사람의 관념이 우리를 저애하며 우리로 하여금 정법의 수요를 깨닫지 못하게 하여 정법노정의 뒷다리를 잡아당기곤 한다.
왕리쥔, 보시라이 더 나아가 저우융캉, 뤄간, 원흉 장쩌민까지 모두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죄인들이다. 그들을 청산하는 것은 중국 인민, 더욱이 주류사회 중생들을 깨닫게 하고 구출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사회에 일종 상태를 가져다 줄 수도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도 할 수 없다.”(전법륜) 우리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가? 이 사건이 파룬궁을 박해한 주범들을 끌어낸다면 그야말로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좋은 일을 백성들에게 알려 중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럼 우리들이 이 소식을 각종 방식으로 전달하지 않으면 지금도 소식이 봉쇄된 중생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우리 수련생들은 거의 날마다 둥타이왕(動態網)아니면 씬탕런TV를 본다. 만약 진상자료를 찾기 위해서라면 가능하지만 일부분 사람들은 사회적 동향과 누구누구가 또 어떻게 됐다는 것이 궁금해서 본다. 그리고 일부 수련생들은 기쁜 마음이 생겨서 사회가 이 정도로 변했다면서 이성을 잃는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당신들은 수련자이며 일체의 변화는 모두 당신들의 수련과 정법 중에서 생성된다. 당신들 자신이 깨달은 일체, 당신들이 얻게 될 일체는 모두 당신들 자신이 걷고 있는 이 한 길에서 생성된다. 절대로 구세력이 우리에게 그 무슨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속인사회가 우리에게 무엇을 도와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당신들이 속인사회를 구도(救度)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각지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제자들은 주역이고 우리 정체 마음이 사회 형세를 촉성할 수 있다. 우리는 강 씨의 가짜죽음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기대하지 말고 착실하게 사부님의 법대로 밍후이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해야 하며 진정으로 조사정법하며 사부님이 원하는 대로 원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현 정법노정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관념을 개변할 것이 필요하며 진정으로 원만해지길 바란다.
이상은 현재 본인의 깨달음이다.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6/254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