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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13 원고모집의 소재를 얘기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2월 17일, 밍후이왕 편집부에서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홍전(洪傳) 20주년 원고모집 통지’를 내보냈다. 어떤 수련생들은 이에 대한 자료선택의 내용과 구상에 대해 이미 ‘밍후이주간’에서 교류를 했다. 읽은 후 나도 공감됐다. 여기에서 나는 한 가지 내용을 보충하고 싶은데 그것은 바로 ‘사람이 신이 되는 길’이 인간세상에서 체현되는 부분에 관해서다.

대법에서 알다시피 대법의 수련형식은 대도무형(大道無形)의 수련형식으로, 사부님의 대법의 가르침 아래 대법제자는 각자 분야에서 모두 수련하여 신이 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위해 유례없는 ‘사람이 신이 되는 길’을 개창(開創)해주셨다. 인간세상에서 특무와 같은 음험하고 비열하며 사악한 직업을 빼고는 농업, 공업, 의료보건, 교육, 행정, 군사, 건축, 상업 심지어 대통령 등 각종 분야에서 모두 대법제자가 정진해 착실하게 수련하고 있다. 각자 분야 환경에서 사람에서 신으로 걸어 나가고 있다. 인간세상에서 이러한 사람들은 진정으로 좋은 사람들이다. 의사를 예로 들면 의덕이 고상하고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며, 의료기술이 능숙해 뭇 사람들이 탄복하거나, 태도가 상냥해 환자들이 믿을 수 있다. 이는 현재 사회의 의사와 사뭇 다르다. 농민이면 하늘의 보호를 받아 비바람이 순조롭고 풍년이 드는데 이는 현재 사회에서 많은 자연재해 때문에 감산되는 것과 다르다. 이러한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기의 생활환경에서 ‘진선인(眞善忍)’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자기 마음을 닦고 덕을 중히 여기며 선을 행하고 신불(神佛)을 경위하여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된다. 대법제자마다 사람에서 신이 되는 길은 모두 같지 않다. 모든 대법제자의 사람에서 신이 되는 길을 다 합하면 ‘대도무형(大道無形)’의 수련형식을 체현해 낼 수 있다.

현재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은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 정법수련 마지막 단계에 대법제자는 마땅히 신필(神筆)로 이 길을 기록해 미래에 남겨놓아야 한다. 세인들은 이 길에서 충분히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 역시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요하게 세인을 향한 것으로 대법제자는 인류의 통속적인 언어(중문)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을 표현해 세인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해하고 접수해 인간에서 유례없는 휘황함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소재를 이용해 더욱 진상을 명백히 잘 얘기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원용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4/254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