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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사상을 타파하는 법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목전 공안국과 검찰원 법원과 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 가장 큰 장애는 무신론의 사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치 ‘병의 영체’처럼 다른 공간에 존재해 사람의 사상을 좌우지하며 더욱이 이 3개 부문은 사령(邪靈)에게 낙인 흔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병의 장’은 또 더욱 큰 범위에 영향을 주어 그런 주류사회 사람들이 표현되어 나온 것은 전염병을 피하는 것처럼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몇 가지 방법으로 무신론 사상을 타파하려고 시험해 봤지만 변론의 함정에 들어가거나 혹은 바로 듣지 않고 묻지 않고 보지 않아 그야말로 손댈 길이 없었다. 그러므로 줄곧 진전도 없고 효과가 별로 없다.

어제 또 한 번 사부님이 안배한 진상 알리기 중에서 스스로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됐다. “당신은 우리에게 신은 어떤 모양인지 말할 수 있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조그마한 개념도 없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예수의 수난을 말한다. 이것도 내가 표현하려고 생각하는 신의 상태가 아니다! 바로 내가 머리를 쥐여 짜면서 표현할 방법이 없을 때 문뜩 머리에서 한 마디 말이 뛰쳐나왔다. “신을 알려면 션윈(神韻)을 보라” 이어 사상은 회전하면서 말했다. “맞다, 바로 션윈을 보는 것이다. 션윈은 당신에게 천태만상과 함의를 전시할 수 있다.” 바로 내가 요점을 말한 후 즉시 어떤 사람이 아주 의미 있게 “션윈이 무엇인가? 어디로부터 션윈을 찾는가?”라고 물었다. 이제 곧 영체가 붕괴되려고 할 때 손에는 션윈 CD가 없어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 일로 사부님이 직접 션윈을 거느리는 비범한 의의와 우리가 대륙에서 션윈을 전파하는 책임과 사명 및 우리가 전파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있어야할 심태와 정념을 깨닫게 됐다. 구체적인 표현은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데 대해 명석한 인식이 있는가? 비록 자신이 션윈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나 어떻게 자신의 체험과 느낌을 세인에게 전달하는가 아니면 간격을 두는가이다. 사상에는 션윈이 확실히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여기나 진정으로 션윈이 바로 무신론 사상을 타파하는 법기란 것을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함의로부터 표현에 이르기까지 층층의 무신론이 중국 대륙 세인에 대한 독해를 해체하지 못한 것이다. 같은 션윈을 담은 CD와 외부포장도 법기의 일부분에 속한다. 우리가 션윈을 세인에게 넘겨줄 때 신의 사도로서 다시 말하자면 사람의 선(善)으로 신이 있음을 인식시켜 줌으로써 무신론은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진다. 난점을 찾으니 또 한 쪽문이 열렸다.

동시에 이 문제에서 안을 향해 자신을 찾는 것이 줄곧 진상을 알리는데서 돌파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였다. 그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장애가 되어 문제에 부딪히면 근본적으로 법에서 인식하지 못했고 법으로 돌파하지 못했다. 세인과 말할 때 배후에 대법의 함의가 있음을 잊어버리고 사람의 관념이 나와 내가 어떻게 무신론 장애를 돌파하겠는가만 생각하면서 장애를 받는다. 우리가 진정으로 타인을 생각할 때 무아의 경지를 체험할 수 있으며 그때 법의 위력이 펼쳐질 수 있다.

밍후이왕이 제공한 대법제자 수련교류 플랫폼에 감사하며 정체의 힘이 나를 도와 정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태를 돌파하게 했으며 동시에 세인 구도를 위해 한쪽 문을 열었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4/254191.html